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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오세자키랑 야마야 조지고 오는 플랜 짜봤는데 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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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ㅞ미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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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321719
- 2017-08-27 15:37:08
호텔에 짐을 놓고 오세자키에 가는 경우는 09시 25분 버스(에나시행) → 그 전에 예약을 해둬야 함 / 호텔 체크인시 토다교통(戸田交通)에 전화가 필요 (0558-94-3456) → 추가로 복편(戻りのタクシー??)도 예약을 해놔야 함 → 에나시 도착 예정 (10시 32분) / 이렇게 하면 에나시에서 3편(便)을 탑승 가능하다. (10시 54분) → 오세 도착 예정 (11시 전후) / 내릴 때 여기에 몇 시쯤에 다시 와야하는지 확인 → 오세자키 해변까지 걸어가는데 꽤 오래걸리며 표고차도 제법 있음 10~15분 (빠르게 행동할 것) → 스탬프 찍고 (가능하면 카난 테누구이도 사서) 12시 전에 후지미다이(富士見台)에서 대기를 타야한다 → 그렇게 하면 4편(便)을 타고 돌아올 수 있다. / 에나시 도착 (12시 13분) → 누마즈역행 버스를 타고(12시 19분) 라라라선비치(12시 35분)까지 간다 → 그 근처에 있는 야마야라는 곳에서 스탬프를 찍는다. → 식사는 한 30~40분 걸어가면 있는 우미노스테이지(海のステージ)에서 점심 식사 대신 이쪽에서 여유는 개나 줘버리겠지 |
유플에 | 거의 그냥 기계처럼 행동하겠네 | 2017.08.27 15:37:37 |
으ㅞ미챤 | 근데 저기에서 차막히면 ㅈ되긴 하겠다 | 2017.08.27 15:38:58 |
으ㅞ미챤 | 사람들 듣는 얘기로는 차막히는걸 종종 봤다는데 | 2017.08.27 15:39:11 |
유플에 | 2017.08.27 15:39:22 | |
불토리 | 답은 렌트카다 | 2017.08.27 15:39:40 |
으ㅞ미챤 | 내가 운전 못한다 | 2017.08.27 15:4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