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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지금 3화 보고왔는데 매 화마다 정말 감동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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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수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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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319880
- 2017-08-25 12:59:41
뭐라고 해야될까.. '그녀'들은 이전의 '그녀'들의 그림자를 따라가는가 싶었지만 그녀들은 그들만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동받았고 만원을 체워야 하는 상황에서 적은 사람들을보고 좌절하긴커녕 굳게 다짐하고 라이브를했지만 그 이후 일어난 자연재해로인해 결국 목소리를내어 상황을 수습해보려 하지만 울음이 터질것같은 순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도착하고... 뭐라해야될까 어릴적 전대물을보며 짜릿햇던 그 순간 지금도 뭔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에 휘감겨있는거같아요 이 가슴속에 있는 표현을 어찌 해야될지 모르겠으니까.. 다음편 보러가보겠습니다. |
상처이야기 | 2017.08.25 13:4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