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번역] 념글에 있는 앙코르MC 메모
- 글쓴이
- AzaleaP
- 추천
- 21
- 댓글
- 10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314825
- 2017-08-20 13:34:40
이나미 씨 「앙코르에 나오기 전에 잠깐 얘기했었는데, 푸른 하늘 Jumping Heart나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를 부를 때 엄청 감동해서 울 것만 같았어.」 「 하는 것도 이렇게, ■■■(못 들음)을 떠올리게 돼서......」 타카츠키 씨 「주마등이네」 왁자지껄한 Aqours 이나미 씨 「거짓말!? 클났네!? 이거 일난 거 아냐 (웃음)!! ......여튼 그래서 있지? 그 땐 엄청나게 많은 빛을 봐서 기뻐!! 그렇게 생각했지만 역시 긴장도 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주실까? 하는 두근거림을 멤버 모두가 가지고 있어서......」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있다구!!!」 「그야 다들 『러브라이브! 선샤인!!』사랑하지!?」 환성 이나미 씨 「다들 Aqours 사랑하지!?」 환성 이나미 씨 「이렇게나 기쁜 일은 없을거야...... 정말로...... 정말로......」 코바야시 씨 「야 하지마아......」 이나미 씨 「그치만 진짜로 엄청나다구!!」 스즈키 씨도 말 없이 울기 시작한다 코미야 씨? 「아이나~ (웃음)」 사이토 씨? 「Aqours의 양쪽 끝은 금방 울어버리니깐~~ (웃음)」 ※ MC에서 코바야시 씨와 스즈키 씨는 양 끝에 있다 아이다도 울 것 같은 얼굴 사이토 씨가 그걸 눈치채고 아이다 씨를 가리키며 웃으면서도, 금방 타월을 가져다주고 아이다 씨를 허그 타카츠키 씨 「이것 봐 길티키스~~」 아이다 씨 「이거 큰일이네」 이나미 씨 「아하하(웃음), 죄구나~~ 죄가 많구나~~」 ※ 죄가 많은 건 어떻게 생각해보도 엄청 좋은 MC로 3명이나 울린 이나미 씨
|
개이니 | 2017.08.20 13:35:28 | |
프로브 | 2017.08.20 13:35:30 | |
김즈라 | 누가 타월준건 킹이럈는데 여긴 또다르네 | 2017.08.20 13:35:55 |
퓨처즈라 | 2017.08.20 13:36:13 | |
토게데마루 | 퍄퍄퍄 | 2017.08.20 13:36:44 |
大明神 | ㅠㅠㅠㅠㅠㅠㅠ | 2017.08.20 13:37:27 |
ㅇㅇ | 둥둥둥 느려 115.95.*.* | 2017.08.20 13:39:22 |
ㅇㅇ | 번역퀄은 이게 나은데 - dc App 110.165.*.* | 2017.08.20 13:41:52 |
알파알파 | 아 보고싶다 영상으로 | 2017.08.20 16:03:42 |
귿귿륵네 | 안쨩mc 진짜 넘모좋다 | 2017.08.20 16:3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