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새벽에 snow halation 듣다가 울었다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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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308494
- 2017-08-18 16:33:42
- 210.178.*.*
다들 보쿠히카를 가장 여운 남는 곡으로 칠 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그 여운은 잠시였고 시간이 지나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건 역시 스노 하라쇼 같다. 뮤즈를 몇 년동안 좋아해서 수십 수백번 럽라 노래를 들으며 가끔은 노래가 질려서 다른 곡을 찾게 될 지라도 나도 모르게 다시 찾게 되고 들을 때마다 가슴 한 구석이 아려오는 노래는 역시 Snow Halation 뿐이다. |
Mob | 2017.08.18 16:36:11 | |
게릴라뮤즈 | 토도케테~ (주황색 물결) | 2017.08.18 16:40:53 |
I청바지I | 감성터지면 눈물남ㅜㅜ - 청바지 | 2017.08.18 17:43:22 |
딜도맛주스 | 진짜 스노하레처럼 가슴 아리는 노래가 없음 | 2017.08.18 19:25:18 |
ㅇㅇ | 그다음엔 사이페이지 ㄱㄱ.. - dc App 110.35.*.* | 2017.08.19 00:18:47 |
두리번거리기 | 진짜 울오의 그 향연을.... - dc App | 2017.08.19 02:3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