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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간만에 국전 갔다왔는데 어둠의 가게는 갈때마다 생각치도 못한걸 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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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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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302959
- 2017-08-13 12:58:34
저번에는 생각치도 못한 우칫치를 샀는데 이번에는 생각치도 못한 실러캔스를 사왔다. 사실 8cm짜리 큰거 사고싶었는데 1개 남아서 안파신다고... 나머지는 쿠지의 잔해들. 쓰지도 않는 스트랩은 쌓여만 가고... 그나마 타올 하나 건졌다. 사실 그래서 선샤인 써드 쿠지 뽑으려고 했는데 다 아직 안들여놨는지 안보이더라. 그런데 가기전에 마지막에 들른 다X샵에서 써드 쿠지 팔던... 당연히 스트랩. 니들은 쌓이는 스트랩 다 어찌쓰냐? |
こんちか | 다이소에서 크로크판하고 압정 사와서 주렁주렁 달아둠 | 2017.08.13 12:59:45 |
남두비겁성 | 코르크판이 유용 | 2017.08.13 13:00:50 |
ㄱㅈㅎ | 벽에 진열해놓는건가... | 2017.08.13 13:01:26 |
김은정 | 돌고래에올려둠 - dc App | 2017.08.13 13:01:28 |
프로브 | 줄 | 2017.08.13 13:01:51 |
아이컁의개 | 게이야 국전에 이치방쿠지 잇노? - dc App 222.116.*.* | 2017.08.18 13:4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