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러브라이브의 캐치프레이즈가 “모두의이야기”니까
좋은 음식도 좋은 식재료와 요리사가 있어야
만들어 질수 있다면.. 이야기는 아무런 재미가 없고
살이 없었다면 지금도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을꺼야
그러나 어떻게든 그 이야기를 써내려와준 모두가 있기에 지금,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해 난 지금도 이 이야기의 작은 소절이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뻐.
너희들이 이 이야기에 어떤 방법으로 작은 소절들이
되었는지는 적으면 너무 길어서 안적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건 우리들은 빛나고 즐겁고 재밌고 감동 넘치고 사랑스럽고 귀엽기도한 한마디로 개쩌는 이야기의 한 소절이 되어서 함께하고 있다는거지!.!
그러니까 이야기가 끝날 무렵이 오더라도 그 끝을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말고 또 잊으려하기 보다는
있는 힘껏 노력하며 빛나고 즐겁고 재밌고 감동 넘치고 사랑스럽고 귀엽기도한 이야기를 써내려온
모두를 위해 서로 기뻐 하며 울기보단, 웃는 얼굴로
모두가 창대하게 끝을 맞이할수 있다면
그 누구도 이 이야기에 함께했다는 사실이 괴로운
기억이 아니라 좋은, 진정한 의미의 “모두의이야기”로써 마음속의 추억으로 진정한 자리를
잡게 될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들었어.

결론은 “지금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