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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럽라 빨면서 고등학교 은사님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 것 같음
- 글쓴이
- 다이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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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97044
- 2017-08-07 15:34:16
3년이라는 한정된 시간속에 우리들을 조금이라도 더 높은곳으로 보내기 위해 언제나 옆에서 응원해주신 은사님. 그 시간이 끝났을 때 지그시 미소로 우리들을 보내주셨던 은사님. 더욱더 시간이 지나서 다시 찾아뵈어도 그 시절 그대로 여전히 변함없이 맞이해주는 은사님. 해 년 마다 새로운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는 은사님.
------------- 왠지 럽라를 빠는 우리들과 은사님이 은근 겹치는 부분이 많은듯. 고로 캬코상 생신축하드리고 4센다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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