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다이요시도 같은학년이었어야했다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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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96050
- 2017-08-07 03:39:02
- 106.248.*.*
이런 이상한사람이 클래스 메이트라니... 하고 툴툴거리면서 안좋게 보고 앞에서 싫은소리만 해대고 요시코는 그게 싫어서 꽉막힌 부회장이라고 융통성없다고 싫어하는거지 그러다 학생회일이랑 학업에 아쿠아활동까지하고 집에서도 무리한 집안예절수업 받다가 몸살났는데도 안쉬고 학교 나와서 끙끙대면서 수업받는데 요시코가 오늘은 왜 조용하냐면서 틱틱대러 오는데 그게 너무 기분나빠서 발끈해서 소리 지르고 요시코는 그렇게 화낼일은 없잖아!하고 화내는데 소리지른 반동으로 현기증나서 비틀대면서 쓰러지려는데 요시코가 놀라서 딱 받아주면서 품에 안는데 애가 열도 나고 끙끙앓는소리 내니까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못움직이는 다이아 데리고 등에업은채로 양호실까지 데려가는거야 그렇게 눕혀놓고 어지럽고 정신없어서 말할힘도 없는다이아가 가쁜숨만 몰아쉬는데 맨날 융통성없이 쉬지도않고 혼자 다하려고 하니까 탈나는거라고 요시코가 툴툴대니까 얹짢아져서 얼굴 찡그리는데 요시코가 물수건 얹어주면서 빨리 나으라고 바보 너가 없으면 타천사님의 라이벌이 없어서 재미없잖아 하고 얼굴 붉히면서 틱틱대면서 나가버리고 다이아는 멍한얼굴로 요시코가 나간 양호실 문만 바라보다가 그거...무슨의미... 라고 말하면서 잠드는거지 |
무지개빛청룡 | 설정 미춋다 쉬바 | 2017.08.07 03:43:09 |
에실 | 이제 누가 이거 그리기만 하면 된다 | 2017.08.07 03:49:48 |
손님 | 뭐냐 이 갓갓 시나리오는! 211.46.*.* | 2017.08.07 05:04:50 |
oreimo | 2017.08.07 08:20:24 | |
KIMIKAWA | 2017.08.07 09:4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