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러브라이브 선샤인 13장3화
글쓴이
南ことり&?田彩
추천
3
댓글
0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94189
  • 2017-08-06 05:00:55

치카:저기저기 의상 만들기 끝나면 소품도
        짝지어서 만들자 !
리코:우후후 더 할수도 있지만 아직 마무리 할게
        남았어 치카쨩
치카:에헤헤 소품을 만들면 마무리에도 열정이
        생길까 하고 생각했어 ♪
요우:좋아 !의상 만들기가 끝나면 소품은
        어떻게 만들지 아이디어를 내보자♪
        아......그래도
리코:그래도 ?
요우:의상 만들기가 끝나면 오랜만에 시이타케랑
        놀기로 한거 같은데~
치카:아아~아침에 시이타케랑 놀자고 말했었네
        좋아 !의상 마무리 지으면 시이타케 불러오자!
요우:아싸♪자 얼른 의상과 소품을 마무리 하자 ♪
치카:응♪
리코:의상 만들기가 끝나면 시이타케가...
        오...오는거네...! 무...무서워
마리:다이아! 카난! 2명다 힘내~
디이아:카난 씨! 다음 갑니다!!
카난:오케이~! 자 덤벼♪
다이아:하앗!
마리:우후후♪두명다 Beach Volleyball 열심히네♪
        여고생의 청춘인 느낌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안아주고 싶어♡ 마리 라도 여고생 이잖아!에잇
다이아:마리 씨 이 승부가 끝나면 다음은 교대해서
            할껍니다!?
마리:음~오늘 날씨 너무 좋다♪소중한 친구와
        함께 예쁜 바다에서 노는것은
        나한테는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것 일수도♡
        행복 이란건 분명 이런 느낌이지......♪
        후와아~.......흐음.......흐음.......
다이아:마리 씨 저희들 바다의 집에 마실거 사러
            갈껀데 마리 씨 같이 가실래요 ?
            마리 씨? 들리시나요 ?
카난:쉿~잠든거 같아
다이아:뭐...우후후 비치 파라솔 밑에서 휴식은
            괜찮아 보이네요 그러니까 저희들이
            마리 씨가 아는 마실것을 사러갑시다
카난:그렇네♪
마리:응......?나 잠들었던 거야...?카난? 다이아......?
        어.......카난?다이아 ?어디로 간거야 ?
        혹시......숨박꼭질 해서 놀래킬려고 숨은건가♪
        Banch 밑에라던가? 파라솔 위에타서 Active
        Sports를 Enjoy하고 있다던가 !
        아니면 모래목욕을 즐기고 있을지도?
        의외로 발 밑에 숨어 있을수도.......♪
        카난~!다이아~! 마리는 여기 있어~!
시이타케:핫,핫
마리:근데 시이타케 잖아!?
시이타케:왕!
마리:시이타케 쨩 너도 카난하고 다이아 찾으러
        와줬구나!
시이타케:와후?
마리:......그런건가 두명이서 어디서 숨박꼭질 하고
        있는거야?
시이타케:와후
마리:설마 나를 놔두고 돌아가버린 거야?
        그럴리가 없는데...항상 Shiny한 우치우라의
        Beach 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좀 No Shiny
        인거 같아
시이타케:끙~
마리:핫......설마 모래목욕을 하다 꿈속에 빠져
        모래 깊은곳에 마실것을 넣어 놓은건 아니겠지
시이타케:왕! 왕!!
마리:꺄악!? 시이타케 쨩 왜 나한테 짓는거야?
시이타케:왕!!!
마리:혹시......둘의 행방을 알고 있는거야!?
        시이타케 쨩 가르쳐줘! 여기? 여기인거지?
        OK지금 간다! 다이아,카난~!!
시이타케:왕! 왕!!
카난:어,시이타케♪뭐하는 거야?
다이아:카난 씨! 시이타케 뒤에 마리 씨가 뛰어오고
            있어요!?
마리:카난~! 다이아~!좀......! 두명다 만나고
        싶었어~!!
다이아:삐깃! 마...마리 씨 갑갑해요
카난:미안 일어나고 보니 우리들이 없어서
        걱정 한거야 ?
마리:그래! 아무말도 안하고 가서 놀랬다고!
        시이타케가 없었으면 우리 생이별 할지도
        몰랐다고~!
다이아:새...생이별!? 마실것을 사러 간것 뿐입니다!
카난:너무 오버하네 마리는 우후훗
마리:아아~둘을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아!
        고마워 시이타케 쨩
        어, 시이타케 쨩 ?
다이아:아까부터 저 자리에 계속 있었는데......
            어디 갈려고 저러는건지
카난:마리가 우리들 하고 합류했으니까
        안심하고 돌아가지 않을래?
마리:시이타케 쨩은 나의 은인이고 은견이야
        보답을 해주러 가자


- dc official App


댓글이 없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1331266 일반 [ss 번역] 다이아 「마음속 마지못해 덧없는 이승에서 수면몽」 29 虹野ゆめ 2017-09-05 12
1331265 일반 와 보상 배경이뻐서라도 달려야겠다 1 유플에 2017-09-05 0
1331264 일반 야바커피 배경은 남두비겁성 2017-09-05 0
1331263 일반 볼꽃놀이배경이 몇번째보상이에유? 2 선샤인 2017-09-05 0
1331262 일반 새벽을 여는 마마가챠 1 같은베개 2017-09-05 0
1331261 일반 [ss 번역] 다이아 「마음속 마지못해 덧없는 이승에서 수면몽」 28 虹野ゆめ 2017-09-05 9
1331260 일반 [ss 번역] 다이아 「마음속 마지못해 덧없는 이승에서 수면몽」 27 虹野ゆめ 2017-09-05 11
1331259 일반 흠냥 타이완 남바완 1 스ㅘㅘ 2017-09-05 0
1331257 일반 불꽃놀이 배경 존나 이뿌네 3 ㅇㅇ 2017-09-05 0
1331256 일반 볼나마루 먹방 1 호병장님㌠ 2017-09-05 0
1331255 일반 배경에 쓸데없이 잘어울림 2 오토노키 2017-09-05 0
1331254 일반 퍄퍄 요시루비 1 요시루비 2017-09-05 0
1331252 일반 블레이드 안켜지는데 도움좀 2 ㅇㅇ 180.64 2017-09-05 0
1331251 일반 그랜마 배경의 유용함 5 오토노키 2017-09-05 0
1331250 일반 결국 랩핑열차 10만원 넘게 주고 타고가네 4 슈카슈카슈 2017-09-05 0
1331249 일반 장인님 조와하니? 4 카난님 2017-09-05 2
1331248 일반 다시 물어볼게 3만pt에 선물 이정도면 평타냐? 9 으ㅞ미챤 2017-09-05 0
1331247 일반 배경은 그랜마가 제일 낫네얌 2 요시루비 2017-09-05 1
1331246 일반 이거 왜 이럼??? 2 나오땅 2017-09-05 0
1331245 일반 좃망겜에 재밌눈 컨텐츠 하나 찾았당ㅋㅋㅋ 10 요시루비 2017-09-05 3
1331244 일반 슈레여도 나오면 울레만큼 기쁜 카드 4 오토노키 2017-09-05 0
1331243 일반 랜딩액션이 이번이벤 퓨어 최다노트지? 7 같은베개 2017-09-05 0
1331242 일반 4센은 귤처럼 생긴애가 된다고 한다 3 호병장님㌠ 2017-09-05 1
1331241 일반 무과금러중에 랭크에 카스톤쓰는 사람있음? 3 ㅇㅇ 125.137 2017-09-05 0
1331240 일반 시크릿 LP 몇퍼센트까지 뜨냐 6 불토리 2017-09-05 0
1331239 일반 지금 가챠돌리면 1 마루마리 2017-09-05 0
1331238 일반 솔직히 리언냐랑 맞짱뜨면 이길 3 카난님 2017-09-05 0
1331237 일반 야 이거 각성시키면 예쁘냐 4 요시루비 2017-09-05 0
1331236 일반 광고 졸라 웃기네 ㅋㅋ 4 Svet 2017-09-05 0
1331235 일반 개혜자 ㅋㅋㅋㅋ 13 프로브 2017-09-05 0
1331234 일반 돌 다 쓰면 240 가능하냐 2 카난님 2017-09-05 0
1331233 일반 이번 니코나마 자막있는거언제나올려나.. 5 ㅇㅇ 182.224 2017-09-05 0
1331232 일반 다이다이 유메유메 1 아사히나하스 2017-09-05 0
1331231 일반 와 씨발 루비 이거 존나 미쳤다;;;; 7 ㅇㅇ 2017-09-05 3
1331230 일반 그래 다이아 센터 주자 8 핀펫 2017-09-05 1
1331229 일반 다들 지르길래 나도 질러봄 2 토게데마루 2017-09-05 0
1331228 일반 샤론 담에는 아제리아 길키도 하겠지? 3 Svet 2017-09-05 0
1331227 일반 오늘은 중요한 날입니다. OzO 2017-09-05 2
1331226 일반 주문한 회장님 8 코코아쓰나미 2017-09-05 13
1331225 일반 다들 단챠 처먹길래 나도 해봣다 13 죽창 2017-09-05 0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