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아무도 없는 호노카 생일 새벽의 감성팔이
- 글쓴이
- 게릴라뮤즈
- 추천
- 9
- 댓글
- 5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86652
- 2017-08-02 18:20:24
서로 엇갈려 지나쳐도 모를 정도로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그리움으로 변할까...' 라고 생각했어. 계절은 어느덧 다시 칠해져 가고 있다는 걸 거리의 색깔에 눈치챘어. 나무 사이의 햇빛 아래에서 불러보지만 바람에 지워져 버렸어. 한 순간 왠지 경치가 흔들렸어. 경치가 흔들렸어... |
송포과남 | sss ㅠㅠ | 2017.08.02 18:21:42 |
프로브 | 2017.08.02 18:26:19 | |
창렬경제 | 2017.08.02 18:29:31 | |
sia06 | 2017.08.02 21:43:32 | |
타-천사티리엘 | 2017.08.02 22: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