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수도권 수요를 알아보기 위해 

첫날엔 최소 예상 기준점(동대문 258석)과

최대 예상 기준점(코엑스 800석)을 잡아봄.

즉 메박의 수도권 예상 수요는 250~800 사이였을지 모른다.

(첨부터 동대문은 추가할 예정이었지만 코엑스의 숫자에 따라 얼마나 늘릴지 간을 본듯)

근데 코엑스가 순삭당하는 걸 보니 800석은 채워볼만 하단 판단이 섬

그래서 둘째날에 5일을 800석에 맞춰보기 위해 동대문 1관과 신촌 1관을 추가로 열어봄

근데 이것도 순삭난거 보니 800석보다 더 받아도 괜찮아 보인단 생각이 듬

그래서 오늘 추가로 신촌을 열어봄.

오늘 신촌이 얼마나 팔리냐를 봐서

19일에 수도권 관을 그에 맞게 하나 더 열 가능성 있다.

즉 수요조사도 겸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걸 사이타마때 적극 반영해서 관을 배정할듯.

마냥 자비롭기만 한 것만이 아니라 스마트하기까지 한 메박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