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군함도가 한국영화강점기 만드는 와중에

8월 최고 기대작 택시운전사가 2일에 개봉하고

여기에 슈퍼배드 3까지

일정표는 안떴지만 한국 영화 관행을 생각해보면 

분명 이 세 영화가 뷰잉 진행 시간대에 관을 잡고 있다는 소리고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가 영화관에서는 피크타임이라 저 세 작품 배급사에서 회차 하나 덜어낼 생각 없을듯.

그 전에 메박에서 요청이 가능할지가 의문이고.

그나마 현실적인 해결책은 공식이랑 협의해서 추가 상영관을 오픈하는건데 니미시벌 이번에 발표하는 과정이 너무 늦어서 그럴 시간도 없다.

코엑스는 성공했는데 동대문을 타천해서 개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