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의상은 12시 공연과 동일한 포스터 유카타와 머리장식

이번엔 진행을 아리샤가 담당


자기소개에서

치카 「태양처럼 빛나는 에가오를 토도케루요!」

2시 30분 넘어서부터 구름이 끼기 시작했기때문에 관객과 나마아쿠아가 하늘을 손가락질함

치카「나한테는 보인다구!」


그리고


아리샤 「다들 안무는 다 알고있나요?」

관객 「환호성」

아리샤「그래도 한번 연습해보죠」

아리샤「아이냐가 피카피카온도의 사비부분을 불러줄겁니다」

아이냐「에?」

그리고 아이냐의 민요풍 핏카핏카온도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한번 더 연습을 했는데 이번엔 아이냐가 겡끼요쿠 불러주는거에 맞춰서 안무연습을 했다

12시 공연에선 안무에서 장난치는게 슈카뿐이었는데 15시 공연에선 전부가 안무로 장난쳐서 유쾌했다

아 그리고 안무중에 박수치면서 한바퀴 제자리에서 도는게 있는데 정말 옆모습에서 뒷모습으로 넘어가는 순간 살아있어서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