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이번 여행에서 총 구한것들

아쿠아 지스매거진 일러스트북 -2000엔
아쿠아 넥스트 스탭 잡지 -980엔
아쿠아 워커 잡지 (세가마루 이후꺼) -2000엔

파라다이스 뮤즈앨범 -108엔
유루유리 히마와리 앨범 (미모링) -108엔
뮤즈 베스트 앨범 -1240엔

오모히토 1학년 네소세트 - 3960엔
유메테라 하나마루 - 인형뽑기

세가센터 마루 클리어파일 - 세가게임센터에서 500엔 1장
선샤인 스티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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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가보는 일본이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다.

인형뽑기에 돈 날린거 빼고는 굿즈도 나름 실용적으로

잘 구매 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케패스도 해봤는데 버튼사이가 멀어 익숙하지않아 쉬운 곡이 매우 어렵게 느껴졌다는거... 사실 내가 똥손

3d로 라이브 안무가 나오니까 그것이 진짜 너무 고마운 시스템이라는걸 깨달음 슼페에 딱히 욕심이 많이 없었는데 앜페해보고 아 3d라이브가 와야겠구나 싶었다.

노래방도 가봤는데 간주점프가 없음 대신 이번에 가장 최근에 나온 길티키스 노래까지 나옴 대신 bd곡 대부분이 없었음 스리링 불러보고 싶었는데 노래방에 없었음

요코하마에서 4집센터 홍보도 조금해주고

도쿄에 왔는데 안가봐선 안되는 '그 계단'과
칸다묘진도 들러봄 가는순간 진짜 뮤즈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나도 몰려오드라 ㅠㅠ

여기도 갔는데 ㅠ 호무만 휴업이라 못사먹음

물론 퍼스트 직관은 못갔지만

한국에선 즐길수 없는 여러가지 문화랑

아케패스도 해보고 물공급이 적어 다소 뽕떨어질려는차에

즐거운 여행이된거 같음

겨울에는 2기애니 끝나고 누마즈 갔다와봐야겠음

물뽕 풀차지때


p.s 아키바 매장마다 가격이 다 달라서 먼가 내가 호갱으로 산 기분은 조금듬 그래도 하나마루 nnn 여태나온거 다모와서 기분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