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통역은 당연히 있어야 되고, 단지 방식의 문제이다.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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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2 05:32:20
- 211.187.*.*
저번 내한은 사회자가 통역까지 하니까 나마쿠아와 관객 간의 딜레이가 심했고, 이번 중국이벤트는 사회자가 있는데도, 통역이 사회까지 보니까 지들끼리 얘기하느라 바빴다. 그래서 나마쿠아를 병풍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발생한 거임. 어쨌든 통역은 있어야 하는데, 나마쿠아 얘기를 관객들에게 통역해주는 건 당연히 필요함. 단지 사회자가 말하는 내용을 나마쿠아도 관객과 같이 동시에 알아들어야 한다. 그래야 관객이랑 나마쿠아가 같이 반응할 수 있음. 릿팬미처럼 1명만 통역하는 거면 뒤에서 조용히 통역해주면 되는데, 9명은 많다. 답은 동시통역 밖에 없다. 사회자는 우리나라 말로 계속 진행하고, 나마쿠아는 동시통역해줘야 한다. 돈은 더 들겠지만, 그래야 해외이벤트가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어진다. |
부릉부릉 | 리허설 제대로 했는지 의문이다 | 2017.07.22 05:33:45 |
부릉부릉 | 진행카미는 다들 들고있던데 | 2017.07.22 05:33:56 |
피망맨 | 그냥 예전 나마뮤즈 상해팬미팅처럼만 해도 ㅅㅌㅊ 이벤트 될수있음. | 2017.07.22 05:34:32 |
피망맨 | 내가보기엔 리허설 전혀 안했다. 나마쿠아 사회자 눈치보기 바쁘더라. 사회자가 말하라고 하면 말하고 하지말라고 하면 안하는 식인듯 | 2017.07.22 05:35:02 |
김데몬 | ㄹㅇ 눈치보이는거 너무 보이더라 - (⃔ `ω´ )⃕↝ | 2017.07.22 05:35:44 |
김데몬 | 계속 사회자만 보는데 사회자는 거들떠도 안보고 ㅂㄷㅂㄷ - (⃔ `ω´ )⃕↝ | 2017.07.22 05:3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