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번역] [PDP] [스쿠페스 부실] 엠마 (2) - Q&A
글쓴이
푸른하늘맑은물
추천
12
댓글
3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74194
  • 2017-07-22 03:08:52

꿈은 텔레비전 출연?! 스위스에서는 어떤 일하고 있었을까?? 엠마에게 다양한 질문을 해 보았다!!


스쿠페스의 새로운 전개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PERFECT Dream Project (PDP) '중 하나인 

스쿠페스에서 새로운 스쿨 아이돌!


니지가사키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 소속 된 멤버가 3명씩 세 곳으로 나누어 져 활동을 시작!


스쿠페스의 "전입생"로 친숙한 오사카 시즈쿠, 코노에 카나타, 엠마의 3 명의 활동 모습은 

스쿠페스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엠마에게 다양한 질문을 보았습니다! 

의외의 일면도 첫 공개 ...?!


━━━━━━━━━━ 스쿨 아이돌이 좋았던 점은?


많은 미소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 

스쿨 아이돌 활동을 시작한 뒤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조금씩 늘어나고,

그런 사람이 즐거운 듯이 웃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행복해요.

emma_002


그래서 앞으로도 많은 미소를 만날 수 있도록 저, 열심히 할게요~ ♪


 

━━━━━━━━━━ 스쿨 아이돌로서 평소에 마음먹고 있는 것은?

 

아까 질문에 대한 답변과 조금 비슷하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로 있는 것이랄까?

"오늘은 조금 기운이 없는구나"라든가, '우울하구나"라든지, 그런 마음일 때 제 미소에 조금이라도 힘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mma_005



  

 

━━━━━━━━━━ 함께 활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첫인상은?

 

카나타는 한눈에 보자마자 친해 보인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카나타도 성격이 느긋하고 있으니 반드시 마음이 맞을 거라고. 

하지만 카나타가 그렇게 동생(번역자 주: 코노에 하루카)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에 놀라 버렸습니다. 나도 동생과 동생이 많이 있으니까, 언니라는 게 즐겁다는 이야기에 열중해 버렸네요.

emma_002


시즈쿠는 굉장한 노력파의 여자. 

지금은 저와 카나타의 일반적인 여동생 느낌이랄까. 무슨 일에도 열심히 하니 

저도 모르게 응원해요. 이 전에는, 연극 연습을 하고 있는 시즈쿠에게 샌드위치 간식을 만들어주면 무척 기뻐해줘서, 저도 기뻤어요~.

emma_001


 

━━━━━━━━━━ 평소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일광욕이나 삼림욕 같은 거요. 

스위스에 있을 때부터 자연 속에서 보내는 걸 좋아해서. 매우 차분해져요. 

풀밭에 드러 누워서 햇님의 빛을 받으면서 작은 새의 노래라든지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 같은 걸 듣고 있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해지더라고요, 후훗, 이것은 절대 추천입니닷 ♪

emma_002


 

━━━━━━━━━━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텔레비전에서 여행 프로그램을 보는 거에요. 

특히 온천 순회 같은 게 있으면, 푸~욱 빠져 버려. 

emma_005


저는 온천을 아주 좋아하고, 일본에는 온천이 가득 있으니까 언젠가 온천 순례를 하고 싶어요. 

꿈이 있어서, 하지만 지금은 아직 갈 수 없기 때문에, TV를 보면서 한 기분이 되어 즐기고 있어요♪ 

온천, 기분 좋아요 ~ ♪

 

━━━━━━━━━━ 최근의 마이 붐은?

 

방과후에 슈퍼에 들리는 게 마이 붐이에요. 

일본의 슈퍼라고 일년 내내 여러 가지 것을 팔고 있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오늘의 저녁밥은 무엇을 만들까라며 ~ 재료를 선택해 가는 것이 몹시 재미있지만, 

일인분을 만드는 것은, 어렵네요 ... 스위스에 있던 시절은 큰 냄비에 스튜를 

끓이거나 바구니 가득 빵을 굽거나 하고 있었기 때문에 ....... 

그래서 지금은 만들고 보관하는 것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러분도 제 요리를 먹어 

주었으면.

emma_001

 

━━━━━━━━━━ 자신에서 좋아하는 부분은?

 

어려운 질문이지만, 만남의 축복이랄까. 스쿨 아이돌의 동료도, 응원 해주는 사람도, 나를 초대 해준 그 아이도, 매우 좋은 사람이라서, 정말 저는 만남의 운이 좋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여러분과의 만남이 계기이므로, 더 멋진 연결이 되도록 힘껏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많은 만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mma_005





 

━━━━━━━━━━ 꿈은 무엇입니까?

 

스쿨 아이돌로서 언젠가 TV에 나오는 것이에요. 

TV에 나오면 반드시 스위스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도 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역시 스위스 사람은 좀처럼 만날 수 없어서 "엠마는 잘 지내고 있어 ~. 노력하고 있어 ~ "라고 전해지면 무척 기쁠 거에요.

emma_001

 

━━━━━━━━━━ 스위스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지내고 있었나요?

 

후훗, 이렇게 보여도, 실은 어린 시절의 저는 상당히 말괄량이였어요.

남매라든지, 인근 소년들과 함께 진흙투성이가 되어 놀았어요. 

그리고 가축이나 염소랑 참견하기도 하고, 젖 짜기도 잘했어요.

왠지 알프스 산이 그리워져 버렸네요. 모두에게도 알프스의 경치, 보여주고 싶다 ~.

emma_004

 

━━━━━━━━━━ 일본에 와서 가장 놀란 것은?

 

가득 있지만, 아침 만원 전철에 매우 놀랐습니다. 

emma_003


전철에서 모두 괜찮은 걸까 굉장히 걱정되네요. 

하지만 잘 ~ 관찰해 보면, 모두 매우 잘 정렬하면서 기차를 타고 있었기 때문에 대단하구나라고 감탄했습니다. 

그런 저도 지금은 만원 전철에 잘 타는 요령을 알아냈습니다, 에헤헤 ♪

 

 

━━━━━━━━━━ 응원하는 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엠마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위스에서 온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매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은, 

모두의 응원이 있으니까. 저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 매우 고무되어 있습니다. 

저도 모두에게 격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가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

emma_001

 


https://lovelive.bushimo.jp/annex-07/

프로브 2017.07.22 03:19:20
ㅇㅇ 말괄량이 삐삐 39.7.*.* 2017.07.22 03:59:40
코코아쓰나미 엠마짱 2017.07.22 10:24:35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1280233 일반 동대문vs코엑스 2 ㅇㅇ 2017-07-30 0
1280232 일반 릿삐 9월내한때 네소목걸이 다시만들어가야지 1 아더듀온 2017-07-30 1
1280231 일반 nnn은 살색 kcm은 흰색 1 Neutrino 2017-07-30 0
1280230 일반 뷰잉 동대문구려? 1 바벨 2017-07-30 0
1280229 일반 부산대 집 바로앞인데 이걸 놓치내 ㅅㅂ 3 ㄷㅇ 2017-07-30 0
1280228 일반 얘는 속에 옷 입고있네 2 고돌희 2017-07-30 0
1280227 일반 예매할때 자리예악은 언제부터예요? 4 ㅇㅇ 2017-07-30 0
1280226 일반 아니 시벌 우리집 다이아랑 치카는 나시 입고있는데??? 4 ㅇㅇ 110.70 2017-07-30 0
1280224 일반 ㄷㄷㄷ콘 2 ㅇㅇ 223.33 2017-07-30 1
1280223 일반 사실 요정도 크기만 해도 2 고돌희 2017-07-30 0
1280222 일반 어 편센 알터 피규어 9월 발매 예정이네 4 알파메 2017-07-30 0
1280221 일반 혼자살고싶다 4 花陽♥ 2017-07-30 0
1280220 일반 리코 넨도 샀다 ㅅㅅ 4 루루라라로 2017-07-30 0
1280219 일반 엉님들 선샤인 아이폰케이스 어디서사야돼...? 3 성검마 2017-07-30 0
1280218 일반 거짓말하지마라ㅡㅡ 8 김은정 2017-07-30 5
1280217 일반 루미 에이스2 쓸만함? 5 금강법사 2017-07-30 0
1280216 일반 반드시 2센치! ㅇㅇ 122.35 2017-07-30 0
1280215 일반 주문 안하신 엠페라 네소의 예상금액 1 네소베리안 2017-07-30 0
1280214 일반 이래서 정보는 자기가 직접 확인해야돼 3 송포과남 2017-07-30 0
1280213 일반 거대네소 현장샷들 주워옴 1 고돌희 2017-07-30 2
1280212 일반 왜 루비만 알몸이지 6 ㅇㅇ 110.70 2017-07-30 0
1280211 일반 참 볼수록 커엽네ㅋㅋㅋ 4 고돌희 2017-07-30 0
1280210 일반 새삼스럽지만 누마즈 존나 재밌겠네 지금.. 1 요시루비 2017-07-30 0
1280209 일반 이거 아무리 봐도 언니랑 축제 놀러온 동생들같은데 2 카난님 2017-07-30 1
1280208 일반 나마쿠아 뉴짤들 2 카난님 2017-07-30 2
1280207 일반 저번에 막 엔드리스 사일런트 돌핀 같은거 투표한거 어케됨? 1 ㅇㅇ 122.254 2017-07-30 0
1280206 일반 혹시 왕치카 나온다면 대략 예상가격이 4 호병장님㌠ 2017-07-30 0
1280205 일반 내일1시 뷰잉 예매맞지? 12 윾.구1 2017-07-30 4
1280204 일반 이건 새로운 네소임? 4 카난님 2017-07-30 0
1280203 일반 리코 세븐일레븐은 어찌 구매하는거지? 1 ㅇㅇ 117.123 2017-07-30 0
1280202 일반 머야 세컨드 세트에는 선생님이 없네 4 카난님 2017-07-30 0
1280201 일반 역시 세컨드 세트가 나오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 1 카난님 2017-07-30 0
1280200 일반 솔직하게 말해서, 7 호병장님㌠ 2017-07-30 0
1280199 일반 세가에서 게임 안만들어주나 파나요 2017-07-30 0
1280198 일반 그나마 퀄 좀 괜찮은 요시루비를 사서 다행이지 7 요시루비 2017-07-30 0
1280197 일반 이거 새로운 랩핑임? Na2Cr2O7 2017-07-30 0
1280195 일반 콘슈버거 먹을 때 와쿠와쿠 위크 생각난다 3 이쿠노 2017-07-30 0
1280194 일반 우연히 본 선샤인 굿즈 6 ㅇㅇ 175.223 2017-07-30 0
1280193 일반 내일 3시에 영상뜬다 9 프로브 2017-07-30 0
1280191 일반 배경화면2 花陽♥ 2017-07-30 1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