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에서 보면 찌그러짐 없이 보임

본 모습은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보드에 숨겨진 생각은? 텐노지 리나의 지금의 심정을 들어 보았다 [스쿠페스 PDP 멤버]

패미통 App에서의 활동은 어떻게?

- 패미통 App의 지원에 익숙해셨습니까?

조금씩 익숙해 진 것 같아. 하지만, 편집부라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어, 아직도 힘들어. 내가 너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한 적이 없었거든.

하지만 여러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워. 이렇게나 즐거워. 리나짱 보드 "와 ~ ♪"

- 실제로 지원을 받은 것에 대한 감상은?

역시 매우 즐거워. 집과도 학교와도 다른 그런 느낌이라, 즐거워.

처음이다 보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다양한 것을 시켜주니 정말로 기뻐.

패미통 App 스태프 씨, 혹시 천사?

- 패미통 App에 지원한 계기는?

아유무와 아이(미야시타 아이)에게 초대를 받았어. "함께하자"고. 다른 사람에게 "함께하자"고 초대받은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즉시 "그래"라고 말해 버렸어.

기념으로 녹음하고 싶어 다시 한번 초대하자고 말하니 좀 깜짝 놀랐지만, 그것도 좋은 추억이야. 리나쨩 보드 "브이 ♪"

- 패미통 App에있을 때 아유무와 아이(미야시타 아이)는 어떤 이야기를하고 있나요?

아유무 씨는 스쿨 아이돌 이야기가 많아. 함께 힘내자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

그리고 아유무씨의 소꿉 친구?? 나를 스쿨 아이돌로 이끌어 준 사람이지만 그 사람에 대해 말하는 얘기를 듣고있는 것도 많을지도.

소꿉 친구의 이야기를 하고있을 때의 아유무 씨는 매우 행복해. 나도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듣고 있으면 나도 싱글벙글이야.

아이(미야시타 아이)씨는 여러가지를 가르쳐 줘. 공부도 잘 했고 놀이도 많이 알고 있어.

그리고, 사탕이나 절임 같은 것을 주니까 좋아.

하지만 말장난(다쟈레) 백연발을 듣는 건 솔직히 좀 힘들 것 같아.

- 리나짱의 그 보드에 대한 주위의 반응은?

역시 처음에는 모두 란 것 같았는데. 하지만 의외로 빨리 익숙해 진 것 같다. 인간의 적응력은 역시 대단해.

익숙해 진 후에는 상당히 즐겁게 해줘. 그래서 대화가 계속될수록 나도 기뻐.

역시 리나쨩 보드는 위대한 발명품이야. 리나쨩 보드 "엣헴 ♪"

- 그것 (리냐쨩 보드) 들추어서 모습을 보여달라고하는 것은 .........?

그것은 아직 좀 무리가 있어. 부끄럽고 조금 무섭다. 내 진짜 마음, 얼굴로는 전해지지 않으니까…….

심술 궂게 보이거나 하찮은 듯이 보이기도 하니까. 그래서 실망하거나, 역시 불안한 것 같다.

그러니 좀 더 기다려 줘. 언젠가는 열심히 솔직하게 웃을 수 있게 되니까.

과금유도?

리나에게 스쿨 아이돌이란?

- 스쿨 아이돌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역시 내가 스쿨 아이돌이 된다면 신기해 하겠지?

그래, 나도 매우 신기했어. 왜냐면, 스쿨 아이돌은 나에게 가장 먼 존재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이런 나를 초대 해준 사람이 있었어. 굉장히 기쁘고, 힘내려고 생각했어. 그것이 계기.

- 한마디로 자신의 스쿨 아이돌로서의 매력 포인트는?

리나짱 보드야 말로 내 특징의 하나라고 생각해. 어필 포인트와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내 것, 그것을 계기로 기억해 주면 좋겠어.

그리고 모두와 함께 라이브 같은 것을 하게 되면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아. 리나짱 보드 "두근 두근 - ♪ "

- 어떤 스쿨 아이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까?

저기, 내가 말하면 이상 할지도 모르지만, 모두를 미소 짓게 할 수 있는 스쿨 아이돌을 목표로 하고 싶어. 내 감정을 얼굴에 내는 것은 골칫거리이기 때문에 그만큼 모두에게 미소를 짓고 싶어.

그리고 모두의 많은 미소를 보면, 나도 자연과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도 몰라. 언젠가 모두와 함께 진짜 얼굴로 미소 짓고 싶어. 그것이 내 꿈.

- 스쿨 아이돌로서 앞으로 해보고 싶은 활동은?

하나 해보고 싶은 것이 있어. 생각 만해도 긴장되지만, 악수회, 해보고 싶어. 나를 응원 해주는 사람과 직접 이야기하고 싶어.

아, 하지만 악수 할 때 리나짱 보드 어떡하지?

우웅, 그 때를 위해 보드를 개량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

나도 그 마음 이해한다.

힘내라 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