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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번역] [PDP] [스쿠페스 부실] 오사카 시즈쿠 (2) -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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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맑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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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4 09:55:35
니지가사키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스쿠페스 분실 _ 연재 제 5 회 마이 붐은? 구기가 약하다는데 정말?? 오사카 시즈쿠에 다양한 질문 해 보았다! ! 스쿠페스의 새로운 전개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PERFECT Dream Project (PDP)」중 하나인 스쿠페스의 신 스쿨 아이돌! 니지가사키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 소속 된 멤버가 3명씩 세 곳으로 나누어져 활동을 시작! 스쿠페스의 "전입생"로 친숙한 오사카 시즈쿠, 코노에 카나타, 엠마 양의 3 명의 활동 모습은 스쿠페스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사카 시즈쿠에 다양한 질문을 보았습니다! 의외의 일면도 첫 공개 ...! ? 또한 「와우 텐 ☆ 페스티벌」의 계속되는 공개! ! ━━━━━━━━━━ 스쿨 아이돌이 좋았던 점은? 그렇네요. 역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응원 해주는 여러분과 지 해주는 많은 분들, 게다가 같은 학교 아이돌의 동료들. 여러분, 좋은 분들로 여러 가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을 시작해서 정말 좋았다라고 생각합니다.
━━━━━━━━━━ 스쿨 아이돌로서 평소에 유의하고있는 것은?
어떻게 하면 몸가짐을 예쁘게 보여지는 것인가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춤도 그렇습니다만, 매력적인 움직임이 있다라는 것은 연극에도 통하죠. 사극 배우는, 정말 춤이 아름다워서 사소한 움직임에도 그만 눈을 빼앗겨 버립니다! 물이 흐르는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정말 막힘 없이ㅡㅡ 아, 미안 해요. 나, 연극 이야기하는 게 멈추지 않아 ...
━━━━━━━━━━ 함께 활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첫인상은?
음, 사실, 엠마도 카나타 씨도 처음 만났을 때 동갑인가 생각했죠. (번역자 曰: 시즈쿠는 1학년, 엠마 카나타는 둘 다 3학년)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데. 하지만 함께 일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과 있을 때 흐르는 공기가 좋아졌습니다. 두 사람 다 언니이기 때문일까요. 부드러운 분위기가 있어, 그만 어리광 부리고 말아요.
━━━━━━━━━━ 평소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연극을 보러 가거나, 연극과 영화의 DVD를 보거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조금 연기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도 중요한 일일 거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도전하지 않았던 것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모두 피크닉 가자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서, 엠마와 스위스 요리로 도시락을 만들자라고 약속 했거든요! 몹시 기다려져요 ♪
━━━━━━━━━━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연극입니다! 아, 그것만으로는 안 돼요 ...... 음 ...... 아, 그래, 바느질 같은 것도 좋아합니다. 연극의 의상을 만들고 있으면, 역에 비집고 들어간다 는 생각이 ......라고, 또 연극 이야기 해 버리고 ... 우음...
━━━━━━━━━━ 최근의 마이 붐은?
조금 옛날 일본식 소품을 수집 빠져 있습니다. 요 전날, 다이쇼 낭만 연극에 내줬는데 그때 소품, 소품이 귀여워서! 이렇게 오히려 자신이 몰랐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도 연극의 매력 중 하나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좋아하는 부분은?
최근 발견 했습니다만, 스쿨 아이돌의 세계에 뛰어 드는 용기 있었다는 걸까요? 나에게도 그런 용기가 있었구나라고 이제야 조금 놀랐습니다. 초대 해주신 선배님에게는 정말 감사의 말밖에 없어요.
━━━━━━━━━━ 꿈은 무엇입니까?
아, 어, 저, 그 ...... 음, 아, 언젠가 엄마가 자신의 아이, 내가 나오고 있는 무대를 볼 수 있거나 하면 ...... 너무 행복할 거라고 때때로 생각하고는 합니다. 뭐, 아직 앞으로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아, 또 얼굴 빨개졌네요 ...
━━━━━━━━━━ 연극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데려가 준 어린이의 연극을 본 것입니다.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굉장히 반짝 반짝해 보이고, 정신을 차려 보니 바짝 몰입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 무대에 올라보고 싶다! 생각했던 것이 계기입니다.
━━━━━━━━━━ 구기가 골칫거리로는 의외네요.
운동 신경은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아무래도 구기만은 서투 릅니다. 볼이 날아오면 당황한다고 하나요. 생각한대로 움직일 수 없어서. 배구 리시브 할 때도 농구에서 패스를 받을 때도 왜 항상 볼이 얼굴에 부딪혀 버려서 ... 웃지 말아주세요! 나는 상당히 신경 쓰고 있으니까.......
━━━━━━━━━━ 응원하는 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최근 조금씩이지만 여러분에게 제 말을 전달하는 자리를 줄 수 있게 되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마음을 전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제 말에 반응 해주고 있는 여러분의 목소리도 나에게 오고 있습니다. 응원 해주고 있는 목소리, 격려해주고 있는 목소리 좀 당황했지만, 좋아한다고 말해주고 있는 목소리. 그런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더 부응할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갈 것이므로, 오사카 시즈쿠를 잘 부탁드립니다! |
ㅇㅇ | 구기가 힘든 이유 : 구기에서는 줘팸을 할 수 없으니까. 112.156.*.* | 2017.07.14 09:56:21 |
troll | 찡그린표정 귀여워 | 2017.07.14 09:56:37 |
같은베개 | 2017.07.14 09:56:42 | |
프로브 | 2017.07.14 10:00:44 | |
ㅇㅇ | 참하다 1.229.*.* | 2017.07.14 10:1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