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언제나 바라보기만 하는 편, 무력함에 포기하고 싶었어.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말아 줘.

미워질 수 없잖아.

너에게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누군가의 불행(타천)일지도 몰라.

변함없이 아름다운 당신의 그 미소를 사랑했습니다.

'조금 특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상냥하다는 것을 알아.'

이런 혼잣말도 결국엔 닫힌 방문을 벗어나지 못하는 건

내가 기분 나쁜 오타쿠여서 그런 걸까?

아주 조금의 닿을 듯한 거리는

아마 나만의 감정이 아닐 거야.

너는 누구에게도 평등하게 아름다우니까

상냥한 너의 성격이 애달픕니다.

언제나 바라보기만 하는 편, 무력함에 포기하고 싶었어.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말아 줘.

미워질 수 없잖아.

너에게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누군가의 불행(타천)일지도 몰라.

변함없이 아름다운 당신의 그 미소를 사랑했던 것은

아마도 나만이 아니기에 슬픕니다.

언제나 바라보기만 하는 편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말아줘.

너에게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누군가의 불행(타천)일지도 몰라.

변함없이 아름다운 당신의 그 미소를 사랑했던 것은

아마도 나만이 아니기에 슬픕니다.

너의 생일을 맞아 품고 있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