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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 번역] 다이아 「마음속 마지못해 덧없는 이승에서 수면몽」 21
글쓴이
虹野ゆ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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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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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66123
  • 2017-07-10 14:20:00

*****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87739464/

http://www.lovelive-ss.com/?p=15102

원 스레: ダイヤ「心にも あらでうき世に 水面夢」


매끄러운 문맥을 위해 의역 등 역자가 임의로 단어나 문장 구조를 변경한 게 있을 수 있으며 오역, 맞춤법 오류 및 건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주석은 별(*)표입니다. 예고 없이 간간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시리어스하게 진행되는 호러/미스테리이며 좀 지나치다 싶은 표현이 있으니 읽기 전에 주의해 주세요.

※ 고문古文, 일본 전통 시 와카和歌 같은 표현이 많으며 이에 대한 번역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음.

*****


지난 화 (20화)


쏴아아… 

쏴아아… 



요우    「자 호수로 돌아가렴」 



루비    「붕어야 바이바이」 



첨벙… 



요우    「……」 



요우    「역시 바다는 좋구나ー」 뒹굴 



치카    「후훗, 5초 전에 호수라고 했었으면서」 뒹굴 



요우    「그랬던가? 까먹었어!」 



루비    「하지만 착각할 법해… 타케이 섬은 모래사장도 있고 파도도 있으니까…」 



치카    「분명 텔레비전 같은 데에서 봤을 땐 돌무더기만 울퉁불퉁 있었으니까… 이 모래사장도 800년 후에는 사라진 거구나…」 



루비    「그런가… 안타까워라」






요우    「호수도 파도는 일어난다고. 가령 물이 있는 컵 표면에 후우 하고 숨을 불면 표면이 일잖아?」 



루비    「응, 뜨거운 차나 언니가 후후해줄 때도 그렇게 됐었어!」 



치카    「그렇게 해 주나 보네」 



요우    「이 호수도 하나의 컵이라 한다면 거기에 커다란 사람이 숨을 불면 어떻게 될까?」 



루비    「삐낏!? 그거 완전 태풍잖아…」 



요우    「태풍이 아니더라도… 요지는 호수 위에도 바람이 부니까 피부로 느끼는 바람은 그렇지 않더라도 호수 전체의 수면… 하물며 비와호 사이즈 면적이면 거기만 강한 힘이 생기니까 바다처럼 파도가 치는 거야」 



치카    「후와ー 대단한걸 요우 쨩」 



요우    「체감 날씨 예보도 구름의 흐름이나 파도의 물결, 바람이 부는 방향 등… 그 대부분은 바람에게서 알 수 있어!」 



요우    「흠흠… 서남서 16시 방향에서 차갑고 습한 공기를 감지! 큰비가 근접하고 있습니다!!」 경례 



루비 치카    「오오오!!!」






요우    「이런 식이지!」 



루비    「대, 대단해…! 이게 뱃사람 딸의 힘!」 



치카    「전에도 리코 쨩하고 세 사람이 외출했을 때 구름 하나 없는 날씨였는데 요우 쨩만 우산을 가져왔었어. 둘이서 놀리니까 바로 비가 억수로 내려서 축축하게 젖어버렸지 뭐야… 뿌ー. 요우 쨩도 알려 줬으면 좋았잖아ー!」 뿌우



요우    「아하하하핫! 미안 미안해!! 그래도 그건 두 사람이 나하고 똑같은 우산을 사게 할 작전이었거든!」 이힛힛 



치카    「뭐어어어!! 그러면 그건 요우 쨩이 유도한 거야…?」 



요우    「매번 감사합니다!!」 경례 



치카    「적당히 좀 해~! 미토 언니 엄청 화났었다고~!!」 



루비    「엄청난 책략이네…」 



요우    「아하하하!」 



치카    「… 뭐 그래도 똑같은 걸로 짝을 맞춰서 기뻤었어」 방긋 



요우    「후훗 나도!」 방긋 



치카    「게다가 리코 쨩도…」 



요우    「……」 



치카    「어라? 요우 쨩?」 



요우    「으, 응! 그렇네!!」 



치카    「요우 쨩…」 



요우    「……」 



루비    「……」 






요우    「나 말이야」 



치카    「응」 



요우    「평소 말할 수 없었던 것, 전하고 싶었던 것… 가슴 한가득 안지 못할 정도로 있지만… 이건 이럴 때이기에 말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모두 다 그랬었고」 



치카    「응」 



요우    「하지만 말 안 할 거야」 



치카    「응」 



요우    「그건 모든 게 끝나고 나서. 다시 모두 함께 원래 생활로 돌아올 수 있으니까. 그건 아침 버스든, 쉬는 시간이든, 연습, 휴식 중이든, 쇼게츠에서 잡담을 할 때든, 바닷가든… 아무 생각 없는 순간에 별것 아닌 듯이 전하고 싶어」 



치카    「응」 



요우    「그건 두 사람을 믿겠다는 증거니까. 그러니까 용서해 줘」 



치카    「응」 



루비    「맡겨만 줘… 요우 상」 



요우    「그러니까 울지 않을 거야」 



치카    「나도」 



루비    「루비도… 그건 어제로 작별」






요우    「후훗… 치카 쨩!」 



치카    「왜에 요우 쨩?」 



요우    「아니, 아니야. 물을 것까지도 없으니까」 



치카    「뭐어어어어!!? 말해 봐!!! 잠이 안 오게 된다고!!!!」 



요우    「아하하핫!! 그것보다 더 좋은 건 없는데!」 



요우    「… 치카 쨩」 



치카    「… 왜에 요우 쨩?」 




요우    「그만둘래?」 



치카    「으응. 안 그만둬」 



루비    「후훗」 



요우    「고마워. 꼭이다?」 



치카 루비    「응!」 



요우    「……」 



요우    「그러면 마지막으로 두 사람에게 부탁이 있는데… 괜찮을까?」






치카    「물론! 뭐ー든지 말해!!」 



루비    「루비랑 치카가 할 수 있는 거라면!!」 



치카    「아니, 할 수 없더라도 할 거야!!」 



요우    「……」 



요우    「그래… 그러면 똑바로 들어줘」 



치카 루비    「「응!!!!」」 



요우    「……」 





요우    「………야」 소곤 





치카    「어…」 




루비    「왜…」 





요우    「시간 됐네… 미안해……」 




루비    「요우 상!!!!!」 




치카    「어째서야 요우 쨩!!!!!」 





요우    「잘 있어. 치카 쨩, 루비 쨩……」 소곤 




대앵대앵… 






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풍더어어어어어엉… 

찰라아아아아아앙… 




푸하앗!! 콜록콜록…! 



… 일곱 번째 꿈. 일어나 있었을 땐 하얀 안개로 정반대로 거무칙칙한 구름이 껴서 시야를 빼앗았고… 



거기에서 비가 큰 방울로 내리쏟아져 얼굴이나 팔… 그리고 수면을 강하게 치고 있다



하늘이 눈물을 흘리는 건가… 호수가 울음을 터트린 건가… 왠지 요시코 쨩 대사 같아



진짜로 떠 있을 리가 없으니 선헤엄쳐야만 하지만… 파도가 물결쳐 호흡조차 제대로 할 수 없고… 괴로워…… 



자포자기로 몸이 가라앉지 않을 정도로 발을 버둥거리며 한쪽 팔로 물을 쳐내고, 숨을 쉴 타이밍에 물이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또 한쪽의 팔로 입을 가리며… 



외롭고 무섭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며… 의식할 수 있는 인생 마지막 꿈의 끝을 기다린다… 



루비 쨩은 지금쯤 초승달이 뜬 새까만 밤 속에 있으려나? 거기도 무서워.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조용한 물 위… 등 뒤론 차가운 감각만이 있는 걸 알아… 걱정돼…… 



무서워서 떨고 있지나 않으려나? 괜찮을까? 내일 볼 이 꿈… 견딜 수 있을까?






… 후훗, 여기까지 와서 나 자신이 아닌 루비 쨩을 걱정하다니… 



모두 다 그랬을 거야. 힘들고 괴로워도 남아 있거나 죽어버린 모두를 생각하며 비를 맞고 파도에 시달리며… 



그래도 마지막 하루까지 전력을 다해 살아서 전부 이야기해 주고… 우리에게 부탁해 줬어. 



그러니까ーー 




!!!!!!!!!! 




풍더어어어어어엉… 

찰라아아아아아앙… 




지금…… 



다, 달이 뜬 거 맞지?



검은 구름 속에서… 



한순간이지만… 딱 하고…… 



동그란 만월이 보였어… 



강렬한 비나 미쳐 날뛰는 파도는 그대로인 채… 


번개처럼 밝게 빛났어… 



호수나 멀리 있는 섬을 확실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모두 다 이런 말 해 주지 않았어… 



나를 들여다보는 것처럼… 



어째서지… 



어떡하지… 이럴 줄 알았으면 제대로 와카를 만들어 뒀으면 좋았을걸… 



다이아 상에게 누에의 정보를 전하고 싶었어… 



아니, 다이아 상이라면 이미 훨씬 전에 찾았겠지? 



저 달은… 그 자체가 그런 사인인 걸지도 몰라… 



희망의 빛… 






그 희망이 비추어 줘서 한순간이나마 시야에 들어온 타케이 섬… 



거기가 모래사장을 둘려싼 암벽이니까… 



여기는 서남서인가… 



그런 곳에 있는 거구나… 



어라? 



그때 요우 쨩… 



ーー 

ーーーー 



요우    『흠흠… 서남서 16시 방향에서 차갑고 습한 공기를 감지! 큰비가 근접하고 있습니다!!』 경례



ーーーー 

ーー 



… 하고 말했었는데 



그건 정말로 여기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는 걸… 즉 일곱 번째 수면몽이 여기 타케이 섬에서 서남서 수면인 걸 맞춘 거잖아 



근데 왜 그런 식으로 말한 거지?



8시 방향이라고 하면 될 걸 일부러 16시 방향이라니 뭐니… 



여기 이세계 표준이어서 그렇다 쳐도… 



뱃사람도 그런 식으론 말 안 하지? 



그런데 시간과 방각은 잘 만들어졌네… 



옛날 사람은 그걸 사용ーー 




…… 



설마…… 





풍더어어어어어엉… 

찰라아아아아아앙… 





슈우우…… 



다이아    「……」 



다이아    「이제 아픔도 익숙해졌습니다」 



다이아    「요우 상… 반드시 구하겠습니다」 



다이아    「치카 상… 루비…」 



다이아    「……」 



다이아    「……」 



다이아    「그, 그랬었지요. 이제 기다려도 와카는 흘러오지 않았지요…」 



다이아    「지금 제가 상대해야만 할 것은…」 착착




바스락바스락… 



다이아    「이 백 개의 와카입니다」 



다이아    「우미 상은 이 카루타도 반야의 공간夜半の間에서 발견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분명 사다이에는 이 카루타에ーー」 



다이아    「음…?」 



다이아    「이 카루타… 그 시계 받침대 틈새에 딱 맞을 것 같은데요…」 




흰 여우    「고생하십니다」 척 



다이아    「우미 상!」 



우미    「후우…」 



다이아    「응접실 쪽은 괜찮습니까?」 




우미    「네. 때가 되면 에레나 상도 돌아올 겁니다. 작전은 척척 진행 중입니다」






ーー 응접실 



술렁술렁… 



검은 여우    『정숙』 



흰 여우    『여러분 늦었지만 아침 인사 올립니다. 서둘러 요번 다이리가합 주요 행사… 경기 카루타 대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기 여우 두 사람 씨. 그 전에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할 일 있지 않나?』 



『맞아요. 지난번 회합에서 말씀하셨던 그 행방불명인지 뭔지 하는 범인 쿠로사와 가문의 딸은 아직 찾지 못하셨습니까?』 



『쿠로사와 가문의 딸로 판명되었어도 매일 밤 매일 밤 사람이 있는 방 앞에 누군가 있는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안 놓여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설명 좀 해 주길 바랍니다』 



『이대로 우리 신뢰를 깨부수는 안건이 연발된다면 내년부터 이 다이리가합 주최 자체가 위협받을 텐데. 우선 신뢰의 증거로서 그 가면을 벗어줬으면 좋겠는걸』 



술렁술렁… 




검은 여우    『정숙! 그 이야기를 설명하도록 하지!』 척!






『『『!!!!!』』』 



흰 여우    『검은 여우, 부탁합니다』 



검은 여우    『알겠다』 



『『『………』』』 



검은 여우    『… 어흠. 마지막까지 조용히 들어주었으면 한다』 



검은 여    우『어제 낮을 넘겨 우리는 쿠로사와 다이아를 붙잡았다. 모두가 응접실에 모여 가합이 진행되던 도중 경비가 느슨해진 그때 시구레정에서 탈출하려고 하는 것을 건물 사람이 붙잡았다』 



검은 여우    『녀석은 지금 일족과 함께 다른 장소에 구속되었고 오늘 밤 우리가 쿠로사와가를 전원 처형한다. 악몽의 근원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검은 여우    『녀석은 입을 열진 않지만 예측건대 쿠로사와 가계에는 아래 두자릿수 15가 되는 해에 가문을 맡는 인물이 어떤 주술적인 방법으로 여덟 사람을 감금해 살해하는 관습이 있다고 파악된다. 지금 건물 사람이 계속해서 심문을 계속하고 있다. 여러분은 이제 안심해도 문제없다』 



검은 여우    『… 그리고 그녀가 가합에 숨어들어온 마흔여섯 번째 가문으로 판명되었지만 여러분을 경계하는 걸 풀지 않았던 이유. 이건 단순히 아직 녀석이 건물 안을 도망쳐다니며 누군가 그것을 숨기고 있을 가능성을 기우杞憂한 판단이다. 이해해줬으면 한다』 



검은 여우    『또한 어젯밤 시점에선 이미 그녀를 구속했지만 그것을 여러분에게 전하지 못한 것은 이쪽의 불찰이다. 여러 가지로 여유가 없었던 것도 마찬가지로 몇백 년이나 지속한 악몽이 지금 우리 대로서 끊을 수 있다는 기쁨에 잠겼다 하나 그렇게까지 생각이 빠르지 않았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 점은 양해해 줬으면 한다』 꾸벅 



흰 여우    『……』 꾸벅






『헤, 헤에 그런 긴가… 억수로 욕본 거 아닙니까』 



『그렇군요.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도록 비밀리 뒤에서 조사를 해주셨는데도 오히려 우리는 그걸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생각이 엇갈렸던 것이군요』 



『다음 세대까지 안녕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시구레정 여러분 오랜 세월 동안 분투해 오신 덕택… 이라는 겁니까』 



『… 그럼 그렇기에 그 가면을 벗어도 되는 게 아닌가?』 



검은 여우    『그건 할 수 없다』 



『어째서죠…』 




검은 여우    『이건 여흥이기 때문이다』






『『『여흥???』』』 



검은 여우    『여러분은 이 다이리가합에 참가한 뒤 쭉 의문을 가졌을 터다. 예년을 맡아주신 간사님을 대신에 돌연 나타난 대리인이라고 칭하는 수수께끼의 두 사람. 여우 가면을 쓴 예술적이면서도 수상한 인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검은 여우    『이 경기 카루타 대회 우승자에게는 특별히 그 정체를 밝혀 주겠다』 



『『『오오오오오오!!!』 




검은 여우    『마흔다섯 명을 각 방에 두 명씩 나누어 대전을 펼친다. 조 배정과 시드는 제비뽑기. 건물 사람이 낭독자를 맡는다. 대전에 이긴자는 낭독자에게 보고하고 옆 방의 승자와 대전. 이것을 반복하고 승리해 남은 자는 23시부터 우리와 마지막 대결에 도전해 줬으면 한다. 그때까지 응접실로 와주되… 이』 슥 




검은 여우    『주홍 여우 가면을 쓰도록 해라』






『『『!!!!!!』』』 



검은 여우    『응접실 앞에 걸어 두지. 패배한 자는 22:30 이후 결코 방을 나서지 말도록』 



검은 여우    『흰 여우』 




흰 여우    『… 지금까지 설명 감사합니다』 



흰 여우    『그리고 우승자에겐 또한…』 슥 



흰 여우    『여기 있는 돌을 건네드리겠습니다.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아시는 분이 있으십니까?』 



『뭐꼬? 상당히 아름다운 돌인디…』 



흰 여우    『이것은 최근 이 건물 정원 연못에서 발견된 돌입니다』 



흰 여우    『조사해 보니 아무래도… 아야메고젠이라는 인물의 소지품인 걸 알아냈습니다』 



『아야메고젠?』 



『뭐 하시던 분이지?』 



흰 여우    『그녀는 아마 헤이안 말기에서 카마쿠라 초기에 살았던 인물인 듯하며 어째서 이 건물에서 발견되었는지는 판연判然되지 않았습니다』 



흰 여우    『하지만 약 800년간 이 국보라 전해져 오는 달빛으로 재계해 영구한 역사가 스며든 아름다운 돌… 가치는 보증합니다』 



『『『오오오오오오오!!!』』』 




검은 여우    『그러면 지금을 기해 경기 카루타를 시작한다. 조 배정 제비뽑기는……』 




?    『……』


다음 화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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