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라이브!PDP] 섹시한 아사카 카린 양이 무심코 아이처럼 되는 순간은? 댄스가 특기인 일면도

"『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 PERFECT Dream Project (통칭:PDP)"의 하나인 스쿠페스 발 스쿨 아이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회원으로 전격 온라인에서 활동하게 된 아사카 카린!

지난 번에는 카스미에게 말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카린 양에게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시원한 응답으로 의외의 일면이 엿보인다할지도……? 의외로 길눈이 어두운 부분도 있는 듯, 매력적인 부분도 카린쨩의 매력입니다!

댄스를 잘하고 섹시한 아사카 카린! 무심코 아이 같아지는 순간은?

― ― 왜 덴데키 온라인에 오겠다고 생각한 거죠?

글쎄……덴데키라는 말의 울림이네.몸과 마음에 생생한 전기가 달릴 것 같은 그런 호쾌한 스쿨 아이돌 활동을 함께 할 것 같아서.

― ― 자신의 어필 포인트를 가르쳐주세요.

어른스러움, 일까. 다른 아이들처럼 예쁜 여자다움이란 건 없을지도 모르지만, 성인의 매력으로 팬 여러분이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예를 들면 귀여움, 날기, 뛰기는 안 어울리지만 몸의 유연성을 살린 섹시 댄스라는 것은 좋지?

― ―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잘하는 것은 춤. 지금은 연습할 때마다 잘 되는 것을 느껴서 더욱 연습에 열중하고 있어. 그리고 거울 앞에선 포징(포즈 잡기)이나 워킹(걷기) 확인을 잘 하는 것?

모두에게 나의 매력을 전격처럼 느끼고 싶으니 언젠가 포징이 특기라고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

아, 그래! 옷의 코디도 자신 있어.

못하는 것은……음……뭐지? 딱히는 없겠지만…….굳이 말하면 돌격 자고 일어나기 방문! 같은 기획이라든지?

― ― 카스미와 세츠나의 인상은?

카스미는 글쎄, 어쨌든 캐릭터가 대단하지만...겁 먹지 않고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존경해. 항상 촐랑촐랑 움직이고 있고, 뭐랄까, 작은 동물 같은 귀여움일까. 뜯기고도 전혀 아프지 않고 오히려 귀엽다라고 생각하는 느낌.

세츠나는 바로 스쿨 아이돌은 느낌의 아이야. 노래도 춤도 뛰어났는데, 더 위를 목표로 항상 노력하고, 자만하지 않아. 어리지만, 그런 자세는 배우고 싶다는 거야.

― ― 휴일을 보내는 방법은?

벼룩 시장에 가는 것을 좋아해. 의외로 괜찮은 헌 옷과 악세서리가 나왔으니까, 결국 시간 가는 걸 모르게 돼. 가게의 가격 협상도 흥분되고 좋아.

그런 곳이라면 길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도 꽤 있지?

퍼포먼스를 보는 것도 좋아해. 한정된 시간에서 관객의 눈길을 끄는 기술은 우리에게도 필요하겠지.그런 것이 뛰어나기 때문이야.

― ―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을 가르쳐주세요.

이과 과목이 좋더라. 답이 뚜렷하고 공식이나 방법론이 제대로 있으니까 이를 따라만 간다면 답이 도출하다니 멋지잖아?

아, 그래도 가정도 자신 있어.요리 실습 때 명성이 있으니까.무엇이 명성이냐고? 후후... 앞치마가 어울린다,라는 것 ♥

지리는 약간 약한 걸까. 지도의 시각은 어렵지 않아? 확실히 북으로 향하는데 알고 보니 남쪽으로 가고 있어…….이거 혹시 방향치야?

― ― 왜 스쿨 아이돌을 목표로 하겠다고 생각한 거죠?

처음에는 자신에게 자신을 갖게 되고 싶어서……였나.스쿨 아이돌의 사람들은 모두 스테이지상에서 당당하고 쾌활하고 자신감이 넘쳐 보였어.

그런 모습을 보고 응원 해주는 사람이 있고, 그 목소리가 그녀에게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하고 빛나게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 ―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동물? 나를 동물에 비유한다고? 음……뭐라고 답하면 좋을까…….

나에게 비슷한 동물........이런 때는 꼭 고양이라고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고양이를 닮은 점이 있을까하고 고민하게 되고……음-……사향 고양이? 아니, 아는 사람 적어, 그거. 동물에 비유하자면……음-…….어렵다!

― ―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뭐든지 들었는데, 좋아하는 장르로 말하면 발라드 계열인지도. 그런 노래는 노래 속의 세계에 촉촉하게 잠길 수 있죠? 그런 노래가 좋아.

언젠가 나도 듣는 사람을 내 세계에 데리고 갈 수 있는……그런 노래를 부르고 싶어

― ― 언제나 섹시하고 어른스러운 카린 양이지만 무심코 아이 같아지는 순간은?

아이처럼 될 때...게임을 할 때일까. 너무 잘 못하지만요, 정색하는 경향이 있는 성격이니까, 이길 때까지 몇번이라도 다시 한 번!하고 졸라버려.

냉정하게 생각하고 보니 좀 너무 부끄럽네...

― ― 모델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 거르지 않는 일과는?

포징과 걷기 연습은 물론 매일 해. 그 때 멸치와 우유를 먹는 것이 일과일까. 모처럼 예쁘게 낳아진 날, 소중히 하고 있어.

그리고 목욕을 마친 후에는 스트레칭도 하고 있어.그래서 몸의 부드러움에는 자신이 있어.

― ―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들려주세요.

의지? 분명 나는 좀 튀지 않는다고 생각해. 주위는 모두 귀여운 여자들 뿐인 것 같고. 나도 대기실에서 모두 귀엽다라고 바라보고 있어.

하지만 사람들과의 다른 점이 나의 무기. 어른스러움이나 섹시함을 연마해서 팬들을 사로잡아 버릴 거야. 귀여움을 요구한다면 ...... 힘껏 노력해 보면서 가장 지향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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