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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범하게 든다

말그대로 평범함. 버튼이 아래 있는 킹블같은 경우엔 색을 자주 바꾸는 곡이라면 새끼손가락 컨트롤이 필요하다
평범한 방식이지만 심플이즈 베스트란게 뭔지 알 수 있다

2 손가락 사이에 끼운다

주로 검지 중지 사이에 끼우고 엄지로 색을 바꾼다
버튼이 측면에 있는 루미나 믹스펜라는
색바꾸기 불편할수도 있다
오래하면 손가락이 좀 아픈 방식이지만
약지와 새끼사이에 블레이드 하나 더 끼고
한손으로 쌍블 컨트롤도 가능하다. 양손이면 사도류 가능
한손에 세개 이상도 가능은 하지만
손도 아프고 놓치기 쉽다

3 역수로 쥔다
킹블같은 경우는 색 바꿀때 일시적으로 취한다

주로 트롤콜 하는놈 머가리를 찍는데 쓴다.
각도를 잘 재고 찍어야 데미지가 높고
블레이드가 손상되는걸 막을수 있다.
공격적인 파지법이므로 정의구현 용도 외로는 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