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우선은 tva 9화의 허그 시요, 11화의 바카요우다 부분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다가가는느낌으로 쓸거야 

물론 둘다 강아지같으니까 그 서서히라는속도는 괴상하겠지!

옛날부터 안고있었던 고민들을 모두 해결한 요-쨩이랑 마리쨩은 해피해피한 기분으로 실컷 놀러다니는거지

그러다 서로 눈맞아서 꽁냥대는거야 

3학년이 옛날에 스쿨아이돌할땐 3명밖에 없었으니 서로 작사작곡을 더 적극적으로 도와줬을거란말이지

그렇다보니 치카치나 리코치가 마리한테 곡 제작관련으로 상담요청하는데, 그런김에 거기에 요-쨩이 덤으로 끼어드는거야

요-쨩은 치카치와 리코치에게, 마리쨩은 펭긴과 돌고래에게 상담을 요청한 후, 이야기는 두루뭉실하게 꺼내는거야

사실 상담이라기보단 그냥 푸념에 가깝게 고민이 있는데 괜찮을까 같은식으로만 대충대충

그러자 둘다 이런대화를 하게되는거야 "걱정할거 없어보입니다." "…무슨근거로?" "당신 항상 헤실헤실 웃고있잖아요? 그러면서 심각한 고민이라니 어불성설이죠."

"내가… 그랬…어?" "웃기만합니까, 바보처럼 웃었다가 갑자기 풀이 죽었다가, 또 다시 열정을 불태우거나. 보는사람입장에선 아주 볼만하다구요."

"우와아… 다 보이고있었구나… 윽, 그럼 요우짱한테도!?" "걱정 마세요. 그쪽도 당신처럼 바보같이 헤실헤실대느라 별 생각 않을테니까요."

같은

요-쨩이 수영하다 마리를 발견하고 나와서 껴안으려다가 직전에 온통 젖었으니 민폐란생각을하고 멈추는거야

요-쨩은 뚱한표정으로 젖은 몸을 바라보다 마리쨩이 허그 시요 자세인걸보고 요소로

그리고 또 보건실의 요우마리는 이미썼으니 요우시점으로 짧게 써볼까나, 괜찮은문장 하나 떠올려둔게 있어서 요우시점해야됨.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254547

그런의미로 요우마리 망상소재를 내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