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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 번역] 호노카 (23) 「신인 호스트 모집 중…」 14
글쓴이
虹野ゆめ
추천
13
댓글
4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64279
  • 2017-07-08 03:43:18

*****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483873026/

http://www.lovelive-ss.com/?p=15272

元スレ: 穂乃果(23)「新人ホスト募集中…未経験OK、時給5000円!?」


매끄러운 문맥을 위해 의역 등 역자가 임의로 단어나 문장 구조를 변경한 게 있을 수 있으며 오역, 맞춤법 오류 및 건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주석은 별(*)표입니다. 예고 없이 간간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이 SS는 호스트를 소재를 여과 없이 다루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사랑러브 라이브 구성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소재의 특성상 수위 높은 백합 묘사 및 잔혹한 표현이 있습니다. 읽기 전에 한 번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당 글이 갤러리 취지에 맞지 않으며 게시를 원치 않다는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참고 후 본 SS를 전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업 진행이 매우 부정기적이며 느립니다.

*****


첫화

지난 화 (13화)


────── 




니코    「그럼, 미팅 시작할게. 거의 다 출근했겠지?」 


니코    「오늘이 요번 달 마지막 날인 거 알지. 오늘 밤 매상으로 새로운 랭킹을 발표할 거야」 


술렁술렁 


호스트 1    「OK… 넘버에 드는 게 목표다!」 


호스트 2    「요번 달이야말로 〇〇에게 이길 거야!」 



호노카    (오늘이 제일 고비…. 모두 각자의 단골을 데려올 터) 


호노카    (손님 측도 오늘 밤이 마지막 날인 걸 알고 있으니까. … 가능한 한 마음에 드는 호스트에게 병을 선사할 거다) 


호노카    (나는 그 안에서 누구보다 많이 벌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코토리    「………」 


우미    「코토리…? 괜찮습니까」 


코토리    「… 응♡ 오늘은 재미있어지겠네」 


우미    「그렇습니까……」 방긋 


우미    (하지만… 요즘 당신은 어딘가 무리를 하는 게 보입니다. 제가 더 믿음직스러워야 했었는데요…) 추욱 




마키    「… 맘에 안 들어」 


에리    「어라. 마키는 오늘도 기분이 안 좋은가 보네?」 


마키    「여태까지 이런 분위기는 없었으니까. 모두 넘버 자리를 노리고는 있었지만 표면적으로 매상을 다투는 일은 없었어」 


에리    「그 애가 태풍의 눈이 된 건 확실하네. 나도 조금만 더 잘해 봐야지…」 


마키    「질 생각 없는 주제 말하는 뽄새는」 


에리    「… 역시 마키는 날 싫어하는 건가?」 방긋






마키    「그럼 좋아한다고 해주면 돼? 기분 나빠라」 


에리    「난 좋아하는데? 마키, 너 말이야…」 


마키    「읏…// 그만둬. 구애는 손님에게만 해두라고」 


에리    「걱정 안 해줘도 나와 노조미는 쭉 그 애 곁에 있을 거야. 언제라도 버팀목이 되어 볼 테니까」 


마키    「그러니. … 뭐 나하고 관계없는 이야기네」 터벅터벅 



에리    「…… 후우」 


에리    「알기 힘든 애야. 귀염성은 있어도… 나에게 쉽사리 잡히지 않네」 


노조미    「어라? 사람 잘 속이는 에리치도 약점이 있는 모양이데이」 


에리    「… 아마 서투른 거겠지. 난 노조미처럼 무엇이든 잘하는 게 아니니까」 


노조미    「걱정하지 마라. 분명 마키 쨩에게 전해졌을 거야」 방긋 


에리    「으응. 고마워」 


노조미    「그럼 이제 슬슬 가게 열 시간이네. 오늘 밤이 고비가 되니까… 기대된데이」 


에리    「호노카가 어디까지 해나갈지는 미지수. 하지만… 그것보다도」 흘낏



코토리    「………」






───── 



웨이터    「어서오세요. 손님, 지명은…」 





호노카    (이제야 시작됐다……. 역시 예상대로야, 평소의 3배가 되는 손님이 왔어) 


호노카    (하지만 대부분 단골손님. 신규 손님은 호스트를 바꿀 수 없으니까 거부하는 듯하다) 


호노카    「즉……」 



손님 1    「아, 난 우미 쨩 지명할게」 


손님 2    「코토리 쨩♪ 온다고 약속했었지~」 


손님 3    「에리 쨩이 불러줘서…♡」 



호노카    (응. 실력차가 바로 들어나게 돼…) 


대학생    「호노카 쨩…?」 


호노카    「앗, 미안해! 한눈팔고 말았네」 


대학생    「모두 대단하네…. 호노카 쨩, 이 테이블에서 벗어나지 않아도 되지?」






호노카    「응. 다른 손님도 불려 주긴 하지만 처음 와준 사람은 〇〇 쨩뿐이잖아… 정말 고마워」 


대학생    「…… 으응/// 연인인걸, 당연하지」 


호노카    「그, 그럼…」 


대학생    「보자…. 나 우선 돔 페리뇽 주문할까」 


호노카    「… 고마워. 오늘 밤도 즐겁게 보내자」 방긋 


대학생    「응…///」 



호노카    (확실히 오늘은 하룻밤 지명도 없어졌었지. 그럼 할 게 없는 사람은 진짜 손이 비게 되는 건가) 


호노카    (매상은 오늘이 5만 엔…. 이건 한참 부족한걸…) 




웨이터    「샴페인 타워 들어갑니ーー다!!」






호노카    「뭐야…」 


대학생    「샴페인… 타워!? 그거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거… 맞지?」 



호노카    (누구지…?? 도대체 누구야) 



코토리    고마워…♡ 정말 사랑해」 


여성    「으응, 코토리 쨩을 위한 거니까」 


코토리    「근데 다 마실 수 있을까…? 남은 건 다른 테이블에 나눠줘도 돼?」 


여성    「물론♪」 



호노카    (코, 코토리 쨩……. 시작한 지 아직 한 시간도 안 됐는데) 


호노카    (저 정도의 샴페인을 따면 300만은 되겠지…. 저 손님 괜찮으려나…)






에리    「…… 저긴 소란스럽네」 흘낏 


손님 1    「우리는 우리끼리 즐기자, 우아하고… 아름답게」 


손님 2    「아니면 에리는 저런 게 좋아? 그럼 지금부터 해 볼까」 


에리    「난 너희가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충분해」 


손님 1    「… 뭐, 우리도 에이스로서 코토리 쨩에게 질 생각은 없어. 물론 우미 쨩에게도」 


손님 2    「브랜디, 몇 병 정도가 좋아?」 


에리    「…… 글쎄. 5병이면 저 타워에 맞먹을 거야」 


손님 1    「알았어. 웨이터를 부를게」 




호노카    (… 잠깐, 이거 느낌이 진짜 안 좋은데……) 


호노카    (저 두 사람이 에리 쨩의 에이스… 분명 여사장 분위기가 풍기는 갑부다) 


호노카    (이래선 역시…… 아무리 노력해도 힘든가)






딸랑딸랑♪ 



웨이터    「어서 오세요」 



호노카    「엥……!?」 


츠바사    「… 미안해. 오고 말았네」 방긋 


호노카    「츠바사 상…! 아냐, 난 괜찮으니까…!」 소곤소곤 


츠바사    「나도 완고한 면이 있거든. 가진 건 변변치 않지만… 협력하게 해 줘」 



대학생    「저, 저기… 이 사람은」 


호노카    「그게……! 내, 손님」 


츠바사    「안녕. 처음 보지?」 


대학생    「……」 빤히ー 


호노카    「애, 애들아? 두 사람 다 눈싸움 그만하고 앉아서 마시자…」 방긋방긋






츠바사    「나에게 적대심을 가지는 건 당연하지만 너의 힘만으론 호노카 상을 넘버 원으로는 만들 수 없어」 


대학생    「그…… 그거야…」 


츠바사    「즉, 우리는 협력해야 할 필요가 있어. … 알았지?」 


대학생    「…… 그렇네요」 


호노카    「그, 그렇게까지 안 내줘도 되는데……」 


츠바사    「주변을 잘 봐 봐. 이건 단체전이야. 결코 단독으로 싸운 게 아니야」 


츠바사    「말하자면 아이돌 총선거와 똑같아. 팬이 힘을 합쳐서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지 모든 게 걸려 있어」 



호노카    「……!」 팟 



호노카    (우미 쨩을 둘러싼 사람들… 모두 짝 맞춘 팔찌를 차고 있어. 게다가 누군가 술을 주문하면 전원이 분담하는 게… 마치 하나의 팀 같다) 


호노카    (린 쨩과 하나요 쨩은 두 사람이 하나에 테이블을 써선 서로의 단골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여기는 동맹으로서 뭉치려고 하는 건가…)






호노카    (마키 쨩이나 노조미 쨩은… 우미 쨩만큼 많진 않지만 단골이 비싼 병을 따 주고 있다. 하지만 여긴 평소와 다를 것 없이 느긋하게 술을 즐기고 있고) 


호노카    (그리고 코토리 쨩…. 아마 대부분의 손님을 부른 거겠지. 지금 이 가게에선 누구보다 바쁘지 않을까…) 




츠바사    「… 다음에 해야 할 건 알겠지?」 


호노카    「어… 으, 으응」 


호노카    「다른 손님도 불려 보자. 오지 못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더 초대해 볼게」 


대학생    「사람이 조금이라도 많은 게 좋은 거구나…」 


츠바사    「그럼 난… 이 가게에서 제일 강한 술을 주문할게. 금액은 20만이 되지 않는 걸로 해주면 고마운데」 


호노카    「뭐!? 제일 강한 걸로… 괜찮아? 못 돌아가게 된다고!」 


츠바    사「걱정하지 마. 난 안 마시니까」 방긋






호노카    「…??」 


츠바    사「다른 멤버… 특히 에리 상이나 우미 상, 코토리 상 테이블에 글라스를 돌릴 거야. 안 마시는 건 건네주는 거야 일반적이잖아」 


호노카    「뭐? 무슨 소리야…?」 


대학생    「…… 설마 나눠 줄 용도로?」 


츠바사    「비겁한 수는 아니야. 그냥 함정이지. 멤버가 취하게 되면 접객은 불가능해지니까. 단골은 대접받지 못하면 돌아가겠지」 


호노카    「으에엑…!? 그거… 위험하잖아…」 


츠바사    「이 정도로 망설이다간 질 거야. … 애초에 난 호노카 상을 도와주러 왔어. 할 수 있는 건 하게 해 줘」 




호노카    「……… 아, 알았어」 


대학생    「………」 


츠바사    「사실 네가 해 줬으면 하는 거지만」 흘낏 


대학생    「… 전…… 그게, 낮을 많이 가려서…. 협조성도 잘 없고…」






띵똥♪ 


호노카    「앗… Line이다」 



<호노카 쨩, 지금 가게에 갈게 


<오늘이 막날인 건 몰랐어~ 기왕 넘버 3 된 거 유지하자! 


<알았어. 내 친구도 데려 갈게♪ 



호노카    「애…… 애들아…」 울먹울먹 


츠바사    「… 다행이네. 그게 너의 매력과 인망이야」 


츠바사    「누구의 케어도 소홀히 하지 않았기에 많은 집객을 기대할 수 있는 거야. … 이건 내 일 이야기지만」 


호노카    「츠바사 상…… 정말로 고마워. 이대론 졌을 거야…」 


츠바사    「후훗, 성급한 거 아니야? 아직 이긴 게 아니야. 중요한 건 지금부터지」 


호노카    「알았어…… 지금부터 만회하자!」 



대학생    (호노카 쨩을 최고로 해 주고 싶어 … 그럴 정도의 돈은 없다) 


대학생    (이 사람처럼 말이 능숙했다면… 호노카 쨩은 웃어 줬을까?) 


대학생    (나로선…… 호노카 쨩을 최고로 만들 수 없는 건가…)





코토리    (아까부터 들어오는 손님이… 모두 호노카 쨩 있는 곳으로 향한다) 


코토리    (좀 좋아 보이진 않은데…. 아, 이래선…) 



여성    「코토리 쨩…?」 



코토리    「…! 아, 뭐야?♡」 


여성    「그게… 이제 돌아갈까 싶어서……」 


코토리    「에잉~… 못됐어, 섭섭한걸…」 울먹울먹 


여성    「미안해! 이제 곧 약속이 있어서 말이야~」 


코토리    「… 외상도 괜찮은걸? 〇〇 상 늘 와 주잖아♪」 


여성    「음ー… 그럼 둠 페리뇽 핑크 하나 넣어 줄게. 외사응로 다음주까지 보틀 킵해 줘」 


코토리    「우와ー 고마워♡♡」 


여성    「아, 아까 샴페인 타워 했던 손님은 간 거야?」 


코토리「내일 일 있다고 돌아갔어. 왜 그래?」 


여성    「아니, 그거 다 합쳐서 400만이잖아? 그 애 돈 진짜 많다~ 싶어서」 


코토리    「새 카드 만들었다고 했었어. 그러니까 … 아마 내줄 거야. 오늘 거 절반은 외상이긴 한데…」 


여성    「뭐! 카드 만든 거야!? 좀 하는데~」 


코토리    「난 무리할 필욘 없다고 할 건데?♡」 


여성    「무시무시해라. 뭐 이걸로 우리 영역은 안전권이려나~. 저 신참에게 진 건 진짜 미안해. 우리끼리 이런저런 의논 했었거든」 


여성    「요번이야말로… 코토리 쨩을 넘버 원으로 하자고 했어」 


코토리    「…… 모두에겐 정말 염치없지만… 진짜 고마워. 나를 위해서 그래 줘서 고마워」 방긋 


여성    「응! 그럼 킵 부탁할게. 다음 주 또 올 거니까!」






────── 



호노카    「으엑…… 지쳤다…」 딸꾹 



린    「호노카 쨩 수고~!」 


하나요    「진짜로 오늘음 엄청났네… 에헤헤」 


호노카    「어라…? 근데 다른 사람은 아직 홀에 있지 않아?」 


린    「에리 쨩은 노조미 쨩 하고 밤바람 좀 쐬고 온다고 했어! 마키 쨩은 우미 쨩을 간호한다냐」 


호노카    「뭐?」 


린    「서지 못할 정도로 취한 듯해. 잔뜩 마셔버린 건가? 우미 쨩 원래 술은 세지 않은 편이니까…」 


하나요    「하지만 일하는 중에선 쓰러지는 일은 거의 없었을걸…? 몰래 술에 이것저것 타는 것도 봤었고」 


호노카    「아… 그렇구나. 괜찮으려나」 



호노카    (방금 그 브랜디를 착각해서 마신 거겠지…. 우리가 준비한… 그걸…) 부들


호노카    「… 어라, 마키 쨩이 간호한다니 금시초문이네. 그 뭐나… 다른 사람을 봐주는 타입은 아니지 않아?」 


하나요    「비밀이다…? 마키 쨩은 집이 병원이어서 조금 지식이 있는 듯해. 그래서 그런 게 아닐까」 


호노카    「뭐어!? 집이 병원인데… 여기서 일한다고??」 


린    「몰라. 뭐, 모두 각자의 사정을 품고 있으니까… 우리가 간섭할 건 아니야」 


호노카    「……… 응」






────── 




마키    「저기, 진짜로 괜찮아?」 


우미    「네… 죄송합니다. 물을 마시니 상당히 괜찮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키    「아직 얼굴이 빨간데…. 나 참, 너무 무리했어」 


우미    「이렇게 취한 건 오랜만이네요… 면목 없습니다」 


마키    「… 뭐 됐어. 수고했고. 이걸로 일단 한숨 돌리겠네」 


우미    「글쎄요. 월초에도 이 분위기는 바뀌지 않을 듯한게… 지금까지 하고는 크게 달라지겠죠」 


마키    「이것도 저것도 호노카가 큰 원인이네. 뭐, 나 하고는 관계없지만」 



딸깍



코토리    「우미 쨩…! 이제 좀 어때!?」 


마키    「… 코토리도 왔고, 난 가볼게. 감사하라고」






우미    「뭐… 뭡니까!//」 


마키    「코토리, 이제 곧 발표가 있어. 거기까지 우미를 데려와 줘」 


코토리    「응… 알았어」 


딸깍 쾅 



우미    「코토리… 오늘은 엄청난 모양이군요. 모두 다 당신 이야기를 했습니다よ」 


코토리    「아… 응. 고마워」 


우미    「전 생각만큼 되진 않았습니다. 체력도 마지막까지 유지 못 했고요…」 


코토리    「우미 쨩도 손님 잔뜩 왔었잖아? 그것보다… 이젠 괜찮아?」 


우미    「네. 아무튼 걸어서 돌아갈 수 있을 듯합니다」 



우미    「… 그게, 타워를 하셨잖아요? 거기에 수많은 장식 병이 테이블에 있었습니다. 역시나 코토리군요」 


코토리    「으응… 별거 아니야. 고마워」 방긋 


우미    「그럼… 그래서 전부 지불된 건가요?」 


코토리    「…… 응. 조금은 외상으로 걸어뒀지만 제대로 받았어♪」 


우미    「그렇군요…」 




코토    리「아, 이제 가볼까? 발표 시작하겠네」 


우미    「네. … 죄송합니다, 나아질 때까지 어깨를 받혀줄 수 있으십니까?」 


코토리    「응♡ 천천히 가자」 방긋


다음 화 (15화)

虹野ゆめ 이제야 되네. 지금부터 포맷 정리함 2017.07.08 03:43:44
프로브 2017.07.08 03:44:59
小鳥 2017.07.08 08:33:35
골든타임러버 2017.07.08 17: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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