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루비가 얼마나 착한 동생인지 다시한번 깨달았다
- 글쓴이
- 우소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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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63426
- 2017-07-07 03:25:29
듀오트리오 자켓 촬영을 위해 비키니로 갈아입은 아쿠아 다들 생각보다 볼륨감있는 몸매. 다이아는 겉으로는 아닌척하지만 속으로는 매우 당황하며 자신의 가슴을 본다. '...' 표정이 안좋아진 다이아 촬영이 시작되고 바닷가로 나간 아쿠아 각자 위치에서 정해진 포즈를 취해 촬영을 하기 시작한다 찰칵찰칵찰칵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다이아 "에?... 언니 어디 많이 아파?" "하..하... 아프다뇨. 전괜찮습니다. 마저 촬영에 집중하죠." 하지만 자매라면 말을 하지 않아도 아는 법. "언니, 우리 포즈 변경해서 찍자" "에? 지금와서 변경이라뇨?!" "히히" -자 찍습니다- 하나 둘 셋 다소 불편한 포즈를 취한 루비지만 언니를 위해서라면 그 잠깐의 불편함은 참을수있다. 그런 루비를 보고 감동한 다이아 (후후... 역시 저의 여동생.... 안그래도 되는데.... 루비... 고맙습니다) 쓰담- 캇토바세!! 스.즈.코!! ---------------------------- 1집 리코 스탠드-> 요시코 스탠드 교환받음. |
후리링오시 | 2017.07.07 03:29:01 | |
표고버섯 | 2017.07.07 03:44:03 | |
후리링오시 | 다이루비 자매백합 최고!!!! | 2017.07.07 03:45:41 |
불토리 | 2017.07.07 04:02:12 | |
ㅇㅇ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4.61.*.* | 2017.07.07 04:05:42 |
코코아쓰나미 | ㅠㅠㅠ | 2017.07.07 04:06:10 |
핀펫 | 2017.07.07 04:20:20 | |
호병장님㌠ | 루비 오늘 언니한테 볼때기뽀뽀 많이 받겠네 ~ | 2017.07.07 04:34:23 |
다이아센터 | 2017.07.07 04:46:04 | |
우미우미우 | 2017.07.07 05:4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