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1. チケット販売反対署名 (티켓 전매 반대 서명)

(중간쯤에 가타카나로 '프로젝트 러브라이브'라고 서명이 되어 있음)

이건 일본내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너무 많은 암표라던가 올바르지 못한 경로로 공연을 보거나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뭐 그런 걸 막기 위해 일본 내 여러 아티스트들이 전매 반대 서명을 한 거야. 

예전에 아쿠아 클럽 발표하고 며칠 후에 내가 여기에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때 내용이 뭐냐면 

아쿠아 클럽을 만든 이유가 아마 전산에 개인정보를 등록 시켜 이벤트 당일 입장하는 본인정보와 전산에 등록되어있는 본인정보가 맞지 않을시 입장을 거부하는것. 즉, 부적절한 티켓 판매 행위를 근절 하기 위해 아쿠아 클럽을 만들었다. 라는 내용이야. 

분명 개인정보를 수집 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자세하게 얘기하면 길어지니 일단 이 내용은 여기까지.

더 알고 싶다면 아래의 영상을 보면 될 것 같아.

https://youtu.be/sKuHuQwxx5Y?list=PLIwKZm7bnmwssFNPudk8wKcWg-FX12GWT

2. 악질 동인 굿즈 근절 

이건 좀 더 최근 이야기네 

공식이 악질. 즉, 위법한 무허가 위법 굿즈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발표한 것. 

이건 나도 굉장히 놀랐어. 이 러브라이브라는 컨텐츠로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 없을 수는 없지 아마; 

근데 이 부분에 대해 공식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발표한 것.

워낙 동인 이라는 게 범위를 딱 잘라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 여서 어디까지 대응하고 어디까지 대응 안 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것 또한 불법 행위 근절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어   

3. 공식 홈페이지 팬미팅 특설 사이트에 기재된 해외 공연 예정 문구 삭제  

아쿠아 클럽이 발표됐을때 팬미팅 특설 사이트도 동시에 만들어졌는데 분명 그 당시에는 '해외공연도 예정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다려 주십시요' 뭐 이런 문구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조용히 그 문구가 사라 졌다는 거지. 

만약 팬미팅 뷰잉을 기획했지만 다시 취소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없진 않을 것 같아. 

4. 해외 뷰잉 여부등의 불명확함. 

이제 나고야 공연까지 근 한 달 밖에 안 남아서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들은 아무래도 직관보다 뷰잉에 많은 관심을 갖지. 

근데 원래 같으면 이 쯔음에 적어도 해외 뷰잉을 해주는 나라라도 공식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데 아직 그것도 발표하지 않았다는 것. 

일본 뷰잉은 그래도 며칠 며칠 공연을 뷰잉 해줍니다. 라고 발표라도 해서 일단 뷰잉은 확정인데(솔직히 본토 뷰잉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됨;) 

해외는 아직 뷰잉 여부도 모르니 우리들 입장에서는 애가 타는 수 밖에;; 

지금 요 며칠 간 물갤 여론을 보면 라이브 영상 유출 방지, BD판매량 제고 등의 이유로 일주일 딜레이 뷰잉이다. 아니다, 아예 뷰잉은 없을거다. 라고 말이 많은데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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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지금 공식은 불법 행위 근절에 매우 열을 쓰고 있다는 것

실시간 뷰잉 보게해주세요 공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