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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 번역] 다이아 「마음속 마지못해 덧없는 이승에서 수면몽」 18
글쓴이
虹野ゆめ
추천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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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62232
  • 2017-07-05 14:23:38

*****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87739464/

http://www.lovelive-ss.com/?p=15102

원 스레: ダイヤ「心にも あらでうき世に 水面夢」


매끄러운 문맥을 위해 의역 등 역자가 임의로 단어나 문장 구조를 변경한 게 있을 수 있으며 오역, 맞춤법 오류 및 건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주석은 별(*)표입니다. 예고 없이 간간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시리어스하게 진행되는 호러/미스테리이며 좀 지나치다 싶은 표현이 있으니 읽기 전에 주의해 주세요.

※ 고문古文, 일본 전통 시 와카和歌 같은 표현이 많으며 이에 대한 번역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음.

*****


지난 화 (17화)


에레나    「그렇군…」 



우미    「행방불명에 휘말린 모두가 있던 세계… 거기는 안개로 뒤덮인 어느 섬인 거군요」 



다이아    「보아하니 우리 집도 그 섬에 있는 게… 거기서 모두가 생활하는 듯합니다」 



에레나    「즉 여기 세계에서 사라진 여덟 명과 괘종시계이며 집은 양쪽에 존재한다는 건가…」 



다이아    「그리고 매일 밤… 각자 수면몽이라는 꿈을 꾸는 듯합니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하나… 붉고 거무칙칙한 피 같은 수중… 

둘… 뜨끈미지근하며 탁한 수중

셋… 새까맣고 차가운 수중

넷… 물속 바닥에 바닷속 돌이 있는 아름다운 수중

다섯… 아름다운 달빛과 별 하늘의 수면 

여섯… 초승달에 차가운 수면 

일곱… 비가 내려대는 수면 

여덟 … 죽음의 꿈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우미    「그렇군요… 순서에 따라 꿈을 꾸고 언젠가 여덟 번째 꿈을 보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건가요…」 



에레나    「쿠로사와 루비는 이 넷째 꿈 물속 바닥에서 바닷속 돌이 떨어져 있던 걸 줏었다… 그걸 시계에 끼워서 암호를 풀었다는 건가?」 



다이아    「말씀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꿈 달을 바라보며 와카를 읊어서 문양이 새겨진 저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에레나    「역시 보름달의 꿈 가설은 틀린 게 아니었던가…」 



우미    「그 수면몽은 사누키가 바닷속 돌을 빠트린 약 800년 전 세계라는 거군요」 



다이아    「게다가 그 네 번째와 다섯 번째 꿈은 수중과 수면의 관계로… 즉 이어져 있습니다」 



에레나    「무슨 뜻이나?」 



다이아    「다섯 번째 꿈은 밤입니다. 하지만 일단 수중에 잠수하면 무슨 이유인지 위에서 태양 빛이 스며들어서… 낮과 같은 세계가 됩니다. 그 광경은 틀림없이 네 번째 꿈이지만… 다시 수중에서 얼굴을 내밀면 밤하늘이 펼쳐지게 됩니다」 



우미    「꿈이 이어져 있다는 건가요…?」 



에레나    「또 하나 이해가 안 가는 것인데… 행방불명이 일어났을 때 갇혀있는 섬은 안개로 주변을 파악할 수 없다. 그래서 어디인지 알지 못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다면 수면몽의 해역은 어딘가? 이야기로 듣자 하니 수면몽에서 섬은 안개가 끼지 않은 듯한데 말이지. 특징적인 섬이나 인상이 있다면 어느 정도는 장소를 특정할 수 있을 터다」 



다이아    「……」 



에레나    「왜 그러지?」 




다이아    「그 말씀 말입니다만…」






요우    「뭐……」 반창고 찰싹 



치카    「다… 다이아 상하고 만났다고…?」 움찔… 



치카    「게다가 μ's의 소노다 우미 상하고 A-RISE 토도 에레나 상도 다이아 상하고 같이 있었다니……」 




루비    「응… 루비도 놀랐어」 



요우    「게다가… 여덟 사람 수수께끼라…」 



루비    「믿을 수 없는 이야기였지만… 언니가 전부 설명해 줬어… 우리는 저주에 걸렸대…」 



치카    「용서 못해… 그 마흔여섯 번째 가문 때문에 모두가 죽어버리다니……」 



요우    「그리고… 이대론 다이아 상도 위험하잖아…」 



루비    「지금 건물 사람은 모두 범인인 다이아 상이 도망쳐다닌다고 생각하는 듯해. 지금 어설프고 노골적으로 범인을 찾으면 진짜 마흔여섯 번째 가문이 수상하게 여긴다고 해서…」 



요우    「전부 알아내기 전까진 접근할 수 없다는 건가…」 



루비    「그리고 역시 그 와카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대…」 



치카    「……」 



치카    「저편에서도 계속 열심히 도와줬던 거구나」






요우    「… 응. 확실히 이어져 있던 거야」 



치카    「우리도 힘을 내야 해…!」 



요우 루비    「응!!」 





세 사람 

「「「근데 조금 신경 쓰이는 게 있어」」」 





세 사람    「「「아」」」 



세 사람    「……」 



요우    「그럼 나부터」 슥



루비    「루비가…」 슥 



치카    「어… 그럼 내가」 



요우 루비    「「먼저 해」」 슥 



치카    「뭐어어어어어어!?!?」 



요우    「푸하하하하하하!」 



루비    「아하하하하하!」 



치카    「참! 세 사람 다 나빴어!!」 



치카    「후훗…」






스르륵… 



리코    「…」 



마리    「…」 



요시코    「…」 



하나마루    「…」 



카난    「…」 



요우    「모두… 편히 잠들었네…」 



루비    「응… 정말 아름다운 채로…」 



요우    「아름답다라……」 



요우    「……」 



루비    「왜 그래?」 



요우    「아,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요우    「치카 쨩 그래서 신경 쓰인다는 게 뭐야?」 



치카    「리코 쨩 하고 카난 쨩 몸을 잘 봐 봐」 



요우    「리코 쨩 하고…」 슥 



요우    「카난 쨩…?」 슥 



루비    「앗!!」







요우    「뭔데!?」 



루비    「똑같아…」 



요우    「뭐?」 



루비    「시체의 상태가…」 



요우    「!!!!」 



치카    「맞아… 사후경직 같은 건 잘 모르지만 제일 처음으로 죽어서 이렇게 날이 지난 리코 쨩하고 하루 반 전에 죽은 카난 쨩에게는 웬만해선 차이가 생겨야 하잖아? 그… 부패 말이야」 



치카    「그런데 리코 쨩의 몸은 전혀 썩지 않았어… 딱딱한 채 그대로야」 



요우    「딱딱한 그대로라고!?」 



요우    「사후경직은… 시간이 좀 지나면 풀려서 다시 부드러워져야 한다고! 근섬유가 기능을 잃어버리니까…」 



루비    「풀리지 않았다… 는 건」 



치카    「시체의 시간이 멈춘 거지」






치카    「… 내가 생각한 건 즉, 만약 이 저주를 타파할 수 있다면 모두 되살아날지 모른다는 거야!!」 



요우    「그, 그렇구나! 일시적인 빈사 상태라는 거네!!」 



루비    「희망이 있는 거구나!!」 



치카    「응!!!」 



치카    「자 다음은 루비 쨩!」 



루비    「삐낏!?」 



요우    「아마… 꿈속에서 일어난 거지?」 



루비    「응… 그거 말인데」 



루비    「언니가 하늘로 사라졌을 때 문득 주변을 살펴봤는데… 거기에 존재했었어」 




루비    「이 섬이…」 



요우 치카    「!!!!!!」






치카    「진짜야!?」 



루비    「확실해… 그 암벽하고 뒤쪽의 숲… 거리는 좀 있어도 이 섬이었어!」 



요우    「살펴본다는 발상은 못 했어… 나는 쭉 달과 별만 바라봤고… 여섯 번째 꿈은 초승달로 완전 어두웠던데다가 일곱 번째 꿈은 폭우로 눈을 뜰 수 없었으니까…」 



치카    「응… 나도 쭉 잠수하고만 있었으니까…」 



치카    「근데 그 말은…」 슥 




루비    「수면몽은 저 안개의 저편이고… 밤은 모두 이 섬 주변 바다에 떠 있다는 게 되는 거야」 



치카    「일어나 있어도 자고 있어도… 있는 장소는 똑같은 거네」 



요우    「바다…」 



루비    「?」 



치카    「요우 쨩?」 





요우    「그 생각이 미스리드mislead인 거야」






에레나    「그게 사실인가!?」 



다이아    「네. 꿈이 끊어지는 순간 루비는 그런 투의 말을 했습니다」 



우미    「일어나 있을 때 지내던 섬… 반대로 자고 있을 땐 그 섬을 수면에서 바라본다는 건가요?」 



다이아    「네. 틀림없습니다」 



에레나    「그렇군… 섬에서 주변 해역은 안개로 내다볼 수 없으나 자고 있을 때는 안개가 갠다. 그리고 수면몽은 그 해역에 있다는 건가」 



다이아    「바다…」 



에레나    「왜 그러지?」 



우미    「저 말씀 하시는 건가요…」 * 모두가 아는 그 대사 





다이아    「애초에 거기는 바다였을까요?」 






치카    「무슨 뜻이야!?」 



요우    「이거!」 철퍽! 



루비    「양동이?」 



치카    「우와! 물고기다!!」 



요우    「이거 아까 낚은 건데…」 



루비    「무슨 물고기야?」 



요우    「그 전에 이 물 좀 핥아 볼래」 



치카    「으, 응…」 낼름 



치카    「……」 할짝 



치카    「!!!!!」 




루비    「짜지 않아…」 



요우    「이 물고기는 붕어. 민물고기야」 



치카    「여긴 바다가 아니구나…」 



요우    「게다가…」 휙 



요우    「저기 입속에… 아가미 부근에 귀새미라는 여과기관이 있는 건 알아? 이 가시 같은 거」 



루비    「우와… 엄청 많네…」 



요우    「맞아. 보통 잉어보다 훨씬 많아. 그리고 생긴 것도 조금 달라」 




요우    「나도 바닷물고기가 아니면 그렇게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이건 고유종일 가능성이 커」






다이아    「전 그 네 번째 꿈과 이어진 것을 확인하기 위해 물에 잠수했습니다만 그때 입에 들어간 물은… 전혀 짜지 않았습니다」 



우미    「담수淡水!!」 



에레나    「어딘가 호수라는 건가…」 



다이아    「네」 



다이아    「알아낸 건 이 정도뿐입니다만…」 



우미    「아뇨, 충분한 청보라고 생각합니다」 



에레나    「아아. 장소를 특정할 수 있다면 뭔가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미    「다음엔 종가終歌인데요…」 



다이아    「그건 루비에게서 들었습니다」 



에레나    「그렇다면 그 해독을 해볼까. 서가序歌와 맞춰서 말이지」






~ 야속한 명현冥顯 구순색 형태 사회 왕성한 벚꽃

수면도 무지몽매 미츠三津의 집착이라 ~

* 世も泣かせ 紅の京の 夜桜や 

水面知るらむ 三津のおもひで  



~ 막역했어도 갑작스런 우는살 같은 방거紡車

작교酌交하던 석양은 가나다를 따라서 ~

* 比ぶれど うちつけなりや 巴ぐさ 

気なつかし夜は いろはのごとく  




에레나    「이게 종가…」 



우미    「약간이지만 친밀한 분과 마지막 시간을 보냈던 즐거움이 들려옵니다」 



다이아    「이 《가나다》라는 부분 정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였을 때를 떠올린다… 라는 뜻인가요?」 



우미    「그렇군요. 그렇게 받아들이는 법도 있겠군요」 



다이아    「무슨 말씀이신지…?」 



우미    「… 아뇨 《가나다》는 사람이 처음으로 배우는 말이고 옛날에 그것을 가르치던 건 어머니였으니까요. 그러니까 


【당신은 정말로 어린 시절 자신을 재워주셨던 진짜 어머님 같군요】 


라는 의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 이로하いろは는 일본 고전문법에서 친어머니를 뜻합니다



에레나    「그렇군. 즉 서가를 부른 사람은 사누키의 배다른 모친이라는 설이 농후한 건가」 



다이아    「……」 



우미    「……」 



에레나    「……」 



다이아    「설마…」 



우미    「그 모친은…」 



에레나    「그렇군… 우치우라 출신이라는 것도 이해가 가는군…」









똑딱똑딱똑딱… 



요우    「으ー음…」 펄럭펄럭 



치카    「거기엔 있어?」 펄럭펄럭



루비    「아니… 바닷물고기밖에 나와 있지 않아…」 펄럭펄럭 



치카    「분명 정월에 도미를 낚으려고 쓸 떡밥을 쓴 거지? 그거와 같은 걸 먹는 붕어가 아닐까?」 



요우    「사용한 떡밥은 『크릴』이라는 조그마한 새우인데… 붕어는 보통 잡식이니까… 뭐 애초에 800년 전 붕어의 식습관이 지금 하고 같지도 않을 거고…」 



루비    「그, 그러게… 헤이안平安 시대 사람이 낮에 콜라나 햄버거를 먹었다면 이상하니까」 



요우    「극단적이지만 그렇다는 거지」 뒹굴 



치카    「후아아… 큰일인걸…」 뒹굴 



루비    「… 아, 하나마루 쨩이 절에서 빌린 책이라도 읽을까」 



요우    「아아 그럴까… 거기에서 사누키의 친밀한 사람을 찾아내야지」 



치카    「이렇게 어려운 책 중에 단서가 될 게…」 팔랑팔랑 



치카    「응? 이 전단은 뭐지…」 펄럭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제50회 이즈 나가오카 온천伊豆長岡温泉 누에 막이 축제 

2015년 1월 25일 13:30 유락스 공원湯らっくす公園】 


・ 지역 중학생이 하는 전통 예능 「누에 춤」 

・ 궁도가가 집적하는 궁도 시연  

・ 복을 부르는 콩 던지기 

・ 게이사들의 춤 

・ 노점도 한가득!


※ 주차 공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는 낮과 밤에 있습니다만 심야에 어린이를 데려오는 경우 헤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 저 누에 막이 축제鵺ばらい祭는 실제 있는 축제



치카    「우와! 오랜만인데!!」 



요우    「무슨 일인데? 치카 쨩?」 



치카    「이것 좀 봐! 누에 막이 축제! 중학교 때 나갔잖아!!」 



요우    「!!!!」 



치카    「왜 그러는데?」 



요우    「으응, 아까 나도 이때 있던 일이 떠올라서 말이야」 



요우    「헤에 그렇구나… 올해도 슬슬 할 시기였지」 



루비    「누에 막이 축제?」






치카    「우리가 다녔던 중학교에선 매년 이 누에 막이 축제에 「누에 춤」이라는 춤을 공연했었는데 그때 연습이 무척이나 고생이었거든…」 



요우    「나는 누에 인형 탈 소매가 너무 길어서 넘어지기나 하고…」 



치카    「난 무사 갑옷이 너무 무거워서 움직이지 못했지…」 



루비    「아하하하…」 



치카    「근데 누에가 뭐였지?」 



요우 루비    「몰랐던 거야!?」」 



치카    「으, 응… 옛날이야기 연극에나 나오는 거로 생각해서…」 



요우    「치카 쨩…」 



루비    「누에는 헤이케 이야기*에 나오는 요괴인 건 알아?」 * 平家物語. 카마쿠라 시대 때 헤이카(일본 귀족 가문)의 번영과 몰락을 그린 군담 소설



요우    「응. 무슨 이야기이었는진 기억이 어슴푸레한데…」 



치카    「듣고 싶어 듣고 싶어!!」 



요우    「응! 루비 쨩 이야기를 들려줘!」 



루비    「에헤헤… 알았어!」


다음 화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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