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다음주 화요일에 도착예정이랬는데 역시 아마존 달력 없는게 분명한듯.

빨리 와줘서 레알 감사합니다ㅠㅠ

열자마자 유니세프 있어서 움찔했다,

5만원짜리 사니까 유니세프에 기부도 안하고 덕질하는게 좋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기부하려고

알바도 안하고 용돈도 안받는 재수생 입장에서 매달은 무리니까 여기말고 다른데서 하겠지만

대망의 아쿠아클럽...!

하나는 친구꺼니까 내꺼만 뜯어봄

좀 일찍 샀으면 특전도 같은 가격이었는데 아쉬웠음.

나는 특전 없는 버전.

란-딩-아쿠숀-

나마쿠아 사진첩...

헉, 씨, 진짜 완전 예쁘다...

뭔가 추억회상? 에 좋은느낌이었음

아쿠아 클럽 패스포트

솔직히 이거 팬미팅 당첨안되면 쓸모없는거 아니냐 싶기도 한데 예쁨.

예쁘면 장땡임.

아쿠아클럽 뱃지.

크기도 적당해서 가방에 달고 다닐까 생각중.

하다못해 필통에라도

한두달 쯤 전에 아는 사람이랑 같이 산 것도 받아왔다.

이거 두 개는 서비스인듯.

효고센세 치캇치 어른스러운 느낌 들어서 좋아 ㅎㅎ

타이밍 놓쳐서 못구했던 2학년 손수건.

아는 사람한테 샀음.

이걸로 네소 모자 만들어줘야지 ㅎㅎㅎ

치카냥 센세 2학년 동인지.

내용은 대충 키스가 당연한 세상으로 들어가버린 사쿠라우치 리코의 이야기임.

이 센세 키스신 미친듯이 잘그리셔서 좋음 ㅎ

나노하나 센세 요우치카.

어느 날 아침에 눈떠보니까 시이타케랑 똑같은 귀랑 꼬리가 달려있어서 당황하는 요우치카 이야기임.

뒤에 오마케로 어린시절 얘기 담겨있는데 귀여워서 좋았어

믿고 보는 무시야키 센세 요우치카.

요우->치카 느낌으로 솔직히 갓명작임.

이 분 스토리 구상력ㄱ이 진짜 개쩌는것 같아.

마찬가지로 무시야키 센세 요우치카.

처음부터 끝까지 걍 미친듯이 달달함.

당뇨병 걸리면 요우치카 때문임.

이건 향신료님 블로그에도 번역 있으니까 살짝만 소개함.

무시야키 센세 요우치카 동인지고

요우랑 치카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나가 잘 보여서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함.

아, 진짜 행복한 하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