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킹은 아직도 헥헥대면서 맨 뒤에서 뛰던 모습이 잊히질 않는다
- 글쓴이
- 大明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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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61426
- 2017-07-04 14:37:56
우타이테만 하던 사람이 라이브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 퍼스트때 인사 멘트를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했었음 퍼스트의 꽃은 리코와 리캬코 였지만서도 난 킹 말할때도 줄줄 우럭따ㅠㅠㅠㅠㅠ |
속바지빌런 | 그때 발목을 살짝 접질렸나 그랬었다고 들었음.. 부상투혼.. | 2017.07.04 14:4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