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홍보 누마즈 7월 1일호 특집
- 글쓴이
- Na2Cr2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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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59574
- 2017-07-02 10:17:45
특집 새로운 지역활성화의 형태 ~'누마즈 팬' 을 늘리기 위해서~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환경의 혜택을 받는 본시는, 영화나 드라마의 무대가 되거나, 다양한 풍경이나 길거리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래고, 작품 중에 나오는 풍경을 실제로 보기 위해서 본시를 방문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여름에 방송된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반향이 커서, 작중에 리얼처럼 그려진 시내의 풍경을 한번 보기 위해서 전국에서 많은 팬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런 팬의 대다수가 애니메이션의 무대만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누마즈가 자랑하는 풍경이나 식사, 시민 여러분과의 교류 등을 통해서 누마즈라는 마을을 알려고 하고, 누마즈의 새로운 즐기는 법을 찾아 몇 번이고 방문하려하고 있습니다. 시내에서는 그런 팬 여러분에게 '누마즈를 좀 더 즐기게하자', '누마즈를 좀 더 좋아하게하자' 라고, 시민 여러분에 의한 활기찬 분위기 만들기나 매력발산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시민 여러분에 의한 노력을 소개함과 동시에, 누마즈를 즐기는 팬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 관광전략과 러브라이브! 선샤인은!! 어떤 이야기? 생략 산노우라 총합안내소 팬과 지역의 교류의 장 산우라 지구에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내처인 산노우라 총합안내소는 애니메이션이 방영하기 이전부터 팬이 방문을 시작하여, 지금은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계기는 한명의 팬이 가져온 교류 노트였습니다. 방문한 팬이 늘어갈수록, 노트를 통해서 팬 사이서의 교류가 넓어지고, 많은 팬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또, 그런 안내소의 북적거림에 흥미를 가진 지역의 사람들도 팬의 사이에서도 교류가 생겨, 지역의 사람이 '러브라이브! 선샤인!!' 이라는 작품이나 그 팬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안내소의 오오무라(大村) 씨는 '팬 여러분이 「지역에 폐를 끼치지 않는다」를 슬로건으로 무대방문의 룰을 만들어 확산하거나, 지역의 봉사활동에 참가하여 지역 축제의 준비 등을 도와주거나 하여 지역에 녹아들며 누마즈를 즐겨주시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있는 지역 여러분도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집같은 분위기가 팬의 여러분이 몇번이라도 발을 옮기게 되는 것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ㅇㅇ | 비추사유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75.223.*.* | 2017.07.02 10:2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