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스스로 불러온 불행에 짓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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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D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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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56051
- 2017-06-28 16:40:47
기만은 하늘을 가리우며... 도부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귤즙에 물들어 창렬 굿즈 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과금도 말라 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 뿐인가!!! ... 이미 예견된 센터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질텐가!!!! 강철의 경단 타천의 날개 펴고 검은 깃털을 높이 든자여 타락한 게마 승리의 보자기로 4집 센터를 차지해다오! 강철의 경단 타천의 날개 펴고 검은 깃털을 높이 든자여 타락한 게마 승리의 보자기로 4집 센터를 차지해다오! |
ㅇ | 뭐래는거야 한국말을해 | 2017.06.28 16:41:20 |
김데몬 | 허미 짱줍 | 2017.06.28 16:42:21 |
코코아쓰나미 | 어 4센욯 | 2017.06.28 16:4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