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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번역] 8월 지스 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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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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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55895
- 2017-06-28 14:54:22
후아~. 곤란하네. 종 울리는 것 같은데. 그치만. 어쩌지. 어떻게 해도. 눈이 안 떠져. ....... 어제는 주말에, 다이빙 가게에 손님이 잔뜩 와서, 바빴으니까. 수면부족에다. 진짜 조금만. 진짜 조금만 쉬는 시간에 누워있기만 할 생각으로 왔었는데 아아. 어쩌지 이대로 조금만 더 자버릴까? 오후의 수업은 아마, 한문. 내가 없어도 분명 전혀 아무렇지도 않겠지 저기, 부탁이야 조금만 봐주지 않을래? 응?♡ 나랑 너만의 비밀로. 그래, 거기서 망 봐줘 누가 오면 날 깨워줄 수 있게 ...... 음냐음냐... 좋아해♡ |
| 베시미르 | | 2017.06.28 14:54:46 |
| LittleDemon♡ | 마리랑 좋아해네! | 2017.06.28 14:54:57 |
| ㅇㅇ | 누구랑대화하는거야? 211.36.*.* | 2017.06.28 14:54:59 |
| ㅇㅇ | 마리는 같이 잘거같고 다이아아닐까 211.36.*.* | 2017.06.28 14:55:07 |
| 송포과남 | | 2017.06.28 14:55:17 |
| 츠시마요하네 | | 2017.06.28 14:55:35 |
| 츠시마요하네 | 근데 카난 땡땡이치면 유급각아니냐 | 2017.06.28 14:55:48 |
| 요시루비 | 다이카난 조아요 | 2017.06.28 14:55:59 |
| 요시루비 | 이사장이 마리라 ㅎ | 2017.06.28 14:56:02 |
| 극센에 | | 2017.06.28 14:56:08 |
| 리카에룬 | 키미노센세 은근 카나다이 밀어주던데 다이아 아닐까 | 2017.06.28 14:56:11 |
| 알파메 | 다이아가 뭐라하면서 망 봐줬을것 같다 | 2017.06.28 14:56:23 |
| 코코아쓰나미 | | 2017.06.28 14:59:12 |
| ㅇㅇ | 카나다이다 ㄹㅇ루다가 | 2017.06.28 15:03:00 |
| 카난님 | 마리네 마리ㅜㅎㅎㅎㅎ | 2017.06.28 15:33:44 |
| ㅇㅇ | 독자겠지 병신들아 211.195.*.* | 2017.06.28 19:47:58 |
| ㅇㅇ | ㄴ해석의 자유가 뭔지 모르시는분 39.7.*.* | 2017.06.29 01:4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