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요우치카의 참맛은 너무 가까워서 오히려 먼 우리라는 것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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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54204
- 2017-06-26 12:36:32
- 39.117.*.*
치카가 부끄럽지 않도록 꾸준히 자기자신을 가꾸고 노력해온 요우 그런 요우의 소꿉친구지만 자신은 별 것 없는 평범 괴수 그렇기에 진지해지기 전에 발을 빼는 치카 언제나 치카가 바라봐주기를 원했는데 너무 멀리 와 버린 걸까 요우짱은 너무 멋져 운동도 잘하고 손재주도 좋고 요우짱은 이런 나와는 어울리지 않겠지 아이돌 같이 해주길 원하지만 역시 그건 무리일까나 네게 상처입힐까봐 나는 한 발 떨어져서 "그럼 그만할래?"라고 물어봐 사실 "그만두지마"라고 말하고 싶으면서 그런 너를 조금 질투해버리는 걸까그래도 네가 좋아 그러니 자꾸 멋쩍은 웃음으로 얼버무리게 돼버려 아무것도 아니라고 포기해버려 이런 미묘한 관계가 좋은데 물론 저는 해피엔딩파라서 친구인 듯 자매인 듯 연인인 듯한 포근한 느낌의 요우치카 좋아함 서로 같이 있는게 익숙해서 없으면 이상한 그 느낌 |
극센에 | 너 문과지 | 2017.06.26 12:37:30 |
ㅇㅇ | 아니 운동도 스포츠도는 뭐야 39.117.*.* | 2017.06.26 12:37:59 |
포톤PT | ㄴ요하네도 요시코도 | 2017.06.26 12:41:45 |
프로브 | 2017.06.26 12:42:45 | |
alpaca | 문풍당당 | 2017.06.26 12:55:01 |
hirari | 요우치카 '침'맛으로 보고 이상성욕자가 또 나타난줄... | 2017.06.26 12:56:18 |
카난님 | 이래도 갓문과가 아닙니꽈??? | 2017.06.26 13:5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