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몇번이고 짖밟혀도 다시 일어서리
- 글쓴이
- LittleD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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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52989
- 2017-06-24 16:11:13
우리의 의지는 상어의 이빨보다 날카롭고 우리의 열정은 태양조차 집어삼킨다. 거기, 지쳐 쓰러져가는 리틀데몬들아. 보자기라는 오명에 눈물 흘리고 콩센이라는 악의 넘치는 모욕에 상처받은 작은 악마들아. 다시 한번 일어나자. 여기서 꺾일 순 없어. 이 한 몸 삼라만상의 습격을 받게 되어 산산히 박살난다해도 우리의 심장 속에 있는 단 하나의 소망이 확고하다면 단지 그것 만으로도 족하다... 언젠가, 그 감격에 순간에 다시 만나자. 요하네님이 정당한 자리를 되찾는 그 순간, 우리의 기원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전설로 승화하는 그 순간. 다 함께 승리의 순간을 기념하며 외치리. 4집 센터 요하네. 욯맨. |
불토리 | 2017.06.24 16:11:48 | |
DIO | 오글ㄷㄷ | 2017.06.24 16:12:36 |
張星彩 | 2017.06.24 16:17:03 | |
alpaca | 2017.06.24 16: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