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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인터뷰] 코미야 아리사 - 週プレ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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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라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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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1 14:11:39
『러브라이브!선샤인!!』의 “뉴타입 히로인” 코미야 아리사가 이야기하는 스토리 「인생은、예상한 대로는 되지 않는군요」 지금、아니메 업계에서 화제의 여자아이가 있다。코미야 아리사、23살。대히트 아니메『러브라이브!선샤인!!』의 캐스트(성우)의 한명으로서、올해 9월에는 세이부돔(현재 메트라이프돔)에서 라이브도 결정。이번 여름은、전국 투어 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스테이지에도 선다。 한편、소노 시온 감독을 비롯한 일본 영화계의 보물들의 작품에도 출연。어떤 때는 정사 장면도 불사하는 자세는、본격파 여배우라 부르기에 어울린다。거기다、발매중인 『주간 플레이보이』27호에서 보여준 높은 그라아아의 포텐셜――。 여러 미디어를 횡단하면서、이처럼 변환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탤런트가 지금까지 있었을까? 틀림없이、앞으로의 연예계를 뒤흔들게될 “뉴타입 히로인”에게 지금까지에 대해、앞으로에 대해 들어봤다。 (1)세일러문을 동경 저는、토치기현의 게야(시모츠케)시 라는、비교적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어릴적에 아주 좋아했던게、『미소녀전사 세일러문』。아무튼 주인공인 츠키노 우사기쨩이 되고 싶어서、3살 때 발래를 시작했습니다。아마도、발레에서 입는 짧은 스커트(츄츄)가、세일러문의 굉장히 짧은 스커트로 보였다고 생각합니다(웃음)。당시부터 전대물도 보고 있어서、「이 사람들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싸우는 여자아이”에 동경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이유로 시작한 발레이지만、하게 되면서 춤추는게 좋아져서、중학생까지 계속하게 되었습니다。다만、신장이 크고 체중이 증가해、이대로 발레를 계속 할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을 무렵… 지금의 사무소에 스카우트 되었습니다。중3때에요。연예계에는 딱히 흥미가 없었는데요、사장님이「연기의 렛슨을 받는것만으로 괜찮으니까」라고 들어서、연기나 댄스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당시엔、매주 토요일에 편도 2시간 걸려서 도내의 스튜디오에 다녔었습니다。고교생에게 있어서 꽤 큰일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한 번 시작한 것은 끝까지 해내야지」라는 기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특촬 히로인의 1년 무대나 드라마의 오디션을 받고、조금씩 일을 하게 되었을 무렵、처음으로 받은 커다란 배역이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의 옐로우 버스터 역 이었습니다。그런데、사실은 이 배역의 오디션을 받을 예정은 없었습니다。 그 전에 두 번、특촬물의 오디션에 떨어진 저는、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던것도 있어서、「이번 오디션은 받지 않을게요」라고 사무소에 전했습니다。다만、당시의 매니저상이 멋대로 응모해버려서。「아무튼 가는 것 만으로 괜찮으니까」라고 듣고 갔더니、합격해버렸습니다(웃음)。 「슬슬 연예계는 단념하고、전문학교나 단기 대학에 갈까」하고 생각했을 때、어릴적부터 동경해왔던 전대 히로인이 될 수 있다니…。인생이란、예상한 대로는 안되는 군요。 이것도 저것도 몰랐던 신인인 저에게 있어서、그때부터의 1년은 엄청나게 짙었습니다。전대물이란건 、TV뿐만이 아니라 영화、V시네 작품도 동시 진행으로 만들기 때문에、가장 바쁜 시기에는、이른 아침부터 각각의 현장을 겸임。촬영 휴식의 날에도 히어로 쇼의 리허설을 하는 등、믿을 수 없을 정도로 눈이 팽팽 돌아가는 매일이었습니다。당시는、프로듀서상을 「저 귀신 때문에 이렇게나 괴로워」라고 진심으로 원망했습니다(웃음)。 (3)뛰어든 성우 업계 1년간、『고버스터즈』의 현장에서 지낸것으로、「이제 이 일밖에 없어」라고 생각하게 된 저。그 뒤、여배우로서 특촬 이외의 현장도 하게되는 중、과감하게 도전한게 성우였습니다。 왜냐하면、전대물은 말이죠、마스크를 쓰고 연기나 액션을 하는 씬이 있잖아요。그 때의 대사는、전부 아후레코에서 녹음합니다。저도『고버스터즈』에서 괴인 역을 밭은 인기 성우 분들과 함께 출연해서、「연기의 일환으로、성우도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TV아니메와 실사를 양립하는건 스케줄적으로 어려워요。그러니까、본격적으로 성우를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하고 싶었던 성우에 도전하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오디션을 받은게、『러브라이브!선샤인!!』이었어요。 지금은、이 작품에서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으니 실사 현장에 불리는 일도 있고、이렇게 잡지에도 나오는 등、오히려 일의 폭이 넓어졌습니다。역시、인생은 예상대로는 안되는군요。 (4)정사 장면도 망설임 없이 작년、『유메지 사랑의 물보라』라는 영화가 공개되었습니다。사실은、『러브라이브!…』의 오디션 전에 출연이 결정된 작품이었는데요、매니져상이「무리해서 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했습니다。흔히 말하는“정사”씬이 있으니까。 그렇지만、타케히사 유메지라는 실존 인물을 그리는데 있어서、그의 여성 편력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작품 테마가 요청한다면、저는 정사 장면을 연기하는 것도 망설이지 않습니다。『러브라이브!…』도 『유메지』도、어느쪽도 코미야 아리사이면서、코미야 아리사가 아니니까요。 사실、이 1、2개월 사이에に、새롭게 4개의 실사 죽품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지금、공개하고 있는 『동경 뱀파이어 호텔』인데요、곧바로 죽는 역과、그것과는 전혀 관계 없는 역、2개의 배역을 하게 되었습니다(웃음)。 그렇지만、이렇게 이렇게 멋진 감독님의 현장을 몇 개나 경험하는 지금의 상황은、굉장히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뭔가 이 아이、여기도 저기도 나오고 있네」라고、신경써 주신다면 기쁩니다。 (5)그라비아로 톱을 최근、즐거워진게 그라비아 일입니다。10대 때에는、수영복을 입는게 부끄러웠고、엉덩이가 큰것도 콤플렉스 였습니다。그렇지만、지금까지의 팬들에 더해서、『러브라이브!…』의 팬들의 응원도 받게 되어서、의식이 바뀌었습니다。 체형에 대한것도、「가슴은 없지만 엉덩이는 있어」라고、지금은 세일즈 포인트로 하고 있습니다(웃음)。목표는、『주간 플레이보이』 와 『주간 영 점프』의 표지를 장식하는것。거기가 그라비아계의 정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렇지만、그 앞의 최종적인 목표는 세우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이런 여배우가 되고 싶어」라던가 「이런 캐리어를 쌓고 싶어」라던가 생각한 순간、거기서 한계가 결정되어버리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에요。 여배우와 성우는、연기의 질이 다르고、업계가 다르기 때문에、양립하는건 어렵다고 말해집니다。그런데 전에、어떤 대선배로부터「어느쪽으로 정해버리면 안돼」라고 들었습니다。아마도、여기서 성우를 그만둬버리면、모처럼 익힌 목소리 연기를 내려놓는 것이 되어버린다。모처럼 “0에서 1”이 된것은、계속하고 싶습니다。그리고、여러가지 일을 경험하고、유일무이한 새로운 배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주간 플레이보이』27호(6월 19일 발매)에서、“뉴타입 히로인” 코미야 아리사의 그라비아 8P를 게재! (취재・글/西中賢治 撮影/熊谷 貫) ●小宮有紗(こみや・ありさ) |
냐루코 | 개추 - dc App | 2017.06.21 14:12:17 |
프로브 | | 2017.06.21 14:13:08 |
hirari | 킹갓스터즈 최고다!! | 2017.06.21 14:14:28 |
hirari | 아리샤 꽃길만 걷자 | 2017.06.21 14:14:34 |
니코냥 | 역시 프로다 | 2017.06.21 14:14:37 |
코코아쓰나미 | | 2017.06.21 14:14:41 |
타천사리틀데몬 | 개추ㅠ 역시 아리샤 프로다ㅠㅠ | 2017.06.21 14:16:34 |
고돌희 | 퍄 뉴타입 히로인 샤.. | 2017.06.21 14:16:35 |
고돌희 | 저 고버스터즈 괴인역 유명성우가 아마 토요사키 아키던가ㅋㅋ | 2017.06.21 14:16:53 |
으ㅞ미챤 | 가슴은 없지만 엉덩이는 있어에서 광광 우럭따 | 2017.06.21 14:17:00 |
張星彩 | 세일즈 포인트...회장님도 안의 사람을 본받아 이제 시원하게 밝히면 안되나 | 2017.06.21 14:18:16 |
alpaca | 아 넘모 멋져 | 2017.06.21 14:18:34 |
남두비겁성 | 아리샤는 개인적인 일욕심도 있고 야심있게 성큼성큼가는 게 참 마음에 듬 | 2017.06.21 14:19:07 |
송포과남 | | 2017.06.21 14:22:45 |
속바지빌런 | 성우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해준다는 것에 감사하다.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여배우 쪽 욕심이 더 날법도 한데. | 2017.06.21 14:26:21 |
ㅇㅇ | 이사람은 프로네 222.121.*.* | 2017.06.21 14:28:43 |
츠시마요하네 | 퍄 | 2017.06.21 14:32:55 |
KIMIKAWA | | 2017.06.21 14:35:22 |
개이니 | | 2017.06.21 14:37:52 |
눈물을마시는새 | 열일하시네 | 2017.06.21 14:47:37 |
타천한츠링 | 모처럼 0에서 1이라니 크.. | 2017.06.21 17:28:59 |
벽 | 멋지다 | 2017.06.21 20:4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