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SS번역]리코 「치카쨩이 행방불명...?]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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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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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4 11:12:06
출처:http://blog.livedoor.jp/ikaros73-sss/archives/55617328.html 의역 있을수 있음. 모르는 단어는 사전 참조했음. 1편:http://gall.dcinside.com/sunshine/1241969 2편:http://gall.dcinside.com/sunshine/1242337 3편:http://gall.dcinside.com/sunshine/1243121 1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26:21.67 ID:se0a2jUJ.net 다이아「치、치카상…!?」 리코「으음…직감이려나」 치카「윽!장난치는거야!?」 리코「장난치는거 아니야。정말로 그렇게 생각했을 뿐…그래서、진짜 요우쨩은 어디있어?」 치카「아ー……정말、왜 이렇게 된걸까…」투덜투덜 요시코「요우상은……계단에 있는거지」 치카「……!」 1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26:49.69 ID:se0a2jUJ.net 요시코「아니야?」 치카「……맞아。어떻게 알았어?저 곳、자세히 보지않으면 모를텐데」 요시코「그치만 시이타케가 계속 지키고 있는것 같아서」 치카「…………요우쨩을 죽이진 않았어」 마리「……그래。다행이네」 하나마루「어째서、이런 일을」 1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27:59.20 ID:se0a2jUJ.net 치카「먼저 요우쨩이 있는곳에 가는게 좋을걸…죽이진 않았지만、살아있을진 모르겠거든」 루비「그、소린…」 리코「거짓말쟁이。재운것 뿐이잖아?」 치카「어째서 그렇게 생각해?」 리코「직감、이야」 치카「……하하、의미를 모르겠어」 리코「자、가자?치카쨩」 치카「…응」 1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28:18.39 ID:se0a2jUJ.net *** 시이타케「왈!」パタパタ 치카「……미안해」ナデナデ ガチャッ 루비「요、요우상!」 요우「으、으응…!」 シュルッ… 요우「……치카쨩」 치카「……」 1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28:43.55 ID:se0a2jUJ.net ギュッ 치카「왜……모르는、거야…!?」 요우「알고 있어…알고 있으니까、이러고 있어」 요우「내가 무거운 짐이었던 거지?알고 있어」 치카「아냐!아니야!모르고 있잖아!」 요우「……에?」 1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29:02.88 ID:se0a2jUJ.net 치카「무거운 짐이라곤 생각한 적 없어!…」グスッ 요우「치카쨩……알려줄래?」 치카「나는……계속 요우쨩을 좋아했으니까。연애감정으로써」 치카「요우쨩에게 인정받으려고 여러가지 했어……다이빙도、수영도、소프트 볼도」 치카「……그런데도、요우쨩은 항상 내가 얼마나 노력해도 손에 넣을 수 없는걸 가져가。그게 보통이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1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29:33.72 ID:se0a2jUJ.net 치카「그저 내가 뒤틀린거라는건 알아…그치만、그치만……몇년이나 자라온 이 뒤틀린 마음은…사라지지 않았어」 치카「스쿨 아이돌을 알게되고…평범한 사람들이 빛나고 있는 이거라면、요우쨩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어、라고……그렇게 생각했는데」 치카「평범하게 들어와서…결국엔、가장 인기있잖아」 치카「그래서…계속 바래왔던 걸 손에 넣을 수 없었으니까!한 번 정도는……손에 넣고싶었어。무리해서라도…그 후에 어찌되든、손에 넣고싶었어」 치카「………바보지。그런 것 때문에 이런 일을 저지르고」 치카「뭐라 해야할까……나、요우쨩을 좋아했을텐데…언제부턴가 이런걸 생각하고……」 치카「최악……최악이야……」 치카「이런 난…태어나지 않았으면」 찰싹 요우「그만해…!」グスッ 치카「요、쨔…」 1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32:54.94 ID:se0a2jUJ.net 요우「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 요우「말해달라고…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잖아!그런거……나도 치카쨩이랑 함께 무언가를 하고싶었던 것 뿐인데!왜 엇갈리는거야!?」 치카「……미안、해」 치카「……」스윽 치카「모두、미안해」 리코「치카쨩 어디가는거야!?」 1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37:59.15 ID:se0a2jUJ.net 치카「제대로 말하고 올게。폐 끼쳐버렸으니까」 요시코「그、그치만…」 치카「막지 말아줘!」 하나마루「경찰、오지 못하는 것 같은데유…?」 치카「……엥?」 마리「치캇치 계속 함께 있었지?얘기 못들었어?」 카난「길이 막혀버렸다、고」 치카「그、랬、었지……!」 12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38:27.01 ID:se0a2jUJ.net 치카「아、아아아아……」털썩 요우「치카쨩!?」 치카「거……거북해…!」 요우「아、하하…」 리코「……하아」 리코「요우쨩、괜찮지?」 요우「응?…아!응!물론이야」 1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39:07.86 ID:se0a2jUJ.net 리코「……응、다행이다。연결 되는것 같아서」 삑삑삑 리코「아、네。오늘 아침에……네、네」 리코「죄송합니다。 가출했었나봐요……무사히 찾았어요」 리코「예에……네。죄송합니다。네。조심하세요」 치카「……엣?」 리코「………치카쨩은 멋대로 가출한거야」 요우「내가 그걸 알아차리고、모두 모아서……비가 세졌을 때 돌아온거야。그렇지?」 1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39:35.73 ID:se0a2jUJ.net 치카「무、슨……말하는거야!난……그런 나쁜짓이나 하고……모두에게도、그런 말투로…」 리코「그러니까、가출한 만큼、자안뜩 혼나야겠지」 치카「겨우 그런걸로!」 마리「겨우 그런거?우리 8명 만큼이랑、치캇치의 가족만큼……어엄청 엄한 벌을 내릴거야♪」 치카「……어、째서…나、계속 고민하고…그랬는데、왜……」 1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7/06/12(月) 00:40:06.55 ID:se0a2jUJ.net 루비「고민하는건 누구에게나 있어」꼬옥 하나마루「모두에게 상담했으면 좋았을거유」꼬옥 요시코「9명이나 있으니까……」꼬옥 하나마루「……치카상 빼면 8명이구먼유?」 요시코「사、사소한건 됐으니까!」 다이아「……자、그럼 방으로 돌아갈까요」 치카「그、그 말은……」 카난「당연하잖아?설교 타임이야」싱긋 치카「히익、네에에!」 끝。 음 결말이 쪼금 아쉽다고 해야하나 뭔가 좀 부족한 느낌 참고로 작가의 말에 따르면 번역글 기준 2편에서 카난이 미토 방으로 안갔으면 치카가 정체 들통나기전에 모두 한 명씩 죽여나가는 결말이라고 하더라. |
네주 | 첫 선택지가 진엔딩 루트라니 | 2017.06.14 11:28:13 |
님피아 | 이런 요우치카도 괜찮네 | 2017.06.14 11:50:19 |
님피아 | | 2017.06.14 11:50:30 |
xdo201641 | 흐음...흠 | 2017.06.14 12:36:47 |
코코아쓰나미 | 겁나 큰일날뻔했네 ㄷㄷ | 2017.06.15 0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