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어제 안방에서 엄마가 일침날렸다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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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3 16:52:12
- 121.165.*.*
요소베리 방에다가 가져와서 계속 말걸다가 엄마한테 "엄마, 왜 애기들은 말을 안해?" 이러니깐 "너가 드디어 미쳤구나!" 라고 말하심 |
으ㅞ미챤 | 일침치고는 약하네 왜냐하면 | 2017.06.13 16:52:35 |
와타나베요소로 | 2017.06.13 16:52:41 | |
핀펫 | 이 집 요우는 발랄하게 생겼네 | 2017.06.13 16:52:50 |
으ㅞ미챤 | "드디어 미쳤구나"가 아니라 "아직도 미친걸 몰랐구나"라고 하셨어야 완성형인데 | 2017.06.13 16:52:59 |
리코쨩마지텐시 | 2017.06.13 16:54:22 | |
기랑즈라 | 2017.06.14 00: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