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세상이 시작되던 날... 생명의 나무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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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D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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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0 16:52:50
리틀데몬의 찬양의 먼 잔향을 선자가 들었네. 타천해버린 모든 걸 사랑했건 모든 걸 그 작은손에 끌어안고 지금 어디로 방황하며 가는가!? 대답이 숨은 동그란 경단 만나지 않았다면 불운의 타천사로 존재했으리 영원히 죽지않는 선함을 가진 영혼 울지마렴 선자의 날개야. 4센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네!!! 1만 년과 2천 년 전부터 4센 요하네였어! 8000천년이 지났을 때 즈음 더욱 간절해지네 1억 하고도 2천 년 후에도 4센욯일지니! 그대를 섬기고 난 뒤부터 우리의 지옥에는 노랫소리가 끊이질 않네... |
불토리 | 2017.06.10 16:53:32 | |
타천교 | 2017.06.10 16:55:07 | |
즈라오시 | 필력오지네 | 2017.06.10 16:56:33 |
김데몬 | 2017.06.10 16:59:33 | |
hirari | 타천의 요하네리온 | 2017.06.10 17:04:02 |
LittleDemon♡ | ㄴ항상 역씌 정확해... | 2017.06.10 17:0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