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혼란한 갤을 정화하는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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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7 04:02:19
- 223.38.*.*
짐 레이너 마 사라의 보안관이자.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아니 블리자드 프렌차이즈 역사상 최악의 보빨남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시공의 폭풍에 떨어지게 된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피닉스의 원혼이 자치령을 지키던 인류의 영웅들의 원혼이 너를 부른다. 시공의 폭풍 그 곳이 너의 새로운 감옥이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자 유일한 황제였던 이의 목소리가 저 공허 너머에서 들려오는 듯 했다. 그렇게 레이너는 브락시스에 떨어졌다. 그는 원래 세계에서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면서 점점 공격력이 강해졌다. 그리고 그는 비정규직 노동자인 터렛을 향해 다가갔다. 그리고 그의 뒤로 초록 빛의 촉수가 그를 덮쳤다. '정액 수집한닭!' 그는 바로 데하카. 팔이 하나 없는 장애인들의 대변인이자. 말더듬증의 대표이며 페미니스트다. 데하카는 여성인권의 신장을 위해 원시저그 페미니즘 운동을 비밀리에 지원하고 있다. 그의 촉수가 레이너의 몸을 묶었다. 그리고 그의 가슴 부분을 데하카의 촉수가 거칠게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셔츠 너머에 데하카의 거친 혀놀림으로 레이너의 유두는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곳에는 보이지 않던 붉은 손이 있었다. 디아블로의 손이였다. 그 손이 레이너의 멱살을 잡아 벽으로 들이박았다. 디아블로의 붉은 손이 레이너의 흰 셔츠를 찢어버렸고 테하카의 촉수가 레이너의 몸의 구석구석을 핥기 시작했다. '안녕 짐.' 그리고 레이너가 끌려 간 곳에는 아만다 버전의 캐리건이 있었다. '이기이기 테란남 수준 어디 안 가노. 실좆 양남충 재기하라 이기야.' '사라?' '이기이기 보빨남 종특 어디 안 가노. 번식탈락한 양남충 잦들잦들하노?' 그녀는 이미 레이너가 알던 케리건이 아니였다. 그저 한명의 페미전사 케리건만이 그 곳에 있을 뿐이였다. 그리고 디아블로가 레이너의 유두를 비틀었다. '크흐흣...' '지옥의 군주 디아블로가 너의 유두를 박살내주마!' 그리고 데하카의 길고 끈끈한 혓바닥이 레이너의 하반신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데하카의 혓바닥이 닿자 레이너의 바지가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데하카는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 여성의 인권을 존중해서 바지를 녹이는 방향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정액 수집한닭!' 데하카의 혓바닥이 레이너의 자지 부근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데하카의 혓바닥이 레이너의 자지를 마치 포도덩쿨처럼 감싸기 시작했다. '안돼.. 안돼! 사라 보지마!' '보지마? 왜 여기서 보지가 나오지? 역시 여험러였노.' 디아블로의 거칠고 거대한 붉은 손가락이 레이너의 항문으로 들어갔다. 그의 굵은 손톱이 레이너의 전립선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끄...끄으읏....' 그리고 레이너의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의 추하게 빳빳하게 선 자지가 캐리건에 앞에 세워졌다. 그리고 디아블로의 혓바닥이 레이너의 입술로 들어갔다. 그의 기도와 심지어는 위의 윗쪽까지 디아블로의 혓바닥으로 자극 되었다. 그리고 디아블로의 침에 의해 레이너는 이상 야릇한 기분이 들기 시작한 것이였다. 자신의 항문에서 계속 전립선을 자극하는 손가락이 어째서인지 아프지 않고 점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하는 것이였다. '으...으으...나올 거 같아...그만해!' 그리고 레이너는 몸을 움찔움찔하면서 사정을 하려고 했다. 그러자 레이너의 자지를 감싸고 있던 데하카의 혓바닥이 조여졌다. '지금 정액으론 부족하닭!' 레이너의 자지가 데하카의 혓바닥에 압력에 의해 강제로 구멍이 막혔다. 그래서 나오려던 정액이 그대로 멈춰버렸다. '으...으으...그만 둬.' 디아블로는 그의 손가락을 빼고 레이너의 항문을 좌우로 벌렸다. 그리고 바닥에서 딜도여왕 캐리건의 딜도가 바닥에서 나와 레이너의 항문을 쑤셨다. '사라!' 딜도는 디아블로의 손가락으로도 자극하지 못했던 전립선의 가장 깊은 곳을 쑤셨다. 그리고 레이너는 허공에서 딜도에 박힌채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하는 건. 딜도여왕의 딜도 뿐이였다. 그리고 자지는 지속적으로 데하카의 혓바닥에 괴롭혀지고 있었다. 그리고 데하카의 혓바닥이 레이너의 요도구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끄아아악!' 디아블로는 그런 레이너의 가슴을 꼬집으며 비틀었다. 그러자 레이너의 유두는 마치 여성의 유두처럼 비대해지기 시작했다. '싸! 짐! 어서!' 캐리건의 신호에 따라 데하카는 혓바닥을 풀었다. 그리고 레이너가 참고있던 그의 정액이 분수처럼 뿜어져나왔다. '끄아아앗!' '정액. 수집한다.' 데하카는 그런 레이너의 정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한명의 친구가 지켜보고 있었다. 타이커스 핀들레이. 쾅! 그가 탄 오딘이 핵미사일을 발사했다. 그리고 그는 미니건을 든 채 캐리건과 마주했다. '이야아앗!' 미니건에 의해 캐리건이 쓰러졌다. 그리고 디아블로와 데하카 또한 달아났다. '타이커스?' 나체의 상태로 누워 있는 레이너를 타이커스가 안아 올렸다. 그리고 그는 레이너를 안아 올린채 앞으로 나아갔다. 이미 저그 무리에 의해 브락시스는 저그들로 가득 찬 상태였지만. 어쩐지 태양은 그들을 상냥하게 비춰주고 있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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