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새벽이니까 솔직하게 고백한다
- 글쓴이
- 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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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32660
- 2017-06-04 16:25:26
보자기 기쁘게 사놓고 갓자기킹자기 거리지만 횡단보도 기다릴때나 지하철 기다릴때 멍때리면서 길걷고있을때 갑자기 '내 65000원..' 하면서 현타올때있음.. 현타 그만오게 어서 실물이 왔으면 좋겠다 |
리코쨩마지텐시 | 2017.06.04 16:26:27 | |
김데몬 | 전 타천베리 망또 씌워줄 생각하먄 아깝지 아나요 | 2017.06.04 16:2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