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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번역/복구)치카「내게 깃든 9명의 여신」-10
글쓴이
타천사리틀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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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3 19:10:38

원번역자: 녹다이스




7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4:57:30.11 ID:Y7+4yTWd.net



하나마루「(어、어째서 지가…?)」




치카「그럼 승부하기전에 하는 방법을 알려줄께」




하나마루「(혹시、전에 그거때문에 지를…)」




치카「먼저、버터를 녹여서 부드럽게 될때까지 섞어」




치카「………………」샤샥샤샥



하나마루「………………」




70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4:58:45.49 ID:Y7+4yTWd.net



치카「…응、이제 됐어」




치카「다음은、밀가루와 설탕을 넣고、또 잘 섞어줘」




치카「………………」샤샥샤샥



하나마루「………………」



하나마루「(어、어색해…)」



치카「아、하나마루쨩도 해볼래?」



하나마루「으、응…」




70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4:59:11.51 ID:Y7+4yTWd.net



치카「자、그럼」



하나마루「그러니까…잘 섞으면 되는거쥬」샤샥




하나마루「어、어라…?」



하나마루「잘 안 섞여유…」샤샥…



치카「처음엔 힘들려나」




70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4:59:50.10 ID:Y7+4yTWd.net



치카「여기를…이렇게 하면…」샥



하나마루「앗…」



치카「앗 손잡아서 놀랬어…?」



하나마루「으、으응…」




하나마루「(안가르쳐주는게 유리한데…)」



하나마루「(왜、이렇게 알려주는거쥬 코토리쨩…)」




치카「다음은♪다음은♪」




하나마루「(왜 지를 도와주는거에유?)」




70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00:14.29 ID:Y7+4yTWd.net



──────



────



──



루비「그、그럼 연습도 끝났고」



루비「코토리쨩과 하나마루쨩의 과자만들기 대결…시작!」




70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00:39.73 ID:Y7+4yTWd.net



리코「하나마루쨩…괜찮을까」



요우「보통으로 생각하면、코토리씨가 이기겠지만…그치만」



요시코「…?」



요우「믿고 맡겨볼까」



요시코「뭐야」



요우「…역시 그렇게 생각할려나?」




70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02:07.42 ID:Y7+4yTWd.net



하나마루「……」



하나마루「좋아!」



하나마루「슬퍼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면、시작조차 안되니 일단은 해보는거유!」




하나마루「먼저…」




치카「버터를 녹여서♪」




하나마루「부드럽게 잘 섞는다…」샤샥샤샥




70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03:46.32 ID:Y7+4yTWd.net



치카「다음은 밀가루와 설탕을…」




하나마루「여러번에 나눠서、또 섞는다」샤샥샤샥




하나마루「…좋은 느낌」샤샥샤샥




치카「……」슬쩍



치카「…응、괜찮은거 같네」




70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04:52.81 ID:Y7+4yTWd.net



 




하나마루「반죽이 됐어유!」



치카「그럼、반죽을 주물러볼까♪」



 



치카「이제 괜찮네」



하나마루「그럼、반죽을 펴서…」



 



하나마루「틀에 끼우고…」



치카「치카는 이거」



치카「작은새 모양、코토리의 코토리 쿠키!」

(주:모르는 사람 없겠지만 코토리=작은새의 발음과 같음)



 



치카「마지막엔 오븐에 넣고」



하나마루「으쌰」



치카「구워질때 까지 기다리면…」




70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05:41.30 ID:Y7+4yTWd.net



──────



────



──




하나마루「완성했어유」



치카「나도 완성」



치카「그럼 식기전에…」




7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06:18.43 ID:Y7+4yTWd.net



요우「코토리씨」



치카「왜?」



요우「진짜로、진짜로 심사하는게 우리로 되는거에요?」



치카「응」



요우「하지만、우리가 하나마루쨩을 편파심사 할지도 모르고…」



치카「요우쨩들이라면 그럴리 없으니까」싱긋



요우「네…」




7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06:59.14 ID:Y7+4yTWd.net



마리「그럼 빨리 심사하는거야!」



마리「아까부터 모옵~시 sweet한 냄새가 났는걸、더이상은 못참아」



루비「루비도」




하나마루「잘한건지는、모르겠지만…」



하나마루「이거…」



루비「와아…!」



마리「하나마루의、하나마루 쿠키네」

(주:이것도 모르는 사람없겠지만 꽃모양 동그라미가 하나마루라고 불림)



하나마루「응!」




7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07:36.16 ID:Y7+4yTWd.net



다이아「잘먹겠습니다」



요시코「나도!」



카난「잘 먹을께」




요시코루비「우물」



3학년즈「응」



요우리코「……」우물우물




하나마루「……」두근두근




7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09:38.04 ID:Y7+4yTWd.net



하나마루「어때…?」




요우「……」




하나마루「역시…」




요우「…맛있어」



하나마루「헤?」



요우「하나마루쨩의 쿠키 엄청 맛있어!」




7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0:16.30 ID:Y7+4yTWd.net



루비「응!달콤해」



하나마루「진짜!?」



마리「대단해!처음인데 이렇게 맛있다니!」



카난「응、놀랐어」



하나마루「에헤헤」




루비「이정도면…이정도면 코토리씨를!」



요시코「으응、이만큼 맛있는걸…혹시!」




7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1:00.05 ID:Y7+4yTWd.net



 




다이아「그럼…」



요우「다음은…코토리씨」



치카「네、여기♡」




마리「엄청나게 very sweet한 향기…게다가 식욕을 더욱더 돋구네…」



다이아「음식 리포터가 목표에요…?」




7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1:33.31 ID:Y7+4yTWd.net



요시코「뭐 여튼…」



리코「잘먹겠습니다」



치카「얼른 드세요♪」




삐즈타 요우리코「하뭇」



3학년즈「으응」




요우리코「아…」



다이아「이건…」




Aqours「………………」




7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2:12.87 ID:Y7+4yTWd.net



하나마루「모、모두들 왜그래유?」




루비「…하나마루쨩」



하나마루「루비쨩?」



루비「코토리쨩…이거、먹어봐…」



하나마루「으、응…」




하나마루「……」



하나마루「하뭇」




하나마루「…아」




7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2:42.90 ID:Y7+4yTWd.net



리코「확실히 마루쨩의 쿠키도 맛있었지만。그치만…」



요우「코토리씨의 쿠키와 비교하면 아무래도…」



하나마루「……」




하나마루「역시 과자를 만들던 코토리쨩과、초보자인 지와는、상대도 안돼는구먼유…」



요시코「즈라마루…」



하나마루「이래서는 코토리쨩을…」



Aqours「………………」




하나마루「모두…미안…」




치카「…나의 패배야」



하나마루「…헤?」




7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3:54.46 ID:Y7+4yTWd.net



치카「하나마루쨩의 승리♪」



하나마루「어、어째서…!」




치카「……」



치카「정말、이런 승부는 아무래도 좋았고、내가 사라지기 싫다고 생각 안했어」



하나마루「에…?」




7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4:35.96 ID:Y7+4yTWd.net



치카「그치만、약속했는걸…」



치카「──언제 한번 하나마루쨩에게 과자만드는법 알려주기로」



하나마루「아…」




~~~~~




하나마루『그런데 치카쨩』



치카『무슨일이야?』



하나마루『「이 쿠키ー、지금 먹어도 될까?』



치카『「이 쿠키ー、지금 먹어도 될까?♡』



하나마루『아음…』




7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5:53.74 ID:Y7+4yTWd.net



치카『어때…?서둘러 만들어서 맛을 못봤는데…』



하나마루『너무 달지않고 딱 맛있어유♪』



치카『다행이다』



마리『나도 please!』



루비『루비도』



치카『많이 만들어왔으니、다들 많이 먹어♪』싱긋




7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6:43.78 ID:Y7+4yTWd.net



와아와아




요시코『즈라마루…너 과식이라구…?』



다이아『먹는건 좋지만、체중을 빼는게 힘들텐데요』



하나마루『그치만 맛있는걸…』



치카『앗、하나마루쨩』



하나마루『왜?』



치카『하나마루쨩이 괜찮으면、나중에 과자만드는법 알려줄께』



하나마루『헤?』



치카『그러면、치카가 없어도、언제든지 쿠키 먹을 수 있잖아』




7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7:36.53 ID:Y7+4yTWd.net



하나마루『꼭 약속이에유!』



치카『응!』




 




 




하나마루『으응…』




받는사람:타카미 치카

제목:오늘은 감사했습니다




본문:치카쨩이 구워준 쿠키 맛있었어!!^^ 

      다음번엔 만들어주는법 알려준다고 한거、잊으면 안돼(^^)

 




하나마루『이제 전송』




~~~~~




7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8:05.70 ID:Y7+4yTWd.net



하나마루「코토리쨩…」




치카「이런 이상한 방법으로 알려줘서 미안해!」



하나마루「그런…!」



치카「하나마루쨩이랑 쿠키 만들었고、이젠 안녕♪」



치카「그럼 이제 치카는 사라질께」



하나마루「잠깐…!」




카난「하나마루…」




7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8:47.38 ID:Y7+4yTWd.net



하나마루「지는…」




──코토리에게 무슨 태도를 취했는지는 모르지만、빨리 화해하지 않으면 후회할꺼야




하나마루「…읏!」




하나마루「마루、코토리쨩을 계쏙 피하고 있었어!」



하나마루「그때도 사실 청소같은거 없었는데…!」울먹…




7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9:11.73 ID:Y7+4yTWd.net



하나마루「계속 어색하게…피하기만하고…」



하나마루「미안해…미안해…」뚝뚝



치카「에잇!」딱콩



하나마루「아얏!?코、코토리쨩…?」



치카「으응、그런거 치카는 기억나지 않는걸♪」



하나마루「윽……코토…릿…쨔…!」투둑투둑




72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19:51.45 ID:Y7+4yTWd.net



치카「치카에게 전수받은 쿠키ー、모두에게 만들어 줘야해」



하나마루「알겠어…!」



치카「에헤헤、이제 진짜로 여한이 없어…。그럼 모두…하나마루쨩、안녕♪」



하나마루「기다……응…바이바이」



치카「……」싱긋




7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9(木) 15:20:13.79 ID:Y7+4yTWd.net



 




치카「………………」슥



치카「…………어、어라?하나마루쨩!?」



하나마루「끅……흐윽…」울먹



치카「왜、왜그래?」



카난「치카、잠시 내버려둬」



치카「으、응」




7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2:01.02 ID:KP9ksoOM.net



──




하나마루「모두들~」



요우「아、하나마루쨩」



하나마루「쿠키 만들어왔어유♪」



치카「고마워ー!」



루비「응、맛있어!」



하나마루「다행이에유!」



7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2:32.20 ID:KP9ksoOM.net



다이아「자 여러분、여기에 주목해주세요」



마리「네ー엣」



다이아「지금까지 린씨와 코토리씨 두사람을 이겼습니다」



마리「반을 왔네」



카난「그치만、나머지 두사람이 난관인데 말이지…」



다이아「그렇습니다。린씨와 코토리씨에게 이긴건 온전한 저희의 실력이 아닌걸요」



요우「에리씨도 니코씨도、그런쪽의 운은 생각할 수 없어…」



리코「지금보다도 신경쓰지 않으면…」




7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2:59.61 ID:KP9ksoOM.net



다이아「그래서、다음으로 부르는 멤버인데…」



루비「니코쨩은…」



카난「누구…니코가 인정할 수 있게되는법、생각해왔어?」




Aqours「………………」




루비「앗、μ's의 노래를 부른다거나!」



요시코「그건 혼나지 않을까…」



루비「우우…」




7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3:20.66 ID:KP9ksoOM.net



루비「그、그러면 로프를 타고하는 공중 라이브!」



하나마루「그런 시설이 어디에있나유…」



루비「우우…」




루비「그러면 그러면!모두가 니코쨩의 코스프레를 하는건…?」



다이아「루비!장난하는겁니까!?」



루비「삐기…」




7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3:56.14 ID:KP9ksoOM.net



Aqours「………………」




요우「아직은、무리인거같네…」



리코「그럼 다음은…」



다이아「……에리치카…」




요우「에리씨인가…」



다이아「지、진짜로 에리치카에게 이길 수 있을까요…」



카난「정말 다이아!」




7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4:25.40 ID:KP9ksoOM.net



다이아「카난씨…」



카난「하기도 전에 그런말 하면、이길 수 있는것도 못한다구!」



카난「절대로 이길꺼니깐!」



다이아「……」



다이아「그렇네요。조금 바보같이 있었군요…」



다이아「에잇、여기까지 온이상、무조건 에리치카에게 이기겠습니다!」



카난「그래그래、그 자세야」



마리「파죽지세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들 이라면、돈 워리ー!걱정하지마!」



리코「그래!」




7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5:16.36 ID:KP9ksoOM.net



요우「그럼 치카쨩、부탁해」



치카「응…」



마리「괜찮아 걱정하지마!치캇치가 눈을 떴을때는、모두가 웃고있을테니까!」



치카「아하하、그러면…안심하고…」




치카「………………」슥




74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5:40.47 ID:KP9ksoOM.net



치카「………………」



다이아「에리치카!」



카난「오옷!」




치카「…뭐야?」




다이아「지금 당장 치카씨의 몸에서 나가세요!」



요우「다、다이아씨!」




7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6:33.24 ID:KP9ksoOM.net



치카「……」



다이아「뭐、뭔가 말해주세요?」



치카「……………이」



다이아「에?」



치카「인정할 수 없어」



다이아「삣…!」




7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7:03.00 ID:KP9ksoOM.net



마리「다이아、지면 안돼!」속닥



요우「전속전진으로、요소로」속닥



리코「왜 그렇게 작은 목소리로…?」



요우「에리씨 무서운걸!」속닥



마리「요우랑 하나마루…이미 둘이나 희생자가 나온거야?」



요시코「희생자라니…」



하나마루「지도 에리씨 무서워유…」




7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7:32.31 ID:KP9ksoOM.net



치카「그러면 내가、네라고 하면서 물러날줄 알았어?」



다이아「읏……그、그럼 어떻게하면 당신을 나가게 할 수있나요?」



치카「그건…」




루비「……」꿀꺽




치카「나를 감동시키면 인정해줄께?」



치카「스쿨아이돌 같은 놀이로、내가 너희들을 인정할리 없겠지만」



요우「…읏」




7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7:52.38 ID:KP9ksoOM.net



요시코「또 이런 승부야~?」



카난「니코에다 에리씨、둘다 엄청 귀찮은 사람이네 추상적인 승부를 내고…」




다이아「……좋습니다」



루비「언니…괜찮을까…?」



다이아「지금 당장 합니다」



하나마루「합…뭐라고?」



다이아「스쿨아이돌이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일이라면 하나밖에 없잖아요!」




7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8:19.19 ID:KP9ksoOM.net



하나마루「라、라이브?」



요시코「여기서!?」



리코「준비 아무것도 안했는데…」



다이아「그러니까 빨리 준비하세요!」




요우「오、오오?」




7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8:50.00 ID:KP9ksoOM.net



──




다이아「여러분、준비 다 됐나요?」



요우리코「넵」



하나마루「준비는…」



요시코「다 됐지만…」



다이아「왜 그러시죠?」



루비「어째서、에리씨를 감동시키는 라이브에、루비들이 올라가는거야…?」



하나마루「에리쨩、무서운 느낌인걸…」



다이아「………………」




7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9:34.84 ID:KP9ksoOM.net



마리「No problem!」



루비「엣?」



마리「괜찮아、그야 우미가 작사、마키가 곡、코토리가 의상을 만든걸?」



마리「감동시키기엔 충분해!」




루비「응…아、알겠어요…!」



요우「그러면 간다!」




7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09:59.48 ID:KP9ksoOM.net



요우「2!」



리코「삼!」



루비「사!」



하나마루「오!」



요시코「6!」



마리「7!」



카난「팔!」



다이아「구!」




Aqours「Aqours…」



Aqours「선샤인!」


7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0:51.35 ID:KP9ksoOM.net



──




치카「………………」




Aqours「……」



요우「그럼 들어주세요」



요우「──닿지 않는 별이라고 해도」




~♪




꿈을 그린다는 것은 어떤 걸까──




치카「……」




뜨거워져서 멈출 수 없어






7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1:27.33 ID:KP9ksoOM.net



루비「(부탁이야…!)」




리코「(닿아라…!)」




카난「(표정 하나 변하지않아…)」




요시코「(웃어줘!)」




──닿지 않는 별이라도!




마리「(큿…!)」




하나마루「(부탁이야)」




다이아「(그 μ's가 만든 곡이라구요…?)」




요우「(크윽…!)」




치카「………………」




7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2:03.03 ID:KP9ksoOM.net



치카「…하아」



치카「돌아갈래」빙글




루비「엣…!?」



요우「자、잠깐 기다려주세요!」




치카「왜?」



요우「우리들의 라이브、어찌 생각하시나요…?」



치카「……하아」



치카「뻔뻔함의 극치네」



치카「말 할 필요도 없어。아마추어 이전의 문제」



요우「……에?」




75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2:29.93 ID:KP9ksoOM.net



치카「이런건 시간낭비야。그래서 돌아갈려는 거고」



치카「역시 스쿨아이돌 따위는 놀이에 지나지 않아」



치카「안녕」빙글




치카「………………」슥




7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3:06.15 ID:KP9ksoOM.net



치카「………………」



리코「치카쨩?」



치카「너희들…」



요우「아닌가…?」



치카「너희들 분하지도 않아!?그런 말을 듣고서…!」



치카「Aqours들…바보가 된거야!?」




하나마루「그치만…」



루비「분하지만…」



치카「그래서?나라면…」




7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3:38.29 ID:KP9ksoOM.net



 



치카「…전에도 말햇었지」



치카「아이돌이라고 하는건、모두를 웃게 하는 일인데」



치카「근데 그전에 니들이 그런 모습이면……이제 됐어」



치카「지금의 Aqours는 아무리 봐도、누구도 미소짓고 있지 않는걸」




치카「………………」슥




치카「으으……어라?다들 왜그래?」



Aqours「………………」




7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4:28.97 ID:KP9ksoOM.net



──




요우「아ー、전혀 떠오르지 않아…」



치카「에리씨를 감동시키는 법…」



리코「마키씨가 만들어준 곡으로 했지만、효과는 전혀…」




마리「차라리、우리들이 연극을 해보면?」



치카「연극…?」




7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4:52.43 ID:KP9ksoOM.net



마리「엄청난 연극을 해서、에리씨를 감동시키는거야!」



요시코「그 냉철한 에리씨를 감동시킬 만한 극은…」



마리「그、그건 지금부터 생각해볼까」



마리「자、폐교의 위기에 처해있는 우리가 스쿨아이돌을 결성해 러브라이브에 우승하는 이야기!」



하나마루「우승은 안했어유」



요우「뭐랄까 안될듯한…」



마리「에ー、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7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5:34.97 ID:KP9ksoOM.net



치카「아、루비쨩 좋은 방안 없어?」



루비「루、루비!?」



하나마루「왜 루비쨩을…」




루비「그러니까、으으…앗!」



치카「옷!」



루비「에리씨가 좋아하는 초코를 객석에 가득 채우는거 에요오 !」




휘이잉…




요우「응、좋을 생각 없을까」



루비「어째서!?」




7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6:18.39 ID:KP9ksoOM.net



카난「역시、임팩트가 필요하려나」



하나마루요시코「임팩트?」



카난「응、예를 들면、신곡이라던가 신의상이라면 임팩트가 클꺼야」



요우「확실히…!」




다이아「그거에요!」



마리「어、왜 그래?다이아」



다이아「신곡을 만듭시다!」



다이아「이번엔 머리에 남는 곡을 만듭시다!」




76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6:48.52 ID:KP9ksoOM.net



치카「확실히 좋은 생각이지만」



리코「그치만、지금부터 만들면…」



하나마루「아직 노래가사도 못정했고…」



다이아「아뇨、필요없습니다!」



카난「필요없다고?」



다이아「μ's의 분들께 부탁드리면!」



치카「과연!」



요우「코토리씨는 없지만、콕이라면 마키씨와 우미씨에게 말하면…!」




7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7:15.48 ID:KP9ksoOM.net



리코「그치만、그렇게 되면 또 치카쨩 혼자…」



다이아「매일 부른다는게 아닙니다。치카씨가 무리없이 천천히 만들면 됩니다!」



리코「치카쨩은 괜찮아…?」



치카「응、나는 괜찮아!」



다이아「감사합니다。그럼 치카씨」




치카「네、부탁드립니다」




치카「………………」슥




7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8:37.57 ID:KP9ksoOM.net



치카「……왜?」



요우「마키씨、부탁드립니다」



치카「그니까 뭘」빙글빙글



요우「곡을 만들어 주세요」



치카「헤?」



요우「마키씨의 곡이면 저희가 더 빛날 수 있는것만 같아서」



마리「응응!」




7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9:14.45 ID:KP9ksoOM.net



치카「…진짜 진심이야?」



요우「네、넵」




루비「마키쨩 부탁해!」



하나마루「마루도 이렇게 부탁할께」




치카「………………」



치카「……싫어」



마리요우루비「어째서!?」



치카「그런건 스스로 생각해봐」




7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19:41.76 ID:KP9ksoOM.net



루비「에……으…」



루비「마키쨩、루비들을 싫어하게 된거야…?」울먹울먹



치카「…으!」



치카「할말은 그게 다야?」



치카「그럼 이제 갈꺼야!」




치카「………………」팟




7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0:00.59 ID:KP9ksoOM.net



치카「…어때?」



다이아「안되더군요」



요시코「마키가 루비의 부탁을 거절하다니…」



하나마루「어째서…」



마리「역시 마키도 에리측이 였던거 아니야?」



루비「마키쨩…」




76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0:32.72 ID:KP9ksoOM.net



다이아「작곡은 도움을 못받지만、아직 작사가 있습니다」



치카「우미씨를 부를께」



요우「치카쨩 부탁해」



치카「잠시만……」팟




치카「………………」슥




7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0:58.09 ID:KP9ksoOM.net



치카「듣고 있습니다」



다이아요우「그럼…!」



치카「싫어요」



요우「에에!?」



하나마루「또 거절…」



다이아「우미씨까지…어째서죠?」




7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1:33.51 ID:KP9ksoOM.net



치카「……후우」



치카「그건 스스로 알아나가야 합니다。그치만…한마디 해주자면──」




치카「기술이 뛰어난 무대와、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무대는…같다고 하진 못하지요」



Aqours「…?」



요우「왜?능숙하면 그만큼 주목받고、감동도 시킬 수 있고…」



치카「글쎄요…예를들어…」



치카「부모의 입장에서、아이가 직접그림 그림과、아이가 유명한 화가에게 부탁해서 받은그림、어느쪽이 기쁠까요」



치카「……이건 알겠죠」



리코「헤?」




77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2:17.14 ID:KP9ksoOM.net



치카「힌트는 말해 드렸습니다。거기서부터는 자신이 생각해보시길」



하나마루「어떻게…?」



루비「전혀 모르겠어」




치카「그럼…」



요우「잠…!」




치카「………………」슥




Aqours「……」




7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2:51.87 ID:KP9ksoOM.net



치카「…으으」




치카「모두…설마 안된거야…?」



리코「응…」




요우「아ー、코토리쨩이 있었더라면」



요시코「적어도 의상은 만들어 줬을텐데…」




하나마루「…과연 그럴까유」




77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4:32.23 ID:KP9ksoOM.net



요우「그야 코토리씨는 상냥하고、우리가 부탁하면…」



하나마루「마루는、코토리쨩이 있어도 우미씨나 마키쨩과 같은 말을 했을꺼 같아유」



요시코「왜?」



하나마루「그건…모르겠어유」



카난「모른다구?」



다이아「모르는데 그게 무슨말이에요?」



하나마루「모르겠는데、왠지 그럴거 같아서…」




Aqours「……」




7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5:14.54 ID:KP9ksoOM.net



마리「정말!이러다간 끝이 없어!」



다이아「마리씨…?」



마리「치캇치!」쾅



치카「네、넵」



마리「지금 당장 호노카를 불러!」



치카「에엣!?」



마리「마키랑 우미는 말이 안통하니、호노카에게 부탁하는거야!」




77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5:49.41 ID:KP9ksoOM.net



루비「호노카쨩은 작사작곡 다 못하지않나…?」



마리「그거랑은 달라!부원이 협력 안한다면 리더에게 부탁하는거야!」흔들흔들



치카「에에에에에!?」



마리「자아!」쿵쿵쿵



치카「잠、기다…」



치카「……」슥



치카「우와아아아앗!?」



마리「치카、듣고있어?」흔들흔들



치카「뭐、뭐야~앗!?」




7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6:20.09 ID:KP9ksoOM.net



 

카난「마리、스톱!」



마리「…에?」멈칫



카난「그거、아마 호노카…」




치카「으아아아…」빙글빙글




마리「……」



마리「데헷」



다이아「데헷、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에요!」




77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6:49.34 ID:KP9ksoOM.net



──────



────



──




치카「정말、나와보니 세계가 빙글빙글 돌고 있던걸!무슨일인가 했어~」



마리「죄、죄송합니다」



치카「아하하、별로 화난건 아니야」




77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7:17.48 ID:KP9ksoOM.net



치카「그래서、나한테 궁금한건?」



치카「어떻게하면 빛날 수 있을까…」



요우「네」




리코「작곡도 작사도 안된다면 μ's의 리더에게、왜 μ's가 빛났는지 배우고 싶어요…」



치카「왜 μ’s가 빛났는가、인가」



치카「그런가…」



요우「뭐라도 좋으니까!」




78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7:44.14 ID:KP9ksoOM.net



치카「응…」



치카「모르겠네!」




Aqours「에…?」




치카「그야 치카는 μ's가 아니라구!그런말 해도 모르겠는걸~!」



카난「듣고보면…」



요우「이 치카쨩도 치카쨩인건 변함 없지…」




78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8:40.09 ID:KP9ksoOM.net



다이아「그래서、당신은 어떻게 하면 저희가 빛날 수 있을것 같나요?」



치카「에ー、어쩌면이라…」



치카「……」




치카「저기 그、아마…우미쨩、그리고 니코쨩이 모두에게 뭐라고 했었지?」



요우「우미씨랑 니코씨가 왜요?」



치카「치카는、우미쨩이랑 니코쨩이 말해준게 전부라고 봐」



마리「그걸 듣고도 모르겠어서 물어보는건데」



다이아「호노카씨、부탁드립니다」




78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9:12.39 ID:KP9ksoOM.net



치카「응、말하는건 간단하지만、역시 치카도 모두도 자기자신을 잘 모르니까」




치카「빛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치카「치카라면、예를들면…아홉명이 머리를 맡대고…」



치카「그렇게 완성된곡을 눈이오는날…」



요우「헤?」



치카「랄까?내가 무슨말을 하는걸까나…?」




7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29:40.03 ID:KP9ksoOM.net



치카「어쨌든、모두가 모여서 생각해 보는거야!」



치카「자、작곡이나 작사、의상이라면 이 안에서도 할 수 있는걸」



루비「으、응…」



요우「그래…」




치카「그래!합숙이야!」



하나마루「합숙…?」



치카「응、합숙」




78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32:55.52 ID:KP9ksoOM.net



치카「모두 학교에서 합숙하면、분명 엄청 즐거울꺼라구!」



리코「학교에서 합숙…」



요시코「확실히 재밋을꺼같아!」



치카「그럼 그렇게 정했으면 서둘러 시작하는거야~!」




치카「………………」슥




78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33:32.03 ID:KP9ksoOM.net



카난「오늘 학교에서 묵는거야!?」



요시코「즐거울꺼같아!」



하나마루「요시코쨩 너무 들떳어유」



치카「…え?」




다이아「그치만 학교에서 묵을려면 학생회장과 이사장의 허가가…」



마리「승인!」



다이아「마리씨!?」




7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30(金) 01:34:03.22 ID:KP9ksoOM.net



마리「그치만 우리노호시의 이사장은 나라구?」



마리「그리고 학생회장은…」



다이아「그치만…」




삐즈타「……」반짝반짝




다이아「하아、알겠습니다」



다이아「그치만、전부터 제대로 신청한거라고 해주세요」



루비「언니…!」



다이아「후훗、가끔은 저도 이런일을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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