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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복구)치카「내게 깃든 9명의 여신」-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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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사리틀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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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3 19:01:25

원번역자: 녹다이스




5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47:20.69 ID:kiLIp5vF.net



――




다이아「자아、여러분」짝짝



마리「왜애ー?한창 좋을땐데ー」



치카「겨、겨우 끝났다…」



요우「기마전은 갑자기 왜…」



루비「마리씨가 치카쨩에게 갑자기 타고…시작됐지?」



카난「정말、이 나이 먹고 기마전이라니」



마리「카난도 엄청 enjoy 했으면서!」



다이아「어・쨌・든・간・에!」




5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47:46.71 ID:kiLIp5vF.net



다이아「…이 야기가 틀어졌습니다만、본래의 이야기를 이어가죠」



마리「본래의 얘기……뭐였더라?」



카난「기마전은 몇살까지라는 얘기였죠」



다이아「아니에요!반대파의 μ's의 네명이 승부를 어찌 걸어올지 였다구요!」



다이아「이야기를 좀 들으세요!」



요우「다이아씨…엄청 힘들어 보이네」



리코「방금도 그런말 했지만…우미씨를 꺼내는게 좋지 않을려나…」아하하




5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48:38.17 ID:kiLIp5vF.net



요시코「뭐、실제로 이 네사람이 어떤승부를 걸어올지、가늠이 안되긴해」



다이아「그러니 생각해봐야 한다는겁니다」



다이아「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하나씩 지워나갑시다」




5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49:06.66 ID:kiLIp5vF.net



치카「그럼 납득해준 사람은 빨리 지울께」



루비「…아」



치카「왜 그래?」



루비「으、으응、아무것도 아니야!」



치카「그래?그럼 우선 하나요씨――




카난「잠깐」



치카「헤?」



마리「카난?What?」




5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49:37.22 ID:kiLIp5vF.net



카난「…그게 언제든지 지울 수 있는거잖아?」



카난「그럼、마지막까지 지우지 말고、힘을 빌릴 수 있지않아?」



리코「확실히…」



다이아「그게 저희에게도 도움이 되겠네요」



루비「으、응!」



치카「뭐 그렇다면…」




5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49:59.05 ID:kiLIp5vF.net



카난「……」쓰담



루비「아……감사합니다」훌쩍




요우「그럼 우리가 할 다음일은 정해졌네」



치카「응」



치카「우선은――」




52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0:58.01 ID:kiLIp5vF.net



――




다이아「…부탁드립니다」



치카「네」




치카「………………」슷




치카「………………」



요우「니코씨。그…」



치카「알고있어。날 나가게 하고 싶은거지」



치카「그레서 승부를 걸려고 하는거고…」



마리「전부 알고 있네」




5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1:26.29 ID:kiLIp5vF.net



다이아「그래서、어떤 승부입니까?」



치카「…내 맘대로 해도 되는거야?」



마리「마술서에는 거부를 못한다고 써있던걸」



치카「………………」



루비「니코쨩…」




치카「…인정하게 해봐」



하나마루「에?」




5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2:48.08 ID:kiLIp5vF.net



치카「나를 인정하게 해봐。너희가 아이돌에 적합한지 라고」



요우「그런 승부는…!」



치카「내가 인정하면 너희들의 승리。인정 못하면 나의 승리。단순하지?」



요시코「그런건 당신의 재량껏 마음대로 해버리는거잖아」



치카「…미안하지만、그 부분을 속일 생각은 조금도 없어」



치카「그건 내안의 아이돌에대한 모욕이야。공평하게 할꺼라고」



Aqours「………………」




5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3:16.73 ID:kiLIp5vF.net



치카「그거에、시간을 제한하진 않을꺼야」



하나마루「몇번이라도 기회를 준다는거네유?」



치카「응」



치카「뭐、지금 이대로라면 평생을 걸어도 무리겠지만」킥킥



치카「응~~、이 근처의 케이크 맛있던데」




5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3:53.38 ID:kiLIp5vF.net



리코「니코씨가 아이돌은 인정하게 한다…」



루비「어떻게…?」



요시코「…노래하거나、춤추는거?」



리코「그걸 니코씨가 추게한다던가」



하나마루「그럼 루비쨩과、지의 Waku-Wa…」




우아아아아앙!




루비「에?」



마리「울음 소리…?」



다이아「누가…」




5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4:21.98 ID:kiLIp5vF.net



요우「앗……저쪽 아니야?」




아이『우와아아아아앙!』훌쩍훌쩍




리코「혼자인가?」



요시코「무슨일인거지」




치카「」팟



요우「니코씨!?」




5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4:55.11 ID:kiLIp5vF.net



 



웅성웅성…




루비「니、니코쨩은!?」



하나마루「저기…」



 



치카「저기、무슨일이야?」



아이「우아아아앙!」훌쩍훌쩍



치카「엄마는?」



아이「우으…」훌쩍훌쩍



아이「엄마아아아!」훌쩍훌쩍



치카「…그런건가」스윽




5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5:15.94 ID:kiLIp5vF.net



치카「칫카칫카치ー♡」



아이「…에?」뚝



치카「칫카칫카치ー♡」



아이「치카…?」



치카「칫카칫카치ー야」



치카「자 함께。하나 둘!」



치카와 아이「칫카칫카치」



아이「와아…!」파하핫




5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5:44.59 ID:kiLIp5vF.net



치카「엄마 잃어버려서 불안하지」



아이「웅…」울먹



치카「그치만 안심해!」



아이「헤?」



치카「엄마는 이 치캇치가 꼭 찾아줄테니까!」



아이「…응」활짝




5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6:26.52 ID:kiLIp5vF.net



――




어머니「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치카「아뇨아뇨」



어머니「한눈판 사이에 여기로 와버린거 같네요…」



마리「갑자기 혼자가 되서 운거구나」




아이「치캇치ー!바이바이!」



치카「응、바이바이!」




5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6:51.08 ID:kiLIp5vF.net



치카「……흐흥」



요우「대단해…」



치카「뭐 그런거야」



리코「누구보다 빨리 가게를 뛰쳐나와、그 아이를 웃게하다니…」



치카「그래、이게 아이돌」



요우「에?」



치카「확실히 춤추고 노래하는게 맞지만。그치만…」



치카「이게 아이돌이야!」




5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7:28.30 ID:kiLIp5vF.net



하나마루「아이돌인데 노래를 안부르는 아이돌…?」



치카「이걸 알게되면 아이돌의 스타트라인에 서게 되는거야」



하나마루「그럼 아직 지들은 시작도 안한거에유?」



치카「그런거지」



Aqours「………………」




5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7(火) 19:58:26.67 ID:kiLIp5vF.net



다이아「…오늘로는 무리겠군요」



요우「응…」



다이아「그럼 각자、니코씨에게 인정받을 만한걸 생각해오도록」



다이아「이상」



Aqours「네에」




치카「………………」






5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7:58:01.36 ID:E11II3mB.net



――




요우「……오오오…」



치카「………………」웃음




요우「자、승부닷!」빠암



치카「오케이ー!」




요우「풀하우스、과연 어떨…뭣!?」



치카「후후훗…로얄 스트레이트 스플래쉬구마!」




5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7:58:32.07 ID:E11II3mB.net



요우「거짓말!?」



치카「아직 내한텐 멀었데이♪」



요우「왜 이길 수가 없는거지…?」



치카「역시 아직 내는 안죽었구마!」



요우「분해~!」




55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7:59:08.40 ID:E11II3mB.net



요우「랄까、멋대로 치카의 몸써도 괜찮은거에요?」



치카「으응、제대로 치카쨩한테 부탁한걸」



요우「에?」



치카「어제 잠깐 바꿔서、내일 몸 쓸꺼라고 메모로 써놓은걸」



치카「내라도 밖에 거의 못나오면 우울해진데이?」



요우「그치만 그거 어제 잠깐 바꾼시점에서 마음대로 쓴건…」



치카「……그것도 그렇네」




5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7:59:29.37 ID:E11II3mB.net



치카「그럼…나온 김에 조언이라도 해줄까」



요우「조언?」



치카「응、이럴땐 중립이여야 할테지만、역시 내는 Aqours의 모두가 이였으면 좋겠구마」



치카「가까운 시일내로 누군가와 승부할꺼재?」



요우「그게…니코씨는 보류、에리씨도…」



요우「아마…린씨 아니면 코토리씨겠죠」



치카「아하하、뭐 전자의 두사람은 고집 엄청 쌔니까」




5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00:01.38 ID:E11II3mB.net



치카「응、그 두사람인가」



치카「뭐、코토리쨩은…전혀 걱정안해도 될꺼같네」



요우「헤?」



치카「믿어봐라고 밖에 할수는 없지만」



요우「…그게 조언입니까…?」



치카「이것도 엄청난 조언이래이」



요우「그、그럼 린씨는?」



치카「린쨩은――




5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06:04.73 ID:E11II3mB.net



――




치카「그래서、어쩌면 좋죠?」



다이아「어쩐다 해도…」




카난「결국、아무도 니코를 납득시킬 방법을 생각하지 못했네」



마리「생각하면 할 수록 모르겠는걸…니코가 인정하는 아이돌이라니」




다이아「……니코씨는 일단 보류합시다」



요우「응、나도 그게 좋다고 생각해」



요시코「방법이 없으니 어쩔수 없지…」




Aqours「………………」




5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06:31.72 ID:E11II3mB.net



루비「라는건…」



카난「오늘 다이아가 우릴 학교에 부른이유가…」



요우「니코씨 이외의 사람과 승부하기 위해서?」



다이아「네네、그 말대롭니다」




리코「니코씨처럼、승부의 내용이 다양하다는게 밝혀졌어요」



카난「응、정신차리고 나가지 않으면」



치카「이번엔 누구를 부를까?」




5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07:04.85 ID:E11II3mB.net



루비「린쨩 코토리쨩 아니면、에리쨩이죠」



다이아「에리치카는 보류」



카난「그렇게 계속 미뤄도、나중에 힘들어질 뿐이야ー?」



다이아「그치만…」



카난「뭐 그래도 지금은 보류할까。그럼 남은건…」



요우「린씨랑、코토리씨」




5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11:34.26 ID:E11II3mB.net



리코「어느쪽이 쉽다고도 말 못하겠네요…」



요시코「응…」



다이아「저는 린씨보단 코…」




하나마루「리、린쨩으 좋아유」



요시코「에?」



하나마루「린쨩이라면 치카쨩의 몸 마음대로 못쓰고、그게 운동 승부가 된다면、지금이 좋아유!」



루비「왜?」



하나마루「혹시나 카난씨가 다치기라도 한다면 큰일인걸유!」




56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12:06.91 ID:E11II3mB.net



리코「하、하나마루쨩이 그렇게 말하면…」



카난「확실히 부상당하면 승부고 뭐고、네」



하나마루「으、응!」




다이아「…결정이군요」



다이아「라면 치카씨、부탁드립니다」



치카「네」




5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12:41.64 ID:E11II3mB.net



치카「…모두」



요우「응?」



치카「린쨩의 운동신경은、나도다 더 많이 알고있다고 생각해」



치카「그치만…!」



치카「모두에게 맡길 수 밖에 없지만、믿을테니까」



치카「――부탁드립니다!」




5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13:02.32 ID:E11II3mB.net



카난「그래、맡겨둬」



요우「절대로 이길테니까!」



다이아「안심하고、기다려 주세요」




치카「응!」



치카「라면、린씨――」




치카「………………」스윽




5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19:15.76 ID:E11II3mB.net



치카「………………」



루비「린씨?저기…」



치카「치카다냐」



치카「모두들 치카를 나가게 하고싶은거지?」



다이아「아신다면 말이 빠르겠군요」



다이아「승부 내용은 뭔가요?」



치카「에~、뭘로 할까나」



치카「모처럼 움직이고…으응」




5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19:58.12 ID:E11II3mB.net



치카「…앗!」




치카「술래잡기!」




다이아「하아?」



치카「술래잡기로 하자!」



리코「술래잡기라니…」



요우「또 상당히 그리운게 나왔네…」




5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20:57.62 ID:E11II3mB.net



카난「술래는?」



치카「치카가 도망치는 쪽이 좋아!그치만――」




치카「치카가 잡는쪽이면 빨리 끝나버릴껄?」




요시코「부、분하지만…」



루비「아마 루비쪽이 도망치는 쪽이라면 빨리 잡혀버릴꺼야」



하나마루「지도…」




56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22:53.37 ID:E11II3mB.net



치카「자、그러니까…」



카난「그럴까?」



치카「잡히지 않을 자신있어?」



카난「응、모르겠네」




치카「………………」



카난「………………」




5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23:19.30 ID:E11II3mB.net



치카「…」타탓



카난「흣」휙




마리「잠깐!갑자기…!」



다이아「멈추는건…무리겠군요」




치카「읏!…햣!」팟



카난「홋、핫」휙




5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23:49.03 ID:E11II3mB.net



치카「하아…하아…」



카난「훗…후우…이제 그만할꺼야?」



치카「냣!」대쉬



카난「읏챠!」휘릭




치카「이거라면…읏!」팟ー




요우「술래잡기에서 슬라이딩 터치!?」



하나마루「대단하네유…」




5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25:03.26 ID:E11II3mB.net



카난「우감이네」팟



치카「스…으윽!」




리코「대단해…」



마리「저게 어른의 술래잡기…」



다이아「말이 좀 이상하지만、확실히 대단하네요」



요시코「카난씨와는 절대로 술래잡기 하고싶지 않네」




57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26:36.41 ID:E11II3mB.net



카난「여기까지…읏、이리로!」팟



치카「술래잡기는…지지 않는다냐!」파팟




루비「기、기다려!」타탓



요시코「어디까지 갈 생각이야!」팟




요우「우리도 따라가자」타탓



리코「응!」탓




5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30:57.41 ID:E11II3mB.net



 




요우「카、카난쨩이랑 치카쨩은!?」



루비「앗、저기!」




카난「………………」허억허억



치카「아핫」허억허억




마리「벽에!」



다이아「퇴로에 막혔군요、이젠…」



하나마루「술래잡기가…!」




57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31:44.33 ID:E11II3mB.net



치카「응?너무 빨리 끝나버렸네?」



카난「………………」



치카「미안해」슥…



치카「이걸로 치카의 승리다냐!」팟




루비「아앗!」



마리「카난!」




5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32:36.63 ID:E11II3mB.net



카난「………………」



치카「…?」



카난「흐응」대쉬



치카「읏!?」




루비「왜 갑자기 벽쪽으로…!?」




탓!



탓!




요시코「뭣…!?」



하나마루「방금 뭐였어유!?」



루비「순식간에 치카쨩의 뒤로 갔어…」




57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32:59.09 ID:E11II3mB.net



다이아「도망칠 기세로 벽을 발로 차서、그대로 공중을…」



요우「그렇게 치카쨩을 따돌렸다고!?」



마리「세인트스노우의 영상보고 연습했나보네~」




카난「부、부끄러우니까 다들 조용히해!」




57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33:52.24 ID:E11II3mB.net



치카「읏…크읏!」대쉬



카난「아깝네!」파팟



치카「우냐아아아앙!」



카난「읏……후우」




리코「혹시…좋은 승부라고 생각하는걸까…?」



요시코「아마…」




5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34:18.03 ID:E11II3mB.net



다이아「이거、이길 수 있을지도!?」



루비「으、응!」




치카「………………」



카난「하아……하아…어、왜그래?」



카난「멈춰있으면…하아…잡을 수 없다고?…후우」



치카「…그래」




57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35:16.72 ID:E11II3mB.net



치카「그럼、갈아입어도 돼?」



카난「헤?」



치카「누가 입힌건지 모르겠는데、스커트 움직이기 힘들어…」



카난「으、응…」




요우「………………」움찔




57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35:51.89 ID:E11II3mB.net



치카「게다가 치카…스커트 싫은걸」



치카「치카에게 어울리지 않는걸…」훌쩍



카난「에?뭐라고?」



치카「으응、아무것도 아니야」



치카「그래서…바지 있어?」



카난「응、내 옷정도로 괜찮으면」



치카「고맙다냐!」




58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40:55.80 ID:E11II3mB.net



――




치카「……응!」



치카「이제 오케이다냐!」짠




카난「자、언제든지 와도 좋다구」



치카「조아써!」




다이아「괘、괜찮을까요…?」



요시코「잘 생각해보면…스커트 안보이게 하면서 달린게 저정도라는거잖아…」



요우「그치만、믿을 수 밖에는 없지만」



하나마루「응…」




58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41:18.71 ID:E11II3mB.net



치카「………………」



카난「………………」




치카「…냣」슈슉



카난「…뭣!?」




요시코「뭐、뭐야…!?」



요우「빨라…」




58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42:08.18 ID:E11II3mB.net



치카「아하핫!」탓탓…!



카난「읏……!?」




마리「생각하고 움직이면 이미…랄까、벌써 따라잡혔어!」



리코「이래서는…」




치카「끝이다냐~?」타타탓!



카난「…읏!?」꾹



치카「잡았~다!」꽈악




5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42:31.54 ID:E11II3mB.net



Aqours「………………」




카난「………………」




치카「됐다냐!승리~!」도야




다이아「카난씨…」



카난「미안…」



요우「져버렸어…」



하나마루「라는건 치카쨩은…!」




Aqours「………………」




58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43:09.29 ID:E11II3mB.net



치카「모두들、뭐하는거야!」



요우「그치만…」



치카「얼른 준비하라구!」



치카「모두가 술래가 될 차례야~!」



Aqours「……헤?」



치카「그래서 말했잖아!치카가 술래면 빨리 끝나니까 모두가 술래가 되라고!」



치카「이걸로 끝이면 재미없다냐~!」




58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46:08.99 ID:E11II3mB.net



리코「이、이건…!」



요우「다시한번 우리에게 기회가 온거야?」



다이아「본인은 단순히 즐기고 싶은거 같지만…」



카난「이렇게되면 진심으로 간다。이렇게 끝나면 이쪽도 억울하다고!」



요우「응…그래!」




5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46:49.04 ID:E11II3mB.net



다이아「린씨」



치카「치카라구、왜?」



다이아「제한시간은 얼마죠?」



요우「확실히、그걸 안정해 놓으면 밤에도 뛰어야 할꺼같네」




치카「으응、그래…해가 떨어질때 까지!」



다이아「알겠습니다。여러분도 좋죠?」



카난「당연하지!」



루비「응!」




5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52:24.34 ID:E11II3mB.net



 



치카「그럼…지금부터、스타ー…트」




다이아「놓치지 마세요?」



마리「나올 수 있다면 나와봐」



루비「이렇게 린씨를 둘러 싸면!」



하나마루「도망갈수 없어유!」



요시코「후후…이 울타리의 이름은 칠흑의 마법진…」



리코「요시코쨩 그건…」



요시코「아 진짜!」




58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53:03.71 ID:E11II3mB.net



카난「절대로 잡을꺼야」



치카「…아하핫」




요우「그럼…전속전진으로、대쉬ー!」




Aqours「……오옷!」대쉬




치카「………………」




58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53:42.74 ID:E11II3mB.net



마리요시코「잡았다!」파앗



치카「」휙



마리「앗…」



요시코「잠깐…!」



 



마리「아야야…」



요시코「최악이야!」



치카「아하하핫!」



하나마루「가유!」팟



루비「루비도!」




5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54:25.69 ID:E11II3mB.net



루비「에잇!」대쉬



치카「」휘릭



하나마루「얏!」



치카「」팟




치카「이젠…흣!」



루비「아야야…!」콰당



하나마루「루비쨩!?」



루비「하、하나마루쨔…피、피난다!」



하나마루「정말 답답하구먼유~!」




삐기이이이잇!




59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55:54.17 ID:E11II3mB.net



치카「정말、모두 왜이래!」



요우「그런 말하지 마!」팟



치카「읏차차。위험해 위험해」



리코「2대 1로 안됀다면…」



카난「세명으로一!」




치카「좋아…승부다냐!」




59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56:38.03 ID:E11II3mB.net



요우「흣!」탁



치카「」팟



리코「에잇」



치카「~♪」차랏



요우리코「읏!」타탓



치카「~~♪」휘리릭



카난「아직이야!」대쉬



치카「오오옷!」




59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8:57:26.44 ID:E11II3mB.net



요우「왜 안잡히는거야!?」



리코「하아…하아…몸은 치카쨩 일텐데…!」



카난「운동신경…몸을 움직이는 방법이 다른거야…」




치카「그럼 이만~!」




리코「기、기다려…!」




카난「읏!」대쉬



요우「요시코쨩!」대쉬



요시코「으읏!」대쉬




59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00:12.65 ID:E11II3mB.net



리코「나、나도!」



다이아「리코씨!」



리코「왜、왜 그러는거에요?빨리 가지 않으면…!」



다이아「인해전술로 밀고가도、무리라는걸 이쯤되면 잘 알았을텐데요」



리코「그치만…그치만 여기서 이러고 있을 수는!」



다이아「아무것도 안하지는 않을꺼에요」



리코「헤?」




59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01:02.07 ID:E11II3mB.net



마리「그래、우리가 할수있는걸 하자?」



리코「우리가…할 수 있는」



다이아「카난씨와 요우씨가 달리고」



다이아「우리가 정보자、작전을 세우는겁니다。이걸 팀워크라고 하나요?」



하나마루「적재적소인거에유」



루비「응!」




59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01:28.47 ID:E11II3mB.net



리코「…그래」



리코「응、잘부탁해요!」



다이아「그럼 빨리 교실로 가요!」



하나마루「여기서 해도…」



다이아「이런건 처음 분위기 조성이 중요합니다!」



루비「언니…」



리코「아하하…」




59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04:11.27 ID:E11II3mB.net



――――――



――――



――




치카「이쪽이라규ー!」




요시코「하아…하아…뭐야 이 체력은…」



요우「벌써 해가 기울고 있어…!」



카난「그치만、전력질주로 가까워지기 시작하면 체력은 떨어지고 도망가서…」



요우「그걸 여러번 반복하니끼…」




59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04:52.48 ID:E11II3mB.net



요시코「그치만、우리도 한번 치카에게 도망쳤잖아?」



요우「아、확실히」



카난「얕보면 안돼」



요우시코「에?」



카난「우리가 져버리면 두번다시 술래잡기 못한다구?」



요우시코「………………」




59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06:54.28 ID:E11II3mB.net



뚜루루루루




요우「전화…?」



요우「…내꺼네」



요시코「엣、나도」



카난「아무래도、모두에게 그룹통화 걸었나보네、학생회장님이」



요우「일단 받자」



요시코「그래」




6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07:27.20 ID:E11II3mB.net






다이아『여러분、들리나요?』



요우「응、잘 들려요…」



요시코「무슨 용무야?우리들 빨리 치카를 잡아야 한다구!」



다이아『침착하세요』



요시코「그치만…」



다이아『아무 대책없이 그냥 무턱대고 행동하면、그저 날이 저물어버립니다』



카난「하지만 대책이」



다이아『있습니다!』




60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07:56.60 ID:E11II3mB.net



카난「헤?」



다이아『나와 루비、마리씨。그리고 리코씨와 하나마루씨가 생각해낸 대책입니다!』



카난「…믿어도 되는거야?」



다이아『물론이죠!』



마리『우리들의 perfect한 plan을 의심하는거야!?』



다이아『잠깐、갑자기 대화에 끼어들지 말아주세요』



요시코「지、진짜 믿어도 되는거야…?」



요우「아하하…」




60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08:37.10 ID:E11II3mB.net



다이아『우선、요우씨와 요시코씨는 학교로 돌아와주세요』



요우요시코「헤?」



다이아『작전은 두사람이 돌아오면서 설명합니다』



요우「그치만…」



카난「둘다」



요시코「…?」



카난「다이아를、믿어줘」




요우요시코「……응!」




60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09:10.93 ID:E11II3mB.net



다이아『그럼…제가 좋아하는 말을 빌려서…』




다이아『에리치카 작전을 시작합니다!』




마리카난『「그건 창피하네」』



다이아『시끄러워요!』




60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16:59.81 ID:E11II3mB.net



――




치카「어랏?다들 갑자기 안쫓아오네…」



치카「포기한거야?」



치카「………………」



치카「재미없게…」




카난「어이!」



치카「헤…?」




60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17:33.86 ID:E11II3mB.net



카난「따라오면 재밋는 장소에 대려다 줄께ー!」



카난「그럼」타닷



치카「앗…!」




치카「함정…?」



치카「………………」



치카「뭐 어때、따라가줄겠다냐!」타탓




60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19:56.36 ID:E11II3mB.net



――




치카「기다려냐ー!」



카난「다이아가 말한대로、진자 따라오네」



카난「다음은…」




~~~~~




다이아『린씨는 분명 따라올꺼에요』



다이아『그 다음은 카난씨는 학교까지 유인하는겁니다』




~~~~~




카난「오케이ー」



카난「속도를 높혀볼까!」




60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21:28.52 ID:E11II3mB.net



――




끼이익…




치카「하아…후우……재밋는 장소가 여기야…?」




카난「읏!」타닷



치카「우왓」휘익



치카「에헤헤、위험해 위험해…」




카난「으…!후…흐으!」



치카「흐응…이런、좁은 창고로 데려와도…」



치카「이렇게 도망가면 된다 냐!」대쉬



카난「놓치지 않아!」탓




60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22:19.08 ID:E11II3mB.net



 



치카「핫…핫……이 모퉁이를 지나면…!」




치카「…!?」움찔



치카「큿!」파밧



요우「잡았다!랄까…어라!?」



요우「린씨의 위치에선 안보였을텐데」




60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22:40.91 ID:E11II3mB.net



치카「…이 방법이 안된다면…이쪽이다냐!」




요우「기다려~!」



치카「치카는 누가와도 대환영!」




카난「요우!」



요우「알고있다구!카난쨩은 린씨를 쫓아가」대쉬




6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23:21.51 ID:E11II3mB.net



 




치카「이 길로 곧장가면 밖!」



리코「에잇!」타닷



치카「으!?」타다다닷!



리코「못가…」



치카「다른길!」대쉬




6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24:42.64 ID:E11II3mB.net



――




치카「모두들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겠지만、치카라면…!」




치카「에헤헤、과연 이쪽엔 아무도 없네」



치카「이젠 밖으로…」




요우「…이럇!」대쉬



치카「~~~~읏!?」팟




치카「…아슬아슬 세이프다냐…」



치카「랄까 요우쨩은、카난쨩과 함께…!」




6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25:38.62 ID:E11II3mB.net



카난「하아…하아…!」대쉬




치카「카난쨩만이라는건…처음부터…」



치카「이거 설마、작전이야?」



요우「그래」



치카「건물안에서 치카를 잡을…」



치카「이런 작전으로는 절대로 잡을 수 없어!」타탓




6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8(水) 19:26:14.24 ID:E11II3mB.net



요우「…응、알고있어」



요우「카난쨩!다음을 부탁해!」



카난「응!」



 



요우「이거면 된거지?…다이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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