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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복구)치카「내게 깃든 9명의 여신」-1
글쓴이
타천사리틀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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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3 17:42:58

원번역자: 녹다이스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22:06.40 ID:5+qyjyYK.net


――나는 평범한 소녀。 



하나마루「하아、이젠 녹초가됐어유」 


루비「그치만 하나마루쨩、한단계 실력이 엄청 늘었어!」 


하나마루「진짜!?」 



――평범행성의 평범성인。그래서、모두에게 있는 매력적인 개성따위 하나도 없다。 



치카「어라、모두들 안돌아가?」 


요우「아ー、미안해。오늘안으로 의상을 제작해야해서」 


치카「그렇、구나」 


요우「그럼 내일보자」 


치카「응」 


루비「루비도 옷만드는거 도울께요」 


요우「진짜!?끝낼수 있을지 불안했다구~」 


치카「………………」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32:53.40 ID:5+qyjyYK.net


하나마루「지도 작사를 끝내야해유」 


요시코「이 요하네의 도움이 필요하겠군?어려운 단어는 많이 알고있으니」 


하나마루「그런 이상한 단어는 필요없슈」 


요시코「뭐가 이상하단거야!」 



다이아「나도 학생회 일이 남아있네요」 


마리「그럼나도 이사장의 사무일을 finish해볼까아ー」 


마리「게다가 다이아에게 건내야할 자료도 있고」 


카난「마리랑 다이아도 남으니 나도 남아서 안무를 짤까나」 



――계속 생각했다。아무것도 없는 내가、모두를 이끌어 나가도 되는걸까。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33:26.27 ID:5+qyjyYK.net


리코「치카쨩?무슨일이야?」 


치카「에…아、아무것도 아니야…。에헤헤」 


리코「후훗、이상한 치카쨩이네」 


치카「어라、리코쨩 작곡은…」 


리코「작사를 기다리는 중이야。작사는 그 다음」 


치카「그렇구나」 


리코「치카쨩、같이가자?」 


치카「……응」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38:02.37 ID:5+qyjyYK.net


―― 



치카「다녀왔습니다ー」 



탁탁탁


쾅ー 



치카「하아、정말 기진맥진이야아~!모두 할일이 있다니 체력 좋네」 


치카「정말로…」 



치카「(요우쨩과 루비쨩은 의상만들기 하나마루쨩은 작사)」 


치카「(카난쨩은 안무를 만들고、다이아씨와 마리씨는 스쿨아이돌 이외에도 할것이 많다)」 


치카「(요시코쨩은 원래의 강한 개성이 있고、리코쨩은 작곡이라는 중요한 일을 해준다。그치만…)」 


치카「(나는…)」 



치카「어쩌면 좋지…」 


치카「내가 리더라니。도대체…」 


치카「(계속 스스로를 속이는 말을 했지만、스쿨아이돌은 나한테 맞지않아…)」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39:03.32 ID:5+qyjyYK.net


치카「뭐、뭐야。거짓으로라도 그런생각은 하면 안돼。모두 러브라이브의 우승을 하지고 했는걸!」 


치카「……에헤헤。방에서 혼자、뭐라고 중얼거리는거야」 


치카「……바보같이」 


치카「왠지 식욕도 없고、잠이나 잘까…」 



치카「………………」 


치카「모두、무엇인가 할 수 있는 힘이 있지만…」 


치카「나는…무엇도…할수도……읏」울먹… 


치카「…우윽 흑……읏」투둑 투둑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42:19.00 ID:5+qyjyYK.net


―― 



요시코「개성에 대해 듣고싶다고?」 


치카「응、Aqours의 멤버중 가장 개성적인 사람은 요시코씨 일까 하고」 


요시코「요시코가아니라 요하네야…」 


치카「봐、나는 스쿨아이돌인데도 아무런 개성이 없잖아。그러니 요시코쨩의 의견을 참고하고 싶어」 


요시코「…그렇지 않아」 


치카「에?」 


요시코「내가 타천사 캐릭터로 고민하고 있을때 나를 구해준건 치카네야…

        치카덕부네 모두가 행복하게 스쿨아이돌을 하고있는걸…」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44:03.84 ID:5+qyjyYK.net


치카「요시코쨩은 상냥하네」 


요시코「아첨따위가 아닌걸」 


치카「……그래서、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요시코쨩 같은 개성을 내는법」 


요시코「없어。지금의 나도、처음부터 지금까지 내가 좋아하는걸로만 이런 캐릭터로 만들어간게 아니니까」 


치카「그렇지…」 


요시코「…나는 지금의 치카로도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치카「…………으응」 


요시코「에?」 


치카「그건 안돼…그건…」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45:56.81 ID:5+qyjyYK.net


요시코「진짜 괜찮은거야?지금의 치카、조금 이상하다구」 


치카「이상해?에헤헤」 


요시코「………………」 


치카「아、그래」 


치카「나도 타천사 캐릭터 해 볼까. 그러면 개성이라던지 조금은 알수 있을지도」 


치카「의상이나 마술서같은거 빌려줄수있어?」 


요시코「………………」 


요시코「알겠어。내일 가져올께」 


치카「응、고마워!」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48:06.36 ID:5+qyjyYK.net


―― 



요시코「이게 타천사 의상、이젠 안쓰는거니까 줄께。그치만、이 마법서 말인데…」 


치카「그치만?」팔랑


요시코「헌책방에서 충동구매 한건데…」 


치카「저、전부 영어…」 


요시코「그、그래도 소품정돈 될꺼야」 


치카「고마워!빨리 집에가서 입어볼께」타닷 


요시코「으、으응」 


  


치카「핫…핫…」탓탓탓


치카「(이걸로 조금 모두에게 가까워졌어)」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49:30.89 ID:5+qyjyYK.net


  

치카「다녀왔어ーーー…」 


미토「어서와ー…랄까 바로 방으로 갔네」 



  



치카「이게 의상…전에도 한번 입어봤지만 과연 나에게 어울릴까。나중에 입어보자」 


치카「그리고 이게 마법서。…진짜일까?뭐 그럴리가 없지만~」 


치카「우왓、진짜 전부 영어야」파라라락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50:15.05 ID:5+qyjyYK.net


치카「마법진도 여러종류네」 


치카「………………」 


치카「명계에 살고 악마의 화신이여..나의 소리를 듣고 그 몸을 나타내어라……라니」 


치카「요시코쨩의 흉내、같아보이네…」 


치카「따지고 보면 타천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겠어」 


치카「…뭐라고 써있는거지」파라라라락 


치카「읽다보면 타천사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될꺼야」 


―――――― 


―――― 


――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51:18.78 ID:5+qyjyYK.net


치카「에、이 단어는…」 



타닥…타닥…타닥… 



치카「아ー이젠 진짜 모르겠어!」 



타닥…타닥…타닥… 



치카「이 문법은 어쩌면 좋은거지」 



타닥…타닥…타닥… 



치카「스피리츄얼ー……잔념 뭐라는거야…?」 


―――――― 


―――― 


――



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52:01.85 ID:5+qyjyYK.net


치카「됐다!」 


치카「라고 해도 적당히 핀 2페이지 뿐 이지만」 


치카「그러니까、뭐였더라 제목이…」 


치카「가짜 인격 부여?」 


치카「부여하고 싶은 인격의 잔념이 담긴 물건을 생물의 피로 그린 마법진의 중심에두고…………」 


치카「………………」 



치카「이、이…」 


치카「이거야。이거라고…」 



치카「μ's의 인격을 손에 넣으면、Aqours의 리더로써 부족함을 매울수있어」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55:52.20 ID:5+qyjyYK.net


―― 



치카「(생각해보면、그 사람과 관계있는걸 얻으라는 거죠)」 


치카「(루비쨩이 하나요쨩의 친필싸인을 가지고있다고 전에 말한거 같은데)」 



치카「라는걸로 쿠로사와네로 돌격~!」 




띵동 




『네、네에…무슨일이십니까아』 


치카「아、루비쨩!나야、치카!」 


『아 치카쨩인가。잠시만요』



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56:07.31 ID:5+qyjyYK.net


덜컥 


루비「기다렸지。오늘은 무슨일이야?」 


치카「오늘은 루비쨩에게 중요한 부탁이 있어서!」 


루비「우에…?부탁?」 


치카「루비쨩、전에 하나요쨩의 친필싸인 가지고 있다고 말했었지!」 


루비「으、응。μ's의 친필싸인은 지금 프리미엄이 붙어서 굉장히 가격이 높지만、

      세뱃돈을 모아서 샀어!」 


치카「그거、보여줄 수 있어?」 


루비「응!좋아。빨리 가져올께」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58:08.79 ID:5+qyjyYK.net


치카「………………」 



루비「치카쨩!하아…하아…여기」 


치카「오옷!」 


치카「이거 진짜 하나요쨩이 쓴、친필싸인…」 


루비「루비의 소중한 보물이야!」 


치카「헤에…」 


루비「이제 슬슬…」 


치카「우와ー굉장해ー」 


치카「저、저기 루비쨩」 


루비「우에…?」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19:58:41.95 ID:5+qyjyYK.net


치카「이거 오늘만 빌려줄수있어?내일 절대로 돌려줄테니까!」 


루비「에에!?그치만…」 


치카「소중히 다룰께、더 보고싶어!」 


루비「에~그치만…」 


치카「부탁이야!제발!」 


루비「치카쨩이라면…그래…」 


치카「진짜!?고마워!그럼 빨리 집에가서 천천히 봐야지、안녕!」 


루비「아、안녕~」 



루비「가버렸어…」휘잉



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01:20.97 ID:5+qyjyYK.net


―― 


휭… 


치카「다음은 생물의 피로 마법진을 그리는건데…」 


치카「물고기의 피로 괜찮겠지」 


치카「어쨌든 많이 낚아야해!」 



치카「(만약 부족해도 까마귀가 많이 모이는곳에 경단을 두고왔으니까…)」 



휘잉… 



치카「한가하네」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01:59.04 ID:5+qyjyYK.net


시이타케「왕왕」 


치카「시이타케를 데려오길 잘했어。혼자는 심심한걸ーー!이라고 해버릴꺼 같고。좋아좋아」 


시이타케「왕」 


치카「………………」 


치카「생물의 피…」 


시이타케「뀨ー응…」 



치카「랄까 낚시대가 휘어진다!」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03:23.19 ID:5+qyjyYK.net


―― 



치카「이 마법책에 그려진대로…마지막으로 여길 이렇게 그리면……좋앗!」 


치카「마법진 완성!」 



치카「음…일단 피가든 양동이를 치우고 환기해야지」슥슥 


치카「마법진은 필요없는 시트에 그렸으니까 감추면 되고…」 


치카「준비가되면 의식을 시작하자」 


  


치카「음、마법진의 중심에 싸인색지를 두고…」 


치카「마지막으로 이 주문을 외치면…。조사해도 의미를 몰랐으니까 그냥 이대로 외쳐도…괜찮겠지」 


치카「……후우」 


치카「(겨우…겨우 Aqours의 리더다운 내가 될 수 있어)」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04:09.90 ID:5+qyjyYK.net


치카「Dg…AhUGuFyltHiIG…」 


치카「FyihIUGiUvctesZrFeRCT…」 



치카「(어라…?마법진이 빛나고 있어?)」 



치카「GYohUToigiguUt」 



치카「(누、눈부셔…!그래도 조금!)」 



치카「UfguiUflcc…Gflful!」 



파아아아앗! 


치카「앗…」화악 



―――――― 


―――― 


――



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05:33.88 ID:5+qyjyYK.net


치카「우…으응…」 


치카「……어라!?」벌떡 


치카「어느새 침대에 잠들었어!?」 


치카「그럼 의식한것도 꿈이야…?」 



치카「랄까 저녁먹을 시간 훨씬 지났잖아!미토언니는 왜 안깨운거야~!」 


치카「아、그치만 마법진 보여버리면 위험했으니 다행인가」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06:08.50 ID:5+qyjyYK.net


トタトタ 



치카「미토언니~저녁은~?」 


미토「뭔소리야。아까 먹었잖아」 


치카「…하?」 


미토「왜 그래?이상한거 먹었어?랄까 그러면 나도 먹은건데…」 


미토「뭐 치카가 저녁 만든다고 했은땐 의아했지。그 쌀의 올바른 방법은 이라던가~

      쌀밥의 알맞는 반찬은 이라던가~같은건 어때 라던가」 


치카「……에?」 


미토「오늘은 일찍 자라구?최근 스쿨아이돌 활동으로 피곤하다며」 


치카「으、응」 



탓탓탓 



치카「내가 밥을 짓고 저녁을 만들었다고…?……꿈은 아니겠지?」 


치카「………………」부들부들



치카「…마법서에 적힌건 진짜였어!」



2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07:17.48 ID:5+qyjyYK.net


―― 



요우「치、치카쨩?」 


마리「우와…」 


리코「엄청…」 


루비「(오늘은 모두 치카쨩에게 관심이 팔렸어。항상 눈을 팔지말라고 주의시키는 언니조차)」 



치카「~♪」탁 


치카「~~~♪」타탓 



루비「(우와…그 구간의 스텝 엄청 어려운데、그렇게나 쉽게)」 


루비「(아무리 계속 봐도。전혀 흠잡을데가 없어…。근데 창법、이 스텝은…)」



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09:37.02 ID:5+qyjyYK.net


치카「」탓… 


치카「후우…」 



정적… 



치카「어、어라?다이아쨩、노래 끝났는데…」 


다이아「에?아、그렇죠!오늘 연습은 여기까지 할께요」 



마리「치캇치!」와락 


치카「뺘아!?」 


마리「어떻게 한거야!?yesterday까지와는 전혀 다른사람같아。무슨 마법을 쓴거야?」



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11:08.42 ID:5+qyjyYK.net


치카「마법이라니。치카는 아직 멀었어」 


마리「흐응…Top secret라는 걸까?」 


치카「에、그런걸까나」 


마리「나도 질수없어!치캇치에게 붙은 이 불꽃이 꺼지지않도록 집에서 연습하지 않으면」 


마리「그럼이만、바ー이!」 


치카「네、네에」



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12:04.37 ID:5+qyjyYK.net


치카「후우」 


루비「치카쨩、수고했어」 


치카「아、루비쨩。수고했어」 


루비「치카쨩 창법 바꾼거야?」 


치카「에에엣!?안바꿨어」 


루비「그런가」 


치카「왜?」 


루비「으、으응、아무것도 아니야」 


치카「아、루비쨩、어제 빌린 하나요씨의 친필싸인 돌려줄께」 


루비「응、고맙… 



꼬르르르르륵…



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13:13.11 ID:5+qyjyYK.net


루비「뭐、뭐야!?이 소리」 


치카「그게…///」 


치카「여、연습하다보니 배가 고파서」웅얼웅얼 


루비「배、배의 소리…?」 


치카「으으…부끄럽네///」 


루비「그치만 오늘 치카쨩、댄스도 평소보다 크게 움직였으니까」 


치카「에헤헤、그런걸까?」 



치카「아、오늘 연습도 끝났고 주먹밥 먹자!루비쨩도 먹자?」 


루비「에、괜찮아?」 


치카「응、지금 가져올테니까 기다려줘」 



루비「응…」 


루비「(그 창법도 댄스도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22:06.40 ID:5+qyjyYK.net


―― 



치카「……………아」 


치카「내 방…이건 학교가 끝난걸까」 


치카「하나요쨩 버전의 나는 확실히 해낸걸까」 


치카「바뀌면 의식이 없어져서 무슨 느낌이 였는지 몰랐던게 결점이려나」 


우웅ー우웅- 


치카「응?전화…리코쨩이네」 


치카「여보세요?」 


리코『아、치카쨩?』



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23:22.89 ID:5+qyjyYK.net


치카「무슨일이야~?」 


리코『볼일이 있는건 아니지만、조금 걱정이되서』 


리코『오늘 치카쨩의 모습이 이상해서』 


치카「에、혹시 나 뭔가、이상한짓을 한거야?」 


리코『으응、그런건 아니지만 거꾸로…뭐랄까…대단했어。마치 치카쨩이 아닌거 같달까』 


치카「내가 아닌것…。그런가、에헤헤」 


리코『치카쨩、무슨일 있어?걱정되서 그래…』



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2/21(水) 20:24:23.96 ID:5+qyjyYK.net


치카「전혀 괜찮아」 


리코『그치만…』 


치카「자、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것같이

      건강함은 나의 몇 안되는 개성중 하나니까!」 



미토「치카ー、밥먹어ー」 


치카「네ー에!」 



치카「아、미토언니가 불러서 슬슬 끊을께。내일봐!」 


리코『치카쨩 잠까…』 



치카「………………」 


치카「제대로 해냈다는거네」 


치카「치카쨩이 아닌거구나…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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