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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자작핫산 ) 마키쨩의 바스데이 파-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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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ㄷ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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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29477
- 2017-06-01 09:49:32
"그럼 토요일 4시에 마키쨩네서 만나! 늦게오기없기!" "호노카야말로 늦잠자서 지각하는거 아니고요?" "호노카쨩은 옛날 우미쨩생일때마다 늦잠 잣엇지?" "아니 그거 옛날일이고..요즘은 지각안하고.." "흐..흥! 딱히 생일따위 별로..상관없지만.. 뭐 어쩔수없네.." "마키쨩 입꼬리 올라가있다냐.." "붸? 이..이건.!" 방과후 집으로 가는길... '아 빨리 내일이 왔으면.. 무슨옷을 입지? 생일상은 뭘차리면 좋을까? 이런적 처음이야' 니시키노 마키는 어느새 입꼬리를 주체못하는 자신의 얼굴을 거울을통해 봤다 '핫! 아니아니 딱히 생일따위 매년 오는거고.. 기대하는건 아닌데... 아! 코토리는 치즈케이크를 좋아하니까 케이크는 치즈로할까? 린은 라멘.. 아니아니! 기대하는거 아니니까! ' 그리고 토요일... "마마! 요리는? 케이크는?" "얘 마키쨩 준비는 벌써 끝났어 무척 기대하는구나? 직접 쿠키까지 굽다니" "붸..붸쯔니..그냥 시간이 남아돌아서 만든것뿐이니까!" "마키.. 이 마마는 기쁘단다 생일때 친구를 데려오다니 그것도 8명이나" 니시키노가 안주인은 눈물을 글썽거렷다 "정말..주책이야.." "아 참 마키쨩 심부름 하나 해줄래? 마트에서 우유좀 사다주렴" "응 마마" "4시에 오는거니까 곧있으면 오겠구나" "응응! 마마! 나 이옷이 좋아? 이옷이 좋아?" 4시 10분... "마키.. 친구들이 좀 늦네 무슨일이라도 있는걸까나" "에.. 뭐 이근처는 복잡하니까 길을 잘못찾을수도.." 30분... "마키쨩..." '왜 다들 핸드폰이 꺼져있지?' '무슨일이생긴걸까?' "마키 혹시 친구들한테 연락은 해봣니?" "전원이 다 꺼져있는걸.. 뭐 됐어 어차피 매년 하는거 딱히 한번쯤 안해도..." "얘 마키!" "졸려 좀 잘래" 2층 마키의 방 풀썩- 뭐야뭐야뭐야! 정말 바보같애! 나 바보바보! 뭘기대하는거야! 바보! 혼자 들떠서는.. "흑!" -------------------------------------------------- 글이란게 생각대로 잘안써지네요 2편은 저어가 알바중이라.. 나중에 올리겠읍니다 7센마! |
| 프로브 | 해피지? | 2017.06.01 09:53:59 |
| ㄴㄷㄴ | 네 해피엔딩입니다2편이끝임 쓰고잇음 | 2017.06.01 09:57:47 |
| 손님 | 개추박을 준비할테니 어서 써주세염 39.120.*.* | 2017.06.01 10:0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