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쌍경단만 보면 덤벼든다고해... 충격!>

우라노호시 여학원의 이사장 오하라 마리씨의 성벽과 관련된 소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소문인 즉 오하라 이사장의 성벽이 '쌍경단성애'란것. 무수한 추측이 난립하는 가운데 진위를 밝히기 위해 본지는 오하라 이사장의 지인들을 방문해 물어보았다.

본지 : 안녕하시요 오하라 이사장의 지인분들

본지 : 바로 질문을 하겠습니다만 오하라 이사장은 정말로 쌍경단 성애자인가요?

K상 : 어... 글쎄요... 마리는 확실히 둘만 있을때 쌍경단 머리를 강요하긴 하는데요...

y상 : 화 확실히 전에 쌍경단을 했을때 나를 보는 마리의 눈빛이 다르다고 느끼긴 했어...!

Y상 : 아 아하하;;; 마리쨩은 반 이상이 장난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r상 : 마리상의 집에서 여름의 수영복을 상담했을때가 있는데 억지로 쌍경단을 만들더니 여기저기 만져졌습니다//////

H상 : 처음 듣는 이야기야 즈라?!

R상 : 루○쨩? 그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D상 : 잠깐 ○비?! 그런 일이 있었다면 먼저 저에게 상담을 했어야죠! 제 귀여운 여동생에게 기어코 손을 대다니...!
.
.
.

(지인분들의 과격한 반응으로 이 이상 인터뷰를 진행할 수 없었던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지인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본 결과 아무래도 소문은 거의 사실에 가깝다고 본지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하라 이사장의 '쌍경단성애'는 앞으로도 계속 화제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일주일뒤 해당 잡지는 폐간되었다고 한다. 폐간의 이유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