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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명작SS패러디] 요시코 “요시키치들이 쫓아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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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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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22128
  • 2017-05-23 15:50:12
  • 39.120.*.*

원번역본 : 호노카 "호노키치들이 쫓아온다..." http://bbs.ruliweb.com/game/81035/board/read/7791309


* 키치란? 무언가에 깊이 빠진 사람. 좋게 말하면 빠 라고 할 수 있겠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미친 새x로도 통용된다고 합니다.


하나마루 “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


리코 “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


다이아 “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


요시코 “으윽, 이러다가는 잡히겠어...”


요시코 “이렇게 돼버렸으면 교실이라도 가야겠”


벌컥


반 친구들 “요하네짱요하네짱요하네짱요하네짱요하네짱”


요시코 “  ”


반 친구들 “요하네타천요하네타천요하네타천요하네타천”


요시코 “안돼... 이 이상 학교에 있으면 위험해...”


요시코 “대체 어떻게 된 거야 이게... 학교에 와 보니 어떻게 이런...”


요시코 “사방에서 요시키치들이 따라붙고 있는데... 어디로 가야 안전한거야...” 훌쩍


요시코 “일단 미친 듯이 뛰긴 했는데, 여긴...?”


<하나마루네의 절>


요시코 “이... 일단 내 뒤로 즈라마루는 보이지 않았으니깐 괜찮겠지?”



요시코 “어렸을 적에는 그렇게나 많이 드나들었었는데... 요즘은 많이 못 와봤었지.”


요시코 “조금만 쉬어야겠어...”



오시코 “앗 죄송합니” 하나마루 “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


요시코 “히이익...!!”


하나마루 “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


요시코 “대... 대체 어떻게...?!”



요시코 “엑, 무슨...”


요시코 “위치추적기?! 어, 어느 틈에?”


요시코 “이 요시키치... 단순한 요시키치가 아니야. 머리를 써서 나를 쫓아오다니...!”


하나마루 “미라이즈라~”


요시코 “으아아... 다리에 힘이 빠져...”


하나마루 “요시코짱~ 요~시~코~짱~” 헤벌쭉


요시코 “아, 안돼... 저리 가...” 벌벌벌



하나마루 “?!”


요시코 “카, 카난선배?!”


하나마루 “요시코짱... 요시코짜앙...” 버둥버둥


카난 “이익...! 요시코! 내가 잡고 있으니까 이 틈에 어서 도망가!”


요시코 “선배는, 선배는 어쩌고?!”


카난 “내 걱정은 말아! 마루... 하나마루는 내가 막을게!”


하나마루 “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 버둥


카난 “어서 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래 잡고 있을 수는 없어!”


요시코 “아... 알겠어! 고마워 선배! 조심해야 해!”


하나마루 “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


카난 “하나마루... 제발... 정신 좀 차려!”


카난 “이런 짓을 하면 요시코와는 멀어질 뿐... 잘 알고 있잖아?”


하나마루 “요시... 코짱...”


카난 “사람의 관계는 가까워질 때도 있고 멀어질 때도 있는거야. 하지만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면 좀 더 가까이 지낼 수 있어.”


하나마루 “카난... 선배...?”


카난 “조금 더 천천히,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거야. 그렇다면 분명 요시코와도 가까워질 수 있을거야.”


카난 “약속할게.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 그러니깐 정신 좀 차려줘...”


하나마루 “....”


스륵


카난 “...?!”


카난 “하... 하나마루!”




하나마루 “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


꽈당


카난 “으윽...”


하나마루 “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 다다다닷


카난 “... 미안해. 요시코...”


카난 “내 이야기는... 전해지지 않았... 어...”




요시코 “허억... 허억...”


너의 마음에 락 온~♬


요시코 “뭐야, 이 와중에 누구로부터 전화...”


요시코 “앗! 마리선배! 여보세요!?”


마리 “요시코! 요시코?! 괜찮아? 다치진 않았지?!”


요시코 “아직까지는 무사해... 그것보다 선배는?”


마리 “나는 괜찮아. 그리고 요우랑 치캇치도 같이 있어.”


요시코 “다행이다... 무사한 사람이 남아있었구나...”


요시코 ‘카난선배는... 괜찮을까...’


마리 “그보다 드디어 완성됐어. 대 요시키치용 비밀병기!”


요시코 “저, 정말이야, 마리선배?!”


마리 “오하라머니의 힘을 집대성해서 만들었어...!”


요시코 “굉장해! 정말 마리선배는 굉장하다고!”


마리 “후, 후후! 더 칭찬해줘도 괜찮다고!” ///


요시코 “정말 고마워... 지금 쓰고 싶은데 괜찮아?”


마리 “알았어. 지금 어디쯤?”


요시코 “지, 지금... 루비네 집 근처에 있기는 한데...”


마리 “그럼 거기로 와. 먼저 설치하고 있을게. 아참, 주변에 요시키치들은 보이지 않으니까 괜찮을거야.”


요시코 “아, 알았어! 정말 고마워, 마리선배. 그럼 집에서 봐!”


마리 “조심해야 해? 언제 어디서 요시키치가 나타날 지 모르니까...”



요시코 “어서 루비네 집으로...!”




<루비네 집>


벌컥


요시코 “허억... 후우... 드디어 도착했다...”


요시코 “세 사람은... 어디에 있는거지?”


요시코 “...” 꼬르륵


요시코 “배고파...”


요시코 “알사탕이 하나 있었구나... 이거라도...” 뒤적뒤적


요시코 “잘 먹겠습니다.” 앙


요시코 ‘눈물 젖은 사탕을 먹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였었나...’


......


요시코 ‘...?’


.....시...........




요시코 ‘누구지?’


....욧.......양..


요시코 ‘무슨...’


.....짱.....시코양....


요시코 ‘....?!!’ 깜짝


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


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


요시코 ‘리리?! 다이아선배?! 어떻게 여기까지 따라온...!’


욧짱의샴푸욧짱의샴푸욧짱의샴푸욧짱의샴푸


요시코양의겨땀요시코양의겨땀요시코양의겨땀


요시코 ‘히익...! 겨우 그런 것으로 찾았다니...!!’


요시코 ‘당장 숨어야 해... 어디로...’


요시코 ‘여기 장 속에 숨어야겠어...’ 사라락


살짝


리코 “욧짱... 욧짱...”


다이아 “요시코양... 요시코양...”


요시코 ‘들어왔어...!’


리코 “욧짱...? 욧짱... 욧짱...?”


다이아 “요시코양... 요시코야앙...”


요시코 ‘나를 찾고 있는 것 같네...’


요시코 ‘소, 손이... 다리가...’ 부들부들


욧짱... 욧짱...


킁킁 킁킁


요시코양... 요시코양...


휘적휘적


요시코 ‘아아 제발... 신이시여, 이 악마들을 물려주시옵소서, 제발...’


욧짱...


요시코양...


요시코 ‘간 건가...?’


요시코 ‘사... 살았다...’


요시코 ‘한 번 나가보자.’




덜컥




리코 “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


다이아 “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

코양”

요시코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리코 “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욧짱”


다이아 “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요시코양”


요시코 “아... 아흑...” 주르르륵


리코 “욧짱의오줌 욧짱의오줌”


다이아 “요시코양의보리차 요시코양의보리차”


다이리코 “ ” 헤벌쭉


요시코 “아... 아하하... 난 이제...”


요시코 ‘미안해, 카난선배. 난 결국 도망치지 못했어.’


요시코 ‘선배가 몸바쳐 나를 지켜줬지만 나는... 이렇게 되어버릴 운명이었던 거야.’


요시코 ‘이런 건 사랑하는 사람이랑만 하는 건데...’


리코 “욧짱!!”


다이아 “요시코양!!”


요시코 ‘나는... 갈게.’




빠악


리코 “...?!” 털썩


다이아 “삐기이...” 꽈당


요시코 “....어?”


요우 “휴우... 다행이다.”


치카 “요시코짱, 괜찮아?!”


요시코 “서, 선배들?!”


마리 “아차~ 기다리게 해서 so sorry~.”


요시코 “너무 무서웠어! 다시는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훌쩍훌쩍


요우 “시간 맞춰서 와서 정말 다행이야. 어디 다친데는 없어?”


요시코 “응, 괜찮아... 구해줘서 고마워...”


치카 “자아, 자. 귤이라도 하나 먹으면서 진정하도록 해! 여기!”


요시코 “흐윽... 고마워...”


요시코 “아, 그렇지! 비밀병기는?”


치카 “비밀병기?”


요시코 “마리선배가 말한 그거! 대 요시키치용 비밀병기!”


요시코 “맞아. 그걸 쓰려고 여기까지 돌아온 거거든!”


요우 “요시코짱...”


요시코 “그거라면 즈라마루도 리리도 다이아도 친구들도...모두 정상으로 돌아올거야!”


요시코 “마리선배 어서!”


마리 “아아, 그거 말이지...”




마리 “그런게 있을 리가 없잖아.”


요시코 “와!! 이제 그걸... 엥?”




마리 “그보다, 이제는 필요없잖아.”


요시코 “응?”


마리 “이제 우리들뿐이니까.”


요시코 “무ㅅ”


요우 “요시코짱은 내꺼거든.”


요시코 “잠깐만”


치카 “요우짱이라고 해도 요시코짱은 양보 못 해!”


요시코 “멈춰”


마리 “그래서 미리 말했잖아.”


마리 “‘어디서 요시키치가 나타날지 모르니까’라고.”


요시코 “ ”


마리 “요시코... 이제 나랑 같이 계속해서 타천해보자고♡”


요우 “이제부터 쭈욱 같이 운동(!)할테니까 같이 건강해지자? 물론, 내가 이끌거지만...”


치카 “요시코짱이랑 같이 먹으려고 귤 한가득 사 왔다구. 내가 영원히 까서 줄 수도 있어.”


요시코 “ ” 부들부들


마리 “요시코요시코요시코요시코요시코요시코요시코요시코요시코요시코요시코요시코요시코”


요우 “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


치카 “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


벌컥!


루비 “이제 그만해!”


마리요치카 “?!”


루비 “선배들... 지금 선배들이 무슨 짓을 하는건지 알고는 계시는 건가요?!”


마리 “요시코요시코요시코요시코요시코”


루비 “아무리 요시코짱이 좋다고 해도 이렇게 무리하게 들이대버리면”


요우 “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


루비 “요시코짱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충격을 받는다고.”


루비 “요시코짱을 Aqours에서 내쫓을 셈이야?!”


치카 “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요시코짱”


루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네...”


마리 “요시코와 함께!”


마리요치카 “타천☆시요?”


루비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루비 “쿠로사와가 호신술, 제압 2장 속권(速拳)!”


퍼퍼퍽 파팟 탕탕


마리요치카 “으윽...” 털썩


루비 “됐어... 이제 요시코짱을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가야겠어.”


덜컹


요시코 “으으으... 끙...”


루비 “요시코짱! 괜찮아? 아직은 일어나려고 하지 마.”


요시코 “여... 여기가 어디...”


루비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젠 요시키치로부터 안전하니까.”


요시코 “루비...? 루비인거야? 마리선배랑 그 둘은...”


루비 “괜찮아. 잘 제압해놨고 여기로 올 일은 없어.”


요시코 “고마워... 나 하나 때문에 너까지 이런 위험에 빠뜨리다니...”


루비 “으으응, 아니야. 이건 내가 요시코짱을 구하고 싶어서 했을 뿐. 요시코짱은 일단 푹 쉬어.”


요시코 “푸흡...”


루비 “왜?”


요시코 “루비도 제법, 강단이 있구나 싶어서.”


루비 “에잇, 뭐야...” 뿌우


요시코 “지금처럼 똑부러지는 루비도, 상냥한 루비도 나는 좋은걸.”


루비 “그만해! 부끄러워...” ///


요시코 “알았어. 그만할게~” 헤헤




- 밤 -


요시코 “저기, 루비?”


루비 “아, 저녁은 조금만 기다리면 돼~”


요시코 “아, 그게 아니라”


요시코 “다들... 이젠 어떻게 되는걸까... 하고 생각했거든.”


루비 “흐응...”


요시코 “즈라마루에 2학년 선배들, 그리고 루비의 언니까지 요시키치화하다니...”


요시코 “카난선배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엔...”


요시코 “그렇다면 남은 사람은 나랑 루비뿐...”


루비 “요시코짱...”


요시코 “이대로... Aqours는 끝나버리는건가?”


루비 “....”


요시코 “싫어... 내 부끄러운 코스프레가 처음으로 좋다고 인정받은 곳인데... 나도 기쁘게 보답하면서 스쿨아이돌 하고싶은데...”


루비 “...요시코짱.”


요시코 “다 같이 연습하고... 합숙도 하고... 본선 무대에 서서 학교를 빛내고 싶었는데...” 울먹울먹


루비 “요시코짱...!”


요시코 “이게 뭐야... 전부 못하게 되었잖아... 싫어! 이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루비 “요시코짱!!” 꼬옥


요시코 “루... 루비?!”


루비 “요시코짱은... 요시코짱은 내가 지킬게. 반드시, 꼭 지켜낼게...”


루비 “모두가 요시코짱을 노린다고 해도... 상관없어. 내게 소중한 사람이니까.”


요시코 “...으으”


루비 “그러니깐 울지 마. 얼굴이 상하잖아. 알겠지?”


요시코 “응... 고마워... 고마워, 루비. 거무 기뻐서 눈물이...” 훌쩍


루비 “요시코짱. 잠깐 눈 좀 감아볼래?”


요시코 “응...”


루비 “얼레? 내가 뭘 할 줄 알고...”


요시코 “리얼충이 되기 위해 영화를 보면서 알았어. 보통 이럴 때에는... 응...” ///


루비 “에엣... 알았어. 눈 감아줘?” ///


요시코 “응” ///


루비 “가... 간다?” ///


요시코 “...” /// 두근두근


요시코 ‘루비...’ ///




철컥


요시코 “...응?”


요시코 “수갑이라니 무슨...?”


<쿠로사와 가. 루비의 방>


루비 “이제부터, 루비가 언제나 함께할게.”


루비 “알겠지 요시코짱?”

Mob 2017.05.23 15:56:19
LittleDemon♡ 요싴이니뮤ㅠㅠㅠ 2017.05.23 15:58:55
극센에 2017.05.23 15:59:17
2017.05.23 16:01:09
우소베리 2017.05.23 16:20:16
우미우미우 2017.05.23 17:12:22
개이니 2017.05.23 21:31:07
두리번거리기 캬 이럴줄 알았다ㅋㅋ - dc App 2017.05.23 22:16:30
코코아쓰나미 퍄 역시 띵작 2017.05.24 0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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