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흥하지 못했을 때는 

부시모는 아쉽지만 pdp의 활동은 스쿠페스 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흥행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은 이 선에서 머물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

반면에 PDP가 예상 그 이상의 흥행을 불러온다면?

애니화, 니코나마, 라디오, 끝으로는 라이브까지 기존의 뮤쿠아가 해왔던 활동을 따라갈 것

극단적인 예는 신데마스나 밀리마스.

덕후들이 돈을 퍼다준다는데 안할 리가 없지. 

아직은 3사가 아닌 부시모 측의 독립 체제라고 보지만 향후에 충분히 3사의 개입이 있을 여지가 있어보여

예를 들어 애니화시에 선라이즈

기존의 3사의 행보를 보자. 돈을 퍼다주는 소스를 가만히 놔둘리가 없지

얼마든지 전자에서 후자로 전향할 가능성이 농후해

뮤즈나 아쿠아'만' 좋아하는 사람은 전자를 원할 수도 있지만

나는 후자를 바래

러브라이브라는 큰 프로젝트가 더 다양해지고 커지길 원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