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시즈쿠x리나로 회로 돌려본다.
- 글쓴이
- 요우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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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16583
- 2017-05-18 06:32:46
때는 중학교 3학년, 지망 고등학교를 정해야할 때 둘 다 집근처 고등학교인 여기 고등학교 설명회에 오는거지. 고등학교 설명회를 쭉 듣고 부활동 견학할 때 원래부터 연극부에 관심이 있던 시즈쿠는 연극부에 가서 (노말부원 스토리에서 나왔을걸) 예전부터 해보고싶었던 남장을 하고 리나는 평소에 소심했던 자신을 바꾸고싶다는 마음에 연극부로 견학을 감. 그리고 거기서 남장한 시즈쿠와 종이없는 리나를 서로 발견하고 나이 착각해서 연극부원인줄 오해하는거지 '우와, 이 연극부에 저렇게 귀여운 선배가 계시네?' '와, 저 선배는 정말 잘생기셨다...' 하고 서로를 보고 거의 한 눈에 반한 둘은 열심히 공부해서 여기 고등학교에 지망했고 붙음. 둘 다 1학년이고 우연히도 같은 반인데 시즈쿠는 종이 때문에 리나를 못알아보고 리나는 남장을 안해서 시즈쿠를 못알아봄. 그리고 그 상태에서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시즈쿠가 리나한테 먼저 접근해서 '나 연극부 경학갈건데 같이 안갈래? 여기 연극부에 되게 귀여운 선배님이 계시거든~' 하고 리나는 어차피 자기도 갈 예정이었으까 '응...' 하고 대답하고 같이 연극부 견학가면 좋겠다. 끝내는 서로의 모습을 연극부에서 칮지 못한채 시즈쿠는 연극부에 들어가고 리나는 뭔가 도서부나 이런 곳에 들어가는거지. 그리고 나중에 학교축제 때 연극하는 시즈쿠를 보고 '내가 찾던 사람이 시즈쿠 쨩이었구나...' 하고 눈치채는 리나와 끝끝내 종이 때문에 눈치 못채고 리나와 계속 사이좋게 지내면서 리나 속앓이 시키는 시즈쿠 보고싶다. 시즈리나 이렇게 갓흥컾인데 같이 해보자 얘들아. 삶의 희망 요우치카 삶의 이유 안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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