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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이것을보고도흥분하지않는다면나에게돌을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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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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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8 04:11:41
- 59.31.*.*
카난은 다이아의 섹시다이너마이트 80이상의 가슴을 움켜지며 말했다. "하하 다이아 너의 가슴은 적어도80이상인걸" "카,카난상 그런걸말햐면...하윽!" "80이상이니 이렇게 느끼는거군...흐흐" "아니야..그저크기만큰 가슴보다 이렇게아름답고 사랑스러운 80은 내 여태까지 본적이없어" "그건 저도 알지만..." "크큭...다이아 앞으로 나는 너를 위해서만살아주마... 내 인생을 너에게바칠거다 하하하!" 카난은 악독하게 웃었다. "그,그런 저의 선택권은!?" "흥 그딴건 없어!" 라는 그녀의 말에는 가시가돋아있었다. 이미 어릴 때부터 서로간의 애정을 전부확인했지만 말로 표현하지 않았기에 어떤행동을 해도 괜찮았단과거와 달리 지금 이 순간 카난은 책잉을 질수밖게 없게돼따. "마,마리상은!?" "흥! 알게뭐야! 그애따위 자기랑 잘맞는 요우랑 붙여서 이챠이챠 알콩달콩 러브러브 하게 해버렸어! " "그,그런!" "흐흐...이제부터 내 평생을 바쳐 사랑해주마!" "누,누가 좀 도와줘!!!!" 그러케 다이아는 카난과 평생을 함께 살아따. |
うっちー♡ | 2017.05.18 04: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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