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누구에겐 기만이 될 수도 있는 애정충의 최후
- 글쓴이
- 오토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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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6 16:17:17
노조미-리코 오시에 과금으로 지르는건 끽해야 두달에 한번 정도 울레 먹은건 지른거에 비하면 나름 자주 먹었다고 자부함. 노조미 각울이 가지고 싶단 이유로 씰샵 뜰때 가지고 있던 울레 대량숙청하고 씰각 뜬 이후로 또 숙청해버려서 가챠울레가 별로 없다. 저기 보이는 노조미 울레들 중에 내가 직접 뽑은건 크리스마스랑 인어 한 장씩 뿐임 게다가 수영복은 예전에 3.0 패치 한 날 바로 씰샵으로 두장 사서 각성시킨거라 6장이나 되는 울레가 갈려나갔어. 저기 리코 두장 각성시킨것도 씰샵으로 각성시킨거다. 결론은 덱 엄청 약해서 뮤즈론 in10000못듬. 이런 저런 분석 보니까 만약 숙청한 카드중에 살려둔거 있었으면 가능성 있었을테지만 이미 다들 시공의 폭풍으로 보내짐. 솔직히 씰각 생길거 알았거나 점수에 따른 씰 랭킹이 추가될거 알았으면 지금보단 덜 숙청했을 테지만 이미 숙청해버린거 어쩌겠냐 성능으론 미묘해도 예쁘니까 된거지 애당초 내가 원했던건 그저 덱 센터들이 최애들로 꾸며지는거 뿐이었어.... 리코 이번 울레만 나와줬다면 끝이었을텐데... 뭐 요우도 차애라서 충분히 만족하지만. 이번 리코 너무 예뻐서 얻고 싶었어...ㅠㅠ |
果南推し | 특전사 오졌다 | 2017.05.16 16:18:04 |